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죌르(Marina Dieul) "위대한 날개(La Grande Aile)", 마리나 죌르. 린넨위에 유화. (마리나 죌르의 허락하게 게재됨) 프랑스 출생 화가 마리나 죌르(Marina Dieul)는 다른 아이들과 함께 노는 것 보다 그림과 낙서(드로잉)에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녀의 가족은 그녀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녀를 에꼴 드 보자르(l’Ecole des Beaux arts)에 입학시켰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 학교는 개념주의 미술에 초점을 맞추어서 지도했기에, 고전 거장들에 대한 학습은 죌르 스스로 그들의 작품을 베껴 그리면서 독학해 나가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최근 2008년부터 2010년 사이에 이르러서야 그녀는 유명한 사실주의 화가 테드 세스 제이콥스(Ted Seth Jacobs)의 학생이었던, 팀 스토츠(Tim Stotz)와 미쉘 툴리(Michelle Tully)와 함께 프랑스의 스튜디오 에스칼리에(Studio Escalier)에서 공부하게 되었다. (개념미술: 대부분의 미술작품이 형식(작품)과 내용(개념,이념)으로 성립되는 것에 비해, 일방적으로 개념과 이념을 중시하여 형식면이 파괴되거나 확장된 작품 사조다. 20세기 초반부터 시작하여 1960년대에 상업적 성격을 강하게 띤다. 기호나 문자등으로 표현한 작품, 퍼포먼스나 비디오 아트등의 새로운 장르, 대지 미술처럼 너무 커서 사진이나 축소그림으로만 볼 수 있는 것들 등등 형식면에서 전통미술과 차이가 크다. -세계미술용어사전에서 일부 발췌요약) 죌르의 작업은 우리를 색다른 세계로 안내해 가는 듯하다. 이 색다른 세계는 색채도 신선하고 설계의 균형도 잘 잡혀있으며, 감동적이기도 하면서 재미있기도 하며, 항상 생명으로 가득 차 있다. 작은 마우스 149 Oil painting, 직경 4in 그녀의 작품 속에는 곳곳에 트롱프뢰유​(실물같은 그림, Trope-l’oeil, Trompe-l"oeil)가 등장한다. 이에 대해 죌르는 자신이 처음 작품제작 의뢰를 받았던 20대 초반 시절부터 ‘자신은 트롱프뢰유​ 장르와 사랑에 빠졌다’고 말한다. “내가 트롱프뢰유​를 특별히 좋아하는 점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실내에 그림이 걸려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다는 점”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보는 이가 그녀의 그림이 액자로부터 뛰어 나올 것 같다고 느끼면 그녀는 가장 큰 기쁨을 느낀다. 작품에 대해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면, “나는 그 이상의 찬사는 없다고 느껴요!”라고 그녀는 덧붙인다. 원기 왕성한 이 프랑스 여인은 자신을 “극도로 창조적이고 생산적이어서 심심할 틈이 없는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보통, 나는 영감이 직접 이미지로 떠올라요” 그녀가 말한다. “그러나 가끔 아이디어가 형상을 갖추는 데 시간이 걸릴 때도 있어요. 작품 ‘위대한 날개(For La Grande Aile,)’는 모든 요소들을 수집하고 구성하는데 2년 이상 걸렸어요. 작품 속 아기 모델은 내가 이 그림을 처음 구상했을 때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지요.” “제게 영감은 마음속에 떠오르는 광경에서 오기도 하고, 어디선가 보게 된 색의 조화나 미술관에서 발견한 위대한 구성에서 떠오르기도 합니다.” 심지어 그녀의 영감은 자신이 그린 작품에서도 떠오른다. 그래서 “나는 정기적으로 한 작품이 다음 작품을 낳는 식으로 시리즈를 그려요.” 죌르가 작업중 가장 마음에 드는 순간은 그림이 스스로를 그려내는 순간이다. “처음에는 아무 것도 없다가, 갑자기 짜잔~~하면서 뭔가가 나타나요.” “아름다운 창조물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기쁨은 말할 수 없이 커요. 그리고 내 생각에 생명이 스스로 드러나는 것 같아요.” 그녀는 말한다. 마리나 죌르는 레거시 갤러리(Legacy Gallery), 브레넌 갤러리(S.R. Brennen Galleries), 그리고 삭스갤러리(Saks Galleries) 의 대표화가이다. 마리나 쥘르의 포트폴리오 사이트: http://marinadieul.com/index.html 글 쓴이 : 윔 반 알스트(Wim Van Aalst) 윔 반 알스트는 벨기에에서 활동하는 화가다. NTD Korea 편집부 : 에폭 타임즈(EPOCH TIMES) 전재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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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죌르(Marina Dieul)
  • [ 기사입력   2015-04-08 오후 09:01 ]

     

    "위대한 날개(La Grande Aile)", 마리나 죌르. 린넨위에 유화. (마리나 죌르의 허락하게 게재됨)

     

    프랑스 출생 화가 마리나 죌르(Marina Dieul)는 다른 아이들과 함께 노는 것 보다 그림과 낙서(드로잉)에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녀의 가족은 그녀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녀를 에꼴 드 보자르(l’Ecole des Beaux arts)에 입학시켰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 학교는 개념주의 미술에 초점을 맞추어서 지도했기에, 고전 거장들에 대한 학습은 죌르 스스로 그들의 작품을 베껴 그리면서 독학해 나가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최근 2008년부터 2010년 사이에 이르러서야 그녀는 유명한 사실주의 화가 테드 세스 제이콥스(Ted Seth Jacobs)의 학생이었던, 팀 스토츠(Tim Stotz)와 미쉘 툴리(Michelle Tully)와 함께 프랑스의 스튜디오 에스칼리에(Studio Escalier)에서 공부하게 되었다.

     

    (개념미술: 대부분의 미술작품이 형식(작품)과 내용(개념,이념)으로 성립되는 것에 비해, 일방적으로 개념과 이념을 중시하여 형식면이 파괴되거나 확장된 작품 사조다. 20세기 초반부터 시작하여 1960년대에 상업적 성격을 강하게 띤다. 기호나 문자등으로 표현한 작품, 퍼포먼스나 비디오 아트등의 새로운 장르, 대지 미술처럼 너무 커서 사진이나 축소그림으로만 볼 수 있는 것들 등등 형식면에서 전통미술과 차이가 크다. -세계미술용어사전에서 일부 발췌요약)

     

    죌르의 작업은 우리를 색다른 세계로 안내해 가는 듯하다. 이 색다른 세계는 색채도 신선하고 설계의 균형도 잘 잡혀있으며, 감동적이기도 하면서 재미있기도 하며, 항상 생명으로 가득 차 있다.

     

     

    작은 마우스 149 Oil painting, 직경 4in

     

     

     

    그녀의 작품 속에는 곳곳에 트롱프뢰유(실물같은 그림, Trope-l’oeil, Trompe-l"oeil)가 등장한다. 이에 대해 죌르는 자신이 처음 작품제작 의뢰를 받았던 20대 초반 시절부터 ‘자신은 트롱프뢰유 장르와 사랑에 빠졌다’고 말한다. “내가 트롱프뢰유를 특별히 좋아하는 점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실내에 그림이 걸려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다는 점”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보는 이가 그녀의 그림이 액자로부터 뛰어 나올 것 같다고 느끼면 그녀는 가장 큰 기쁨을 느낀다. 작품에 대해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면, “나는 그 이상의 찬사는 없다고 느껴요!”라고 그녀는 덧붙인다.

     

    원기 왕성한 이 프랑스 여인은 자신을 “극도로 창조적이고 생산적이어서 심심할 틈이 없는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보통, 나는 영감이 직접 이미지로 떠올라요” 그녀가 말한다. “그러나 가끔 아이디어가 형상을 갖추는 데 시간이 걸릴 때도 있어요. 작품 ‘위대한 날개(For La Grande Aile,)’는 모든 요소들을 수집하고 구성하는데 2년 이상 걸렸어요. 작품 속 아기 모델은 내가 이 그림을 처음 구상했을 때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지요.”

     

    “제게 영감은 마음속에 떠오르는 광경에서 오기도 하고, 어디선가 보게 된 색의 조화나 미술관에서 발견한 위대한 구성에서 떠오르기도 합니다.” 심지어 그녀의 영감은 자신이 그린 작품에서도 떠오른다. 그래서 “나는 정기적으로 한 작품이 다음 작품을 낳는 식으로 시리즈를 그려요.”

     

    죌르가 작업중 가장 마음에 드는 순간은 그림이 스스로를 그려내는 순간이다. “처음에는 아무 것도 없다가, 갑자기 짜잔~~하면서 뭔가가 나타나요.”

     

    “아름다운 창조물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기쁨은 말할 수 없이 커요. 그리고 내 생각에 생명이 스스로 드러나는 것 같아요.” 그녀는 말한다.

     

     

    마리나 죌르는 레거시 갤러리(Legacy Gallery), 브레넌 갤러리(S.R. Brennen Galleries), 그리고 삭스갤러리(Saks Galleries) 의 대표화가이다.

     

    마리나 쥘르의 포트폴리오 사이트http://marinadieul.com/index.html

     

    글 쓴이 : 윔 반 알스트(Wim Van Aalst)

     

    윔 반 알스트는 벨기에에서 활동하는 화가다.

     

    NTD Korea 편집부 : 에폭 타임즈(EPOCH TIMES) 전재보도​

     

     


  • 글로벌 원문 링크:www.theepochtimes.com/n3/1072981-painter-spotlight-marina-dieul/
  • Painter Spotlight: Marina Dieul

    [www.ntdtv.co.kr January 13, 2015 10:32 pm]

    French-born painter Marina Dieul remembers spending more time painting and drawing than playing with other children. Her family encouraged her and she enrolled at l’Ecole des Beaux-Arts in France.

    Unfortunately, as this academy was focusing on conceptualism, Dieul had no choice but to teach herself, year after year, by copying old masters. Only recently, in 2008 and 2010, did she study at Studio Escalier in France with Tim Stotz and Michelle Tully, two former students of famous realist painter Ted Seth Jacobs.

    Dieul’s work takes us into another world, one of fresh colors and balanced design, sometimes touching, sometimes funny, but always full of life.

    Trompe-l’oeil elements are often part of the compositions. Dieul describes her relationship with the trompe-l’oeil genre as a love story that began since her first commission during her early twenties. “What I particularly like about le trompe l’oeil is that people don’t notice at first that there’s a painting in the room,” she said, rejoicing in one instance where a viewer thought that her painting was falling out of its frame, when it was just painted to be so. “Honestly, I can’t think of a better compliment!” she added.

    The high-spirited Française describes herself as “never bored, extremely creative and productive.”

    “Generally, inspiration comes to me directly in images,” she said. “But sometimes my ideas need time to take shape. ‘For La Grande Aile’ (‘The Grand Wing’), it took me more than two years to gather all the elements and organize the composition. My model wasn’t even born when I first envisioned this painting!”

    “Inspiration can come from a vision that appears in my mind, from a color harmony seen somewhere or a great composition discovered in a museum.” Or even her own work, for that matter, “I regularly paint by series, with one work leading to another.”

    What Dieul likes most about painting is the act of creating itself, “At first, there is nothing, then—ta-da—there is something!”

    “The joy of being able to give life to beautiful creations is immense, and I guess it shows too,” she said.

    Marina Dieul is represented by Legacy Gallery (AZ), S.R. Brennen Galleries, (CA & NM) and Saks Galleries (CO), among others.

    Wim Van Aalst is a painter based in Belg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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