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손학규에게 진심으로 은퇴해주십시오 호소 안희정 충남지사가 손학규 전 대표에게 은퇴하라고 했다. 3일 안희정 지사는 자신의 SNS에 손학규 전 대표에게 쓴 글을 한 편 올렸다. 이 글을 통해 안희정 지사는 "손학규 전 대표님께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정치 일선에서 은퇴해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안희정 지사는 손학규 전 대표에게 "1990년 3당 합당한 민자당에 동참하신 후, 24년 동안 선배님이 걸어온 길을 지켜봤습니다. 물론 큰 역할도 하셨지만 그늘도 짙었습니다"라고 말했다.또 "더 이상 민주주의와 정당정치의 원칙을 훼손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대선배로 남아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지적하며,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저희들을 믿고 은퇴해주십시오"라고 당부했다.대선을 앞두고 거듭되는 철새정치는 한국의 정당정치를 또 다시 혼란에 닥치게 할지도 모른다는 것이 안희정 지사의 의견이다. 앞서 손학규 전 대표는 반기문 UN 전 총장, 국민의당,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에 대해서는 "과거처럼 통합만을 강조하는 것은 시대정신에 어긋난다"고 비판했다. 손학규 전 대표는 라디오 매체를 통해 개헌을 고리로 여권과 야권을 아우르는 "빅텐트"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빅텐트"는 "개헌 연대"라고도 불리지만 일각에서는 "반문 연대"로 평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NTD 강문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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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손학규에게 진심으로 은퇴해주십시오 호소
  • [ 기사입력   2017-01-05 오후 01:50 ]


     


     


     

    안희정 충남지사가 손학규  대표에게 은퇴하라고 했다.

     

    3일 안희정 지사는 자신의 SNS 손학규  대표에게  글을   올렸다 글을 통해 안희정 지사는 "손학규  대표님께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정치 일선에서 은퇴해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안희정 지사는 손학규  대표에게 "1990 3 합당한 민자당에 동참하신 , 24 동안 선배님이 걸어온 길을 지켜봤습니다물론  역할도 하셨지만 그늘도 짙었습니다"라고 말했다.


    " 이상 민주주의와 정당정치의 원칙을 훼손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존경하는 대선배로 남아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지적하며,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저희들을 믿고 은퇴해주십시오"라고 당부했다.

    대선을 앞두고 거듭되는 철새정치는 한국의 정당정치를  다시 혼란에 닥치게 할지도 모른다는 것이 안희정 지사의 의견이다


    앞서 손학규  대표는 반기문 UN  총장국민의당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을 시사했다또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서는 "과거처럼 통합만을 강조하는 것은 시대정신에 어긋난다" 비판했다.

     

    손학규  대표는 라디오 매체를 통해 개헌을 고리로 여권과 야권을 아우르는 "빅텐트"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빅텐트" "개헌 연대"라고도 불리지만 일각에서는 "반문 연대" 평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NTD 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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