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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유통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K-Shop 전시회
  • [ 기사입력   2016-10-07 오전 10:23 ]

    韩国流通市场趋势一览无余,K-Shop展示会


     

    [앵커]

     21세기를 융합의 시대라고 하죠. 그 중심에는 IT, 특히 모바일이 있는데요.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유통관련 업체들은 독특한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상품을 내놓으며 나름대로 경쟁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한국 최대 유통업체 전시회 "K-Shop" 현장으로 가보시죠.

     

    [기자]

    IT를 기반으로 물류센터와 이륜차(오토바이)망을 연결해 고객사의 물품을 최단 시간 내 목적지로 전달하는 배송 서비스입니다. 당일 배송, 반나절 배송, 심지어 20분 배송도 가능합니다.

     

    [유정범(柳政範), MESH Korea 대표이사] :

    소비자는 기다리지 않고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물품이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오는 효과가 있고, 판매자는 그 시간에 도착하지 못해서 얻을 수 밖에 없는 기회 손실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세계 인구의 92%가 기준치를 초과하는 대기오염 속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요즘, 모바일 기반의 독특한 상품도 등장했습니다.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입니다. 사용자가 위치한 곳의 공기 중 미세먼지농도를 측정해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손용택(孫鏞澤), 브릴리언트 엔 컴퍼니 전략담당 이사] :

    "나라에서 제공하는 미세먼지측정은 광역단위로 되고, 시간에 한 번씩 업데이트가 되는데 ‘BANDI(반디)’는 내가 위치한 곳에서 (미세먼지를) 측정을 하기 때문에 바로 상황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한국 유통산업 시장은 278조원, 미화로 2,600억 달러.

    국내총생산(GDP)에서 제조업에 이어 두 번째를 차지하는 큰 시장입니다. 

     

    지난해 모바일 융합 서비스는 쇼핑, 배달, 운송, 결제 등으로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전문가들은 더 많은 모바일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는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사물인터넷 시장이 지난해 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모바일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유정범(柳政範), MESH Korea 대표이사] :

    "IT를 기반으로 하는 상품은 소비자의 성향을 빠르게 맞추어 줄 수 있기 때문에 한도 끝도 없이 진화하지 않을까"

     

    이런 변화의 바람을 모색하기 위해 유통업계의 움직임도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 K-Shop은 한국 유일의 유통업체 전시회를 통해 모바일 중심으로 변화하는 유통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한국 일산에서 NTD 뉴스 이연재입니다.

     


  • 글로벌 원문 링크:www.ntdtv.com/xtr/gb/2016/10/07/a12903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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