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월드의 스페인 언론, 린예판에 다시 주목 [앵커]2015년 미스월드 세계 결선이 19일 중국 하이난성 산야시에서 벌어졌습니다. 수상의 영예는 23세의 미스 스페인 미레야 라라구나 로요에게 돌아갔습니다. 스페인의 여러 언론이 그녀의 등극을 보도하면서, 다시금 미스 월드 캐나다 린예판이 중공 당국에 의해 입국 거부를 당한 일을 보도했습니다. [쥴리아 몰레이(Julia Morley), 미스월드 회장]“미스 월드 2015는.... 스페인입니다.” [기자]23세의 미스 스페인 라라구나는 자신이 전세계 113개국에서 온 미녀들을 물리치고 2015년 미스 월드에 뽑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듯 얼떨떨한 표정이었습니다. 키 177센티미터의 라라구나는 바르셀로나 대학 약대생입니다. 주최측의 호명에 이어 라라구나는 수상 소감을 말했습니다. “만일 이 기간 동안 모든 분들이 제게 보내주신 사랑이 없었더라면, 그리고 조국의 모든 국민들이 축복과 지지를 보내주지 않았다면, 절대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거에요.” 그리고 “그 분들과 전세계에 미스 월드 칭호에 부끄럽지 않은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분들과 이 영광을 나누고 싶습니다.” 스페인 언론들은 그녀의 수상을 보도하는 동시에 인권발언 때문에 중국으로부터 입국을 거절당한 미스 월드 캐나다 린예판에 대한 관심도 보였습니다. 스페인의 대형 신문 ‘라 프렌사(La Prensa)’는 린예판에 대한 특별보도 속에서, 그녀가 중국의 인권문제, 특히 파룬궁 박해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을 이유로 중공이 그녀를 ‘기피인물’로 분류했고 중국 입국을 거부했으며, 중국 내에 있는 그녀의 아버지를 계속 위협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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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월드의 스페인 언론, 린예판에 다시 주목
  • [ 기사입력   2015-12-21 오후 05:19 ]

     


     

    [앵커]

    2015년 미스월드 세계 결선이 19일 중국 하이난성 산야시에서 벌어졌습니다. 수상의 영예는 23세의 미스 스페인 미레야 라라구나 로요에게 돌아갔습니다. 스페인의 여러 언론이 그녀의 등극을 보도하면서, 다시금 미스 월드 캐나다 린예판이 중공 당국에 의해 입국 거부를 당한 일을 보도했습니다.

     

    [쥴리아 몰레이(Julia Morley), 미스월드 회장]

    “미스 월드 2015는.... 스페인입니다.”

     

    [기자]

    23세의 미스 스페인 라라구나는 자신이 전세계 113개국에서 온 미녀들을 물리치고 2015년 미스 월드에 뽑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듯 얼떨떨한 표정이었습니다.

     

    키 177센티미터의 라라구나는 바르셀로나 대학 약대생입니다. 주최측의 호명에 이어 라라구나는 수상 소감을 말했습니다. “만일 이 기간 동안 모든 분들이 제게 보내주신 사랑이 없었더라면, 그리고 조국의 모든 국민들이 축복과 지지를 보내주지 않았다면, 절대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거에요.” 그리고 “그 분들과 전세계에 미스 월드 칭호에 부끄럽지 않은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분들과 이 영광을 나누고 싶습니다.”

     

     

    스페인 언론들은 그녀의 수상을 보도하는 동시에 인권발언 때문에 중국으로부터 입국을 거절당한 미스 월드 캐나다 린예판에 대한 관심도 보였습니다.

     

    스페인의 대형 신문 ‘라 프렌사(La Prensa)’는 린예판에 대한 특별보도 속에서, 그녀가 중국의 인권문제, 특히 파룬궁 박해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을 이유로 중공이 그녀를 ‘기피인물’로 분류했고 중국 입국을 거부했으며, 중국 내에 있는 그녀의 아버지를 계속 위협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글로벌 원문 링크:www.ntdtv.com/xtr/b5/2015/12/20/a1242645.html#sthash.PYYfgQnV.dp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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