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카스 : 명화에 영향을 받은 초상 사진작가 [www.ntdtv.co.kr 2015-07-12]​​크리스틴 린(Christine Lin) / 에폭 타임즈 평론가 (2015/06/19) 빌 게카스 작 “자두(Plums),” 2012(빌 게카스의 허락하에 게재)이것은 시리즈 10편중의 제6편이다. 시리즈 전체를 보려면 앳 더 콘플루언스(At the Confluence)를 보라.사진의 보급은 표현예술이 현대사회에서 생산되고 소비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앳 더 콘플루언스’는 오늘날의 몇몇 예술가들이 이런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는가를 보여주고 있다.빌 게카스는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건축 산업 관련 제조업체를 운영했으며 여가 시간에 초상 사진을 주문 촬영했다.2013년, 옛 거장의 스타일을 따른 ‘딸아이의 초상사진’이 인터넷에서 유명해졌다. 그가 따른 대가들은 주로 카라바지오(Caravaggio), 렘브란트(Rembrandt), 베르메르(Vermeer), 루벤스(Rubens), 벨라스케즈(Velasquez), 크리스투스(Christus) 등이었다. 그의 작품들은 색채와 빛에서 마치 그림과 같이 보여서 관객들을 혼동시키면서 매료시켰다. (빌 게카스의 허락하에 게재)처음에는 재미있는 가족사진으로 시작해서 그는 순수 예술 사진의 세계로 빠져들며 인생이 바뀌었다.‘앳 더 콘플루언스’ 시리즈에서 우리는 게카스가 주로 사진을 기반으로 작품을 그리거나 사진에 많은 영향을 받은 화가를 탐구했음을 보게 된다. 게카스의 경우는 정 반대로 그림에서 영향을 받은 사진작가다.참고:• 레슬리 리나우(Leslke Lienau) : 드로잉 앱으로 르네상스 아트 가르치기게카스는 알게 모르게 근대 관람객들에게 친근한 포토리얼리스틱한 회화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그림과 사진이 종종 너무 유사하기에 우리는 게카스의 초상화를 접하면 쉽게 분간하지 못한다.게카스는 카메라를 사용해서 어떻게 그림의 느낌과 효과를 만들어 냈을까?그는, 그의 사진을 그림처럼 만드는 것은 빛, 색채, 음영(tone)의 배합과, 구성 및 주제에 대한 정서적 표현 등이라고 말한다.“모든 부분들이 함께 조화되어 전체를 형성합니다. 옛 거장의 작품이 일반적으로 보여주는 분위기가 생성되는 것이죠.” 그는 한 이메일에 이렇게 썼다.사진은 순간의 포착으로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기에, 발품을 파는 것이 필수다. 그는 공책에 구성을 설계(draft)하고 장비(outfit), 배경, 소도구 그리고 특히 그 장면의 빛을 가장 신중하게 선택하여 제한된 색 팔레트로 그린 듯한 효과를 만들어 낸다. 그는 이 과정을 그의 블로그에 적어놓는다.“나의 많은 작품에서 빛은 핵심입니다. 나는 스피드라이트(speedlight), 아인슈타인 스튜디오 섬광등(an Einstein studio strobe), 라이트 모디파이어(light modifier), 반사판(reflector), 무선동조기(RF-trigger) 등을 매우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디지털 사진 스쿨과의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대부분의 실내 스튜디오 작업은 보통 키 라이트로는 28인치 소프트 박스를 씁니다.(소프트박스: 빛을 부드럽게 퍼뜨리는 장치) 때로는 보조 스피드라이트에 그리드 스팟을 부착하여 배경에 초점을 맞추고 빛을 쏩니다.(그리드 스팟: 빛을 강하게 모아주는 장치) 그리고 주제의 반대쪽에는 흰색 반사판을 설치해서 주제의 음영 부분을 일부 밝혀줍니다.”게카스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나면 아기 탤런트(딸)가 세트 앞에 등장한다. 이제 컨셉을 가장 잘 표현하는 포즈와 표현을 캡처하는 작업이 시작된다. 이 작업은 상당 부분 운에 의존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빌 게카스 작 “안달루시아(Andalucia) 1881", 2012. (빌 게카스의 허락하에 게재)“그림에서는 화가가 최종 작품에 나타날 정서적 표현을 자기 나름의 상상으로 창조해 낼 수 있지만, 사진에서는 그것을 캡처해 낼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가장 어려운 점이지요.‘게카스는 관객이 긴가민가하게 만들기를 좋아한다. 평평한 컴퓨터 스크린 위에서는 붓놀림이 명백히 보이지 않기에, 팬들이 그림인지 사진인지 추측해보게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종이위에 인쇄해 놓으면 아마 그 정도는 아닐 것이다.그러나 그의 사진이 주목받은 것에서 눈을 혼동시킨 것은 재미의 절반에 지나지 않는다.그는 말한다. “작품들은 신문, 잡지, 아트 저널을 통해 전 세계에서 출판되었고 상도 여러 번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그저 보너스입니다. 이런 재미있는 가족예술 협업은 나 자신과 내 아내, 그리고 딸 사이에 다른 어떤 것 보다 오래 지속되는 기억을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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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카스 : 명화에 영향을 받은 초상 사진작가
  • [www.ntdtv.co.kr   2015-07-12]​​

    크리스틴 린(Christine Lin) / 에폭 타임즈 평론가 (2015/06/19) 

     

     

    빌 게카스 작 “자두(Plums),” 2012(빌 게카스의 허락하에 게재)

    이것은 시리즈 10편중의 제6편이다. 시리즈 전체를 보려면 앳 더 콘플루언스(At the Confluence)를 보라.

    사진의 보급은 표현예술이 현대사회에서 생산되고 소비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앳 더 콘플루언스’는 오늘날의 몇몇 예술가들이 이런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빌 게카스는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건축 산업 관련 제조업체를 운영했으며 여가 시간에 초상 사진을 주문 촬영했다.

    2013년, 옛 거장의 스타일을 따른 ‘딸아이의 초상사진’이 인터넷에서 유명해졌다. 그가 따른 대가들은 주로 카라바지오(Caravaggio), 렘브란트(Rembrandt), 베르메르(Vermeer), 루벤스(Rubens), 벨라스케즈(Velasquez), 크리스투스(Christus) 등이었다. 그의 작품들은 색채와 빛에서 마치 그림과 같이 보여서 관객들을 혼동시키면서 매료시켰다. 

    (빌 게카스의 허락하에 게재)

    처음에는 재미있는 가족사진으로 시작해서 그는 순수 예술 사진의 세계로 빠져들며 인생이 바뀌었다.

    ‘앳 더 콘플루언스’ 시리즈에서 우리는 게카스가 주로 사진을 기반으로 작품을 그리거나 사진에 많은 영향을 받은 화가를 탐구했음을 보게 된다. 게카스의 경우는 정 반대로 그림에서 영향을 받은 사진작가다.

    참고:

    • 레슬리 리나우(Leslke Lienau) : 드로잉 앱으로 르네상스 아트 가르치기

    게카스는 알게 모르게 근대 관람객들에게 친근한 포토리얼리스틱한 회화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그림과 사진이 종종 너무 유사하기에 우리는 게카스의 초상화를 접하면 쉽게 분간하지 못한다.

    게카스는 카메라를 사용해서 어떻게 그림의 느낌과 효과를 만들어 냈을까?

    그는, 그의 사진을 그림처럼 만드는 것은 빛, 색채, 음영(tone)의 배합과, 구성 및 주제에 대한 정서적 표현 등이라고 말한다.

    “모든 부분들이 함께 조화되어 전체를 형성합니다. 옛 거장의 작품이 일반적으로 보여주는 분위기가 생성되는 것이죠.” 그는 한 이메일에 이렇게 썼다.

    사진은 순간의 포착으로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기에, 발품을 파는 것이 필수다. 그는 공책에 구성을 설계(draft)하고 장비(outfit), 배경, 소도구 그리고 특히 그 장면의 빛을 가장 신중하게 선택하여 제한된 색 팔레트로 그린 듯한 효과를 만들어 낸다. 그는 이 과정을 그의 블로그에 적어놓는다.

    “나의 많은 작품에서 빛은 핵심입니다. 나는 스피드라이트(speedlight), 아인슈타인 스튜디오 섬광등(an Einstein studio strobe), 라이트 모디파이어(light modifier), 반사판(reflector), 무선동조기(RF-trigger) 등을 매우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디지털 사진 스쿨과의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대부분의 실내 스튜디오 작업은 보통 키 라이트로는 28인치 소프트 박스를 씁니다.(소프트박스: 빛을 부드럽게 퍼뜨리는 장치) 때로는 보조 스피드라이트에 그리드 스팟을 부착하여 배경에 초점을 맞추고 빛을 쏩니다.(그리드 스팟: 빛을 강하게 모아주는 장치) 그리고 주제의 반대쪽에는 흰색 반사판을 설치해서 주제의 음영 부분을 일부 밝혀줍니다.”

    게카스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나면 아기 탤런트(딸)가 세트 앞에 등장한다. 이제 컨셉을 가장 잘 표현하는 포즈와 표현을 캡처하는 작업이 시작된다. 이 작업은 상당 부분 운에 의존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빌 게카스 작 “안달루시아(Andalucia) 1881", 2012. (빌 게카스의 허락하에 게재)

    “그림에서는 화가가 최종 작품에 나타날 정서적 표현을 자기 나름의 상상으로 창조해 낼 수 있지만, 사진에서는 그것을 캡처해 낼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가장 어려운 점이지요.‘

    게카스는 관객이 긴가민가하게 만들기를 좋아한다. 평평한 컴퓨터 스크린 위에서는 붓놀림이 명백히 보이지 않기에, 팬들이 그림인지 사진인지 추측해보게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종이위에 인쇄해 놓으면 아마 그 정도는 아닐 것이다.

    그러나 그의 사진이 주목받은 것에서 눈을 혼동시킨 것은 재미의 절반에 지나지 않는다.

    그는 말한다. “작품들은 신문, 잡지, 아트 저널을 통해 전 세계에서 출판되었고 상도 여러 번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그저 보너스입니다. 이런 재미있는 가족예술 협업은 나 자신과 내 아내, 그리고 딸 사이에 다른 어떤 것 보다 오래 지속되는 기억을 만들어줍니다.”

     


  • 글로벌 원문 링크:www.theepochtimes.com/n3/1393925-bill-gekas-photo-portraits-inspired-by-old-masters-pain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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