엄마의 재혼을 반대하는 4살 아들의 순수한 ‘사고방식’ (영상)

By 공영자 편집

두 아이 엄마가 재혼한다고 말하자 4살짜리 아들은 반대했다. 그런데 그 이유가 너무 순수하고 사랑스럽다.

두 아이를 키우는 재스민은 남은 인생을 함께 보낼 반려자 이안을 만났다. 하지만 4살짜리 아들 애셔는 엄마의 약혼을 그다지 기뻐하지 않았다.

이안이 장미꽃잎이 뿌려진 거실에서 재스민에게 프러포즈했다.

Good Times

프러포즈 받은 재스민은 아들에게 약혼반지를 보러 오라고 했다.

재스민은 아들에게 약혼반지를 보여주며 약혼반지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물었다. 애셔는 “반지를 밤새 보관하라는 뜻이야”라고 대답했다. 애셔의 순진한 대답에 모두 한바탕 웃음을 터뜨렸다.

그녀는 아들에게 약혼반지는 “결혼을 약속한다는 의미야”라고 말해줬다. 그러자 애셔는 뽀로통한 표정으로 “내가 엄마하고 결혼할 거야”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이안이 애셔에게 “내가 엄마에게 정말 잘해 줄게”라고 말하자 애셔는 “안돼요”라고 작은 목소리로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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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셔는 계속해서 “나는 엄마와 결혼할 거야. 엄마는 다른 사람과는 안돼”라고 말했다.

재스민은 아들에게 “애셔는 항상 엄마의 사랑스러운 아들이란다. 아저씨는 엄마의 가장 친한 남자 친구이고, 우리 가족을 잘 이해해 준단다”라고 달랬다.

비록 지금 애셔가 결혼을 반대하지만, 평소에 애셔는 이안을 아주 좋아했고 그와 사이좋게 지냈다.

재스민은 “애셔가 지금은 결혼을 반대하지만, 이안을 아주 사랑해요. 아들의 순수한 대답에 정말 행복했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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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셔의 순수한 대답에서 그가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다.

애셔가 곧 엄마와 남자친구의 관계를 이해하고 결혼을 허락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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