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장, "반도 국가 널뛰기 외교 문제 해결해야" 이재명 성남시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간담회에서 한국의 고질적인 외교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중국과 미국에 대한 정책에서 어디에 주안점을 둘 것이냐는 외신 기자의 질문에 이 시장은 "국익 중심의 자주적 균형외교를 철저하게 관철해 나가야 한다"고주장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볼 때 반도적 위치에서 융성했던 나라도있고, 찢어 발겨져 흔적도 없이 사라진 예도 있다."며,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이 충돌하는 반도 국가의 운명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위기일 수도 기회일 수도 있다며, "결국 국가 지도자의철학, 의지, 용기, 소신에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미국의 요구는 중국의 힘을 빌려서 해결할 수 있고, 또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이재명 시장은 NTD와의 일전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외교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한 바 있다. 그는 거대한 세력 사이의 중간에 위치한 국가는 균형 잡힌 외교를 해나가는 것이 바람직한데, "강하게 나오는 쪽의 편을 드는 식의 널뛰기 외교를 하다 보면 국가의 존립 자체가 매우 위태로울 수있다."고 말했다. NTD 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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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시장, "반도 국가 널뛰기 외교 문제 해결해야"
  • [ 기사입력   2016-12-28 오후 12:07 ]


     


     


     

    이재명 성남시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클럽 간담회에서 한국의 고질적인 외교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중국과 미국에 대한 정책에서 어디에 주안점을 둘 것이냐는 외신 기자의 질문에 이 시장은 "국익 중심의 자주적 균형외교를 철저하게 관철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볼 때 반도적 위치에서 융성했던 나라도 있고, 찢어 발겨져 흔적도 없이 사라진 예도 있다.",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이 충돌하는 반도 국가의 운명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위기일 수도 기회일 수도 있다며, "결국 국가 지도자의 철학, 의지, 용기, 소신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미국의 요구는 중국의 힘을 빌려서 해결할 수 있고, 또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이재명 시장은 NTD와의 일전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외교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한 바 있다.

     

    그는 거대한 세력 사이의 중간에 위치한 국가는 균형 잡힌 외교를 해나가는 것이 바람직한데, "강하게 나오는 쪽의 편을 드는 식의 널뛰기 외교를 하다 보면 국가의 존립 자체가 매우 위태로울 수 있다."고 말했다.

     

    NTD 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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