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으로 영화 보러 오세요, 박물관의 변신 [앵커] 고대 유물이 가득 전시된 박물관은 엄숙하고 조용한 공간으로 여겨지는데요.이곳에서 시민들을 위해 무료 영화가 상영된다고 합니다. 박물관의 변신, 한국에서 전합니다. [기자]고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는 공간, 한성백제박물관입니다.그런데 강당에 들어서니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순식간에 근사한 영화 상영관으로 변신했습니다. 한성백제박물관은 강당을 활용해 1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 ‘금요 시네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매달 특색 있는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로 구성했습니다. [오성희(吳星熙), 서울 시민]“박물관도 올 겸 영화도 보러 올 겸 오게 되었어요. 학부모 입장에서 너무 좋죠. 아이들이 박물관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너무 지루하기도 한데, 영화를 상영해서 다른 목적도 달성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라고 생각합니다.” 고대 유물이 상설 전시되는 시립박물관. 박물관이라는 엄숙한 공간을 보다 가깝고 친근한 문화의 장으로 바꿔놓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정민(李貞旼), 한성백제박물관 학예연구사]“박물관 하면 전시 관람이나 박물관 교육만 생각하기 쉬운데,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이른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문화복지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자, 시민에게 친숙한 문화생활인 영화상영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영화 관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박물관의 여러 가지 기능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한 박물관의 변신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한국 서울에서 NTD 뉴스 이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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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으로 영화 보러 오세요, 박물관의 변신
    • [ 기사입력   2017-01-09 오후 05:04 ]

       


       

      [앵커] 

      고대 유물이 가득 전시된 박물관은 엄숙하고 조용한 공간으로 여겨지는데요.

      이곳에서 시민들을 위해 무료 영화가 상영된다고 합니다. 박물관의 변신, 한국에서 전합니다.

       

      [기자]

      고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는 공간, 한성백제박물관입니다.

      그런데 강당에 들어서니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순식간에 근사한 영화 상영관으로 변신했습니다.

       

      한성백제박물관은 강당을 활용해 1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 ‘금요 시네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달 특색 있는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로 구성했습니다.

       

      [오성희(吳星熙), 서울 시민]

      “박물관도 올 겸 영화도 보러 올 겸 오게 되었어요. 학부모 입장에서 너무 좋죠. 아이들이 박물관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너무 지루하기도 한데, 영화를 상영해서 다른 목적도 달성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라고 생각합니다.”

       

      고대 유물이 상설 전시되는 시립박물관. 박물관이라는 엄숙한 공간을 보다 가깝고 친근한 문화의 장으로 바꿔놓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정민(李貞旼), 한성백제박물관 학예연구사]

      “박물관 하면 전시 관람이나 박물관 교육만 생각하기 쉬운데,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이른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문화복지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자, 시민에게 친숙한 문화생활인 영화상영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영화 관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박물관의 여러 가지 기능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한 박물관의 변신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한국 서울에서 NTD 뉴스 이연재입니다.

       


    • 글로벌 원문 링크:www.ntdtv.com/xtr/gb/2017/01/09/a13059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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