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융캉 재판과 파룬궁 수련인 생체장기적출 <톈진시 제1 중급인민법원 재판장 딩쉐쥔>피고인 저우융캉 / 수뢰죄로 무기징역과 / 정치권리 종신 박탈 / 개인재산 몰수,직권남용죄로 징역 7년,국가기밀 고의누설죄로 징역 4년. 이에 무기징역 및 정치권리 종신박탈을 선고하고 / 개인 재산 몰수를 집행한다피고인 저우융캉 / 이상 판결을 잘 들었는가? <피고인 저우융캉>잘 들었습니다. <톈진시 제1 중급인민법원 재판장 딩쉐쥔>피고인 저우융캉 / 법정에서 추가로 할 말이 있는가? <피고인 저우융캉>저는 법정의 판결에 따르겠습니다 / 항소하지 않겠습니다저는 제가 법을 어기고 죄를 지은 사실을 인정합니다당의 업무에 손실을 주었습니다 / 다시 한 번 죄를 지었음을 시인하고 회개합니다 저우융캉이 범한 죄의 핵심인 <파룬궁 수련인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죄>는 여전히 은폐됐다 <자오쯔양의 전 정치비서 바오퉁>저는 생체 장기적출을 국가기밀로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만약 한 국가가 생체장기 적출을 기밀로 한다면그 국가의 정부는 아주 두려워 하고 있는 것입니다희망하건대 생체장기 적출이라는 이 범죄에서저우융캉이 저지른 죄악은마땅히 전 세계 사람들에게 공개돼야 합니다저우융캉이 직권을 남용하였기에 발생한 손실,얼마나 많은 사람이 산 채로 장기를 적출 당했는지최소한 그 정도는 밝혀져야 합니다. 2012년 4월 정치국 상무위원 리창춘의 영국 방문 당시파룬궁 박해 국제추적조사기구의 조사원이뤄간 전 정법위 서기 사무실의 장모 주임으로 위장해리창춘과 통화하는 데 성공했다. 조사원:여보세요! 리창춘 동지입니까?리창춘:네, 그런데요.조사원:저는 뤄간 사무실의 장 주임입니다 / 뤄간 동지는 지금 자고 있는데요 제게 몇 마디 말을 / 리 동지에게 전하라고 했습니다리창춘:네조사원:그들이 말하기를 / 우리가 들은 소식은요 당신이 이번에 출국해 있고 / 자칭린 동지가 출국해 있는 동안 파룬궁 수련인을 감금하고 장기를 적출하여 / 이식수술을 한 사건을 보시라이 일당의 죄로 규정하려 하는데 / 이는 당시……리창춘:저우융캉에게 물어보세요 / 저우융캉이 이 일을 실제적으로 관리했으니까 그가 아는 것이 / 정확할 겁니다 / 전화를 비서에게 넘겨 줄게요 <전 중공 위생부 부부장 황제푸>우리는 현재 당 중앙에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국무원에 이런 좋은 분위기가 있어서이런 분위기가 있어서 소위 반부패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호랑이를 잡고 파리를 잡지 않았다면오늘 우리가 (사형수 장기이식을) 중지한다고 선언할 수 없습니다제 말뜻 아시겠죠?나라 안팎의 환경이 이렇기 때문에 / 특히 우리 국내에반부패와 청렴 분위기가 크게 조성됐기에비로소 우리가 (사형수 장기이식 중단을) 선포할 수 있는 겁니다. (진행자)어째서 큰 호랑이(고위 부패관료)를 잡아야사형수 장기 이식을 / 중지시킬 수 있는 겁니까?큰 호랑이가 도대체 누구죠? (황제푸)뻔하잖아요?큰 호랑이는 아시다시피 / 바로 저우융캉입니다.저우융캉은 우리나라의 정법위 서기인데요. / 정치국 상무위원이기도 하죠.여러분도 잘 아시죠 / 이 프로그램에서는 매일 그의 배경을 말하더군요사형수 장기의 출처가 / 도대체 어디인지 / 이 점은 매우 분명합니다 2006년 9월 13일 상무부장 보시라이는중공 원자바오 총리의 독일 방문을 수행하면서아틀란틱 켐핀스키 호텔에 투숙했다독일 주재 중국대사관의 비서라고 신분을 밝힌 한 인물이보시라이에게 파룬궁 수련인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라고누가 지시했는지 질문했다. 보시라이:여보세요 / 누구세요? 상대방:보시라이 부장입니까?보시라이:누구시죠? 상대방:저는 대사관 비서입니다보시라이:아 상대방:좀 급한 일이 있어서요 독일 외무부에서 오후에 우리쪽에 전화해서 확인해줘야 할 일이 있다고 했습니다.보시라이:아 상대방:그러니까, 보 부장이 랴오닝 성장이었을 때 내일 회견이 있는데 / 그쪽에서 보 부장에게 확인하려고 해서요 보 부장이 랴오닝 성장이었을 때 장쩌민 주석이 명령을 내렸는지 / 아니면 보 부장이 나서서 파룬궁 생체장기적출을 진행한 건지요. 그러니까 보 부장 명령인지 장쩌민의 명령인지보시라이:장 주석입니다 상대방:독일 외교부가 확인하려는 것은 / 보 부장이 이 일에 연루됐는지 하는 겁니다. 그쪽에서는 회견을 개최할 때 보 부장이 참석하는 회견의 격식이 달라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또 그쪽에서는 파룬궁 측에서 제안을 하나 했다고 했는데보시라이:더 이야기 할 필요 없어요. / 마 대사(당시 주독 중국대사 마찬룽)하고 이야기해 보세요. 상대방:아니요. 그쪽에서는 오늘 / 오후에 바로 그 문제를 제기할 거라서요. 일단 우리 쪽에 물어보고 나서 / 말하겠대요보시라이:마 대사에게 말하세요 / 나랑 말할 필요가 없어요. / 이런 일을 마 대사가 처리 못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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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융캉 재판과 파룬궁 수련인 생체장기적출
  • [ 기사입력   2016-04-26 오후 06:58 ]



     

    <톈진시 제1 중급인민법원 재판장 딩쉐쥔>

    피고인 저우융캉 / 수뢰죄로 무기징역과 / 정치권리 종신 박탈 / 개인재산 몰수,

    직권남용죄로 징역 7년,

    국가기밀 고의누설죄로 징역 4년.

     

    이에 무기징역 및 정치권리 종신박탈을 선고하고 / 개인 재산 몰수를 집행한다

    피고인 저우융캉 / 이상 판결을 잘 들었는가?

     

    <피고인 저우융캉>

    잘 들었습니다.

     

    <톈진시 제1 중급인민법원 재판장 딩쉐쥔>

    피고인 저우융캉 / 법정에서 추가로 할 말이 있는가?

     

    <피고인 저우융캉>

    저는 법정의 판결에 따르겠습니다 / 항소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제가 법을 어기고 죄를 지은 사실을 인정합니다

    당의 업무에 손실을 주었습니다 / 다시 한 번 죄를 지었음을 시인하고 회개합니다

     

            저우융캉이 범한 죄의 핵심인 

           <파룬궁 수련인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죄>는 여전히 은폐됐다

     

    <자오쯔양의 전 정치비서 바오퉁>

    저는 생체 장기적출을 국가기밀로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한 국가가 생체장기 적출을 기밀로 한다면

    그 국가의 정부는 아주 두려워 하고 있는 것입니다

    희망하건대 생체장기 적출이라는 이 범죄에서

    저우융캉이 저지른 죄악은

    마땅히 전 세계 사람들에게 공개돼야 합니다

    저우융캉이 직권을 남용하였기에 발생한 손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산 채로 장기를 적출 당했는지

    최소한 그 정도는 밝혀져야 합니다.

     

    2012년 4월 정치국 상무위원 리창춘의 영국 방문 당시

    파룬궁 박해 국제추적조사기구의 조사원이

    뤄간 전 정법위 서기 사무실의 장모 주임으로 위장해

    리창춘과 통화하는 데 성공했다.

     

    조사원: 여보세요! 리창춘 동지입니까?

    리창춘: 네, 그런데요.

    조사원: 저는 뤄간 사무실의 장 주임입니다 / 뤄간 동지는 지금 자고 있는데요

                제게 몇 마디 말을 / 리 동지에게 전하라고 했습니다

    리창춘: 네

    조사원: 그들이 말하기를 / 우리가 들은 소식은요

                당신이 이번에 출국해 있고 / 자칭린 동지가 출국해 있는 동안

                파룬궁 수련인을 감금하고 장기를 적출하여 / 이식수술을 한 사건을

                보시라이 일당의 죄로 규정하려 하는데 / 이는 당시……

    리창춘: 저우융캉에게 물어보세요 / 저우융캉이 이 일을 실제적으로 관리했으니까

                그가 아는 것이 / 정확할 겁니다 / 전화를 비서에게 넘겨 줄게요

     

     

    <전 중공 위생부 부부장 황제푸>

    우리는 현재 당 중앙에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국무원에 이런 좋은 분위기가 있어서

    이런 분위기가 있어서 소위 반부패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호랑이를 잡고 파리를 잡지 않았다면

    오늘 우리가 (사형수 장기이식을) 중지한다고 선언할 수 없습니다

    제 말뜻 아시겠죠?

    나라 안팎의 환경이 이렇기 때문에 / 특히 우리 국내에

    반부패와 청렴 분위기가 크게 조성됐기에

    비로소 우리가 (사형수 장기이식 중단을) 선포할 수 있는 겁니다.

     

    (진행자) 어째서 큰 호랑이(고위 부패관료)를 잡아야

    사형수 장기 이식을 / 중지시킬 수 있는 겁니까?

    큰 호랑이가 도대체 누구죠?

     

    (황제푸) 뻔하잖아요?

    큰 호랑이는 아시다시피 / 바로 저우융캉입니다.

    저우융캉은 우리나라의 정법위 서기인데요. / 정치국 상무위원이기도 하죠.

    여러분도 잘 아시죠 / 이 프로그램에서는 매일 그의 배경을 말하더군요

    사형수 장기의 출처가 / 도대체 어디인지 / 이 점은 매우 분명합니다

     

    2006년 9월 13일 상무부장 보시라이는

    중공 원자바오 총리의 독일 방문을 수행하면서

    아틀란틱 켐핀스키 호텔에 투숙했다

    독일 주재 중국대사관의 비서라고 신분을 밝힌 한 인물이

    보시라이에게 파룬궁 수련인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라고

    누가 지시했는지 질문했다.

     

    보시라이: 여보세요 / 누구세요?

     

    상대방: 보시라이 부장입니까?

    보시라이: 누구시죠?

     

    상대방: 저는 대사관 비서입니다

    보시라이: 아

     

    상대방: 좀 급한 일이 있어서요

                독일 외무부에서 오후에 우리쪽에 전화해서

                확인해줘야 할 일이 있다고 했습니다.

    보시라이: 아

     

    상대방: 그러니까, 

                보 부장이 랴오닝 성장이었을 때

                내일 회견이 있는데 / 그쪽에서 보 부장에게 확인하려고 해서요

                보 부장이 랴오닝 성장이었을 때  

                장쩌민 주석이 명령을 내렸는지 / 아니면 보 부장이 나서서

                파룬궁 생체장기적출을 진행한 건지요.

                그러니까 보 부장 명령인지 장쩌민의 명령인지

    보시라이: 장 주석입니다

     

    상대방: 독일 외교부가 확인하려는 것은 / 보 부장이 이 일에 연루됐는지 하는 겁니다.

                그쪽에서는 회견을 개최할 때

                보 부장이 참석하는 회견의 격식이 달라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또 그쪽에서는 파룬궁 측에서 제안을 하나 했다고 했는데

    보시라이: 더 이야기 할 필요 없어요. / 마 대사(당시 주독 중국대사 마찬룽)하고 이야기해 보세요.

     

    상대방: 아니요. 그쪽에서는 오늘 / 오후에 바로 그 문제를 제기할 거라서요.

                일단 우리 쪽에 물어보고 나서 / 말하겠대요

    보시라이: 마 대사에게 말하세요 / 나랑 말할 필요가 없어요. / 이런 일을 마 대사가 처리 못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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