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문화제, 효심과 개혁정신 [앵커]한국의 수원 화성은 조선 왕조 22대 임금 정조대왕이 아버지에 대한 효심과, 국가 개혁의 원대한 정신을 토대로 건조한 성곽 도시입니다. 매년 이곳에서는 다채로운 행사의 ‘화성문화제’가 열려 국내외 여행객의 발길을 끕니다. [기자]매년 10월 가을이 되면 한국 수원에서는 화성문화제가 열립니다. 축제기간 동안 역사 재현의 행사로 조선 제22대 정조대왕의 어가 출행,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정조대왕이 친히 주관하는 과거시험 등이 시연됩니다. 정조대왕의 효심을 느낄 수 있는 수원 화성은 정조대왕이 아버지인 사도세자를 추모하면서 건립했습니다. [염태영(廉泰英), 수원시장]“이 수원은 세계문화유산 화성이 있는 도시입니다. 반세기가 넘는 동안 이곳에서는 매년 10월이면 대표적 지역문화축제인 화성문화제가 펼쳐집니다.” 정조대왕이 어머니께 올리는 생일잔치가 성대하게 펼쳐지고 한국 전통무예인 24기가 옛 한국 병사들의 영웅적이고 용감했던 전투 장면을 호쾌하게 표현해 줍니다. 다양한 전통 축제는 한국인만 매료시키는 것이 아니라 외국인의 발걸음도 잡아끌고 있습니다. [로이신 핵틀리(Roisin Hactley), 관람객]“나는 수원에 산지 5년 됐어요. 매년 퍼레이드를 보는데 수준이 계속 높아지고 있어요. 올해가 내가 본 최고의 공연이네요. 역사상의 모든 문화를 하루에 재현했고, 한글 기념행사도 열고 있네요. 한글은 정말 놀랍고 귀중한 유산입니다.” [린다 리질(Lynda Ridgill), 여행객]“정말 좋네요. 환상적이에요. 영국에 있을 때 로이신이 나를 초대해서 왔어요.” [로이신 핵틀리]“같이 왔어요. 이분은 이번에 처음으로 수원에 오셨어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내년은 화성 건축 220주년이 되는 해이면서 수원화성 방문의 해이기도 합니다.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형식의 행사가 준비되어 방문객 몰이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광객 여러분, 특히 중국에서 한국을 찾는 분들은 수원을 꼭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내년은 ‘수원 화성 방문의 해’이므로 수원시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여러분을 맞겠습니다.” 대한민국 화성에서 NTD 뉴스 김연(金燕), 임호(林虎)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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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문화제, 효심과 개혁정신
  • [ 기사입력   2015-10-21 오전 11:36 ]

     


     

    [앵커]

    한국의 수원 화성은 조선 왕조 22대 임금 정조대왕이 아버지에 대한 효심과, 국가 개혁의 원대한 정신을 토대로 건조한 성곽 도시입니다. 매년 이곳에서는 다채로운 행사의 ‘화성문화제’가 열려 국내외 여행객의 발길을 끕니다.

     

    [기자]

    매년 10월 가을이 되면 한국 수원에서는 화성문화제가 열립니다. 축제기간 동안 역사 재현의 행사로 조선 제22대 정조대왕의 어가 출행,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정조대왕이 친히 주관하는 과거시험 등이 시연됩니다. 정조대왕의 효심을 느낄 수 있는 수원 화성은 정조대왕이 아버지인 사도세자를 추모하면서 건립했습니다.

     

    [염태영(廉泰英), 수원시장]

    “이 수원은 세계문화유산 화성이 있는 도시입니다. 반세기가 넘는 동안 이곳에서는 매년 10월이면 대표적 지역문화축제인 화성문화제가 펼쳐집니다.”

     

    정조대왕이 어머니께 올리는 생일잔치가 성대하게 펼쳐지고 한국 전통무예인 24기가 옛 한국 병사들의 영웅적이고 용감했던 전투 장면을 호쾌하게 표현해 줍니다.

     

    다양한 전통 축제는 한국인만 매료시키는 것이 아니라 외국인의 발걸음도 잡아끌고 있습니다.

     

    [로이신 핵틀리(Roisin Hactley), 관람객]

    “나는 수원에 산지 5년 됐어요. 매년 퍼레이드를 보는데 수준이 계속 높아지고 있어요. 올해가 내가 본 최고의 공연이네요. 역사상의 모든 문화를 하루에 재현했고, 한글 기념행사도 열고 있네요. 한글은 정말 놀랍고 귀중한 유산입니다.” 

     

    [린다 리질(Lynda Ridgill), 여행객]

    “정말 좋네요. 환상적이에요. 영국에 있을 때 로이신이 나를 초대해서 왔어요.”

     

    [로이신 핵틀리]

    “같이 왔어요. 이분은 이번에 처음으로 수원에 오셨어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내년은 화성 건축 220주년이 되는 해이면서 수원화성 방문의 해이기도 합니다.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형식의 행사가 준비되어 방문객 몰이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광객 여러분, 특히 중국에서 한국을 찾는 분들은 수원을 꼭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내년은 ‘수원 화성 방문의 해’이므로 수원시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여러분을 맞겠습니다.”

     

    대한민국 화성에서 NTD 뉴스 김연(金燕), 임호(林虎)입니다.

     


  • 글로벌 원문 링크:www.ntdtv.com/xtr/gb/2015/10/20/a1230790.html#sthash.KgBwZqn5.dp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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