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 해리스, 컨텍스트가 흐르는(Current Context) 도시경관 (한,영) ‘리장(麗江)’, 케니 해리스(Kenny Harris) 그림. 린넨 유화. (케니 해리스의 허락하에 게재됨).​ 윔 반 알스트(Wim Van Aalst) 평론 / 2014/10/08 케니 해리스(1974)는 미술 교육과정의 완성도가 높은 콜로라도 대학 교양학부를 이수했다. 그 후 그는 이탈리아의 찰스 세실(Charles Cecil) 밑에서 미술사와 시각 사이즈 드로잉(sight-size drawing)을 배웠다. 미국에 다시 돌아와서 그는 도시풍경과 실내풍경에 초점을 맞추어 작업했고, 캘리포니아에서 호평을 받았다. 해리스는 유화의 기초를 독학으로 마쳤다. 그러나 후일 베테랑 사실주의자인 프랭크 메이슨(Frank Mason)으로 부터 복잡하기 짝이없는 명도(value) 조절과 색온도 조절을 배웠다. 그는 프랭크 메이슨을 ‘위대한 스승님’이라고 즐겨 불렀다. “제 그림은 서술이 아닙니다.” 그는 말한다. “제 작업은 제가 보는 주위 세상에 대한 해석입니다.” 그는 또한 보는 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를 갖지 않는다. “만일 제가 반응하지 않을 수 없는, 다시 말해서 그리고 싶어지는 어떤 빛의 효과, 어떤 공간, 어떤 빛의 상태를 마주치게 되면, 저는 ‘이것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누군가 있겠지’ 라고 생각합니다.” 도시풍경을 그리려면 자연스레 여행을 많이 다니게 된다. “나는 종종 지적으로 흥미롭다고 생각해 왔던 장소에 갑니다.” 해리스는 말한다. “제가 가는 곳은 중국이라든가, 경제위기 후의 부에노스아이레스라든가, 쿠바라든가....비록 대상 자체는 재미없을지 모르지만, 나는 어쩌면 좋은 컨텍스트(context, 맥락)를 마주치게 될지도 모른다는 희망에 이끌려서 그런 곳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의 작품을 보노라면 확실히 다른 곳에 가 있는 느낌이다. “나는 유화를 보기 위해서 유럽으로 많이 여행 다녔습니다,” 해리스는 말한다. “그것이 지금의 나를 만든 최고의 선생님이었습니다. 당신이 그런 그림들을 보았을 때, 당신은 과거의 위대한 화가들과 직접 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로 부터 대부분을 배웠습니다.” 해리스는 ‘오늘날의 그림 지식이 역사적으로 모두 정확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입니다. 위의 그림은 중국 남서부의 윈난 성의 조그만 마을인 리장(麗江)의 한 정경이다. 윈난 성은 그 자연미와 티베트 유목민의 후손인 낙시(纳西) 소수민족으로 유명하다. “마을 전체가 중국 수묵 벽화들로 가득합니다. - 어떤 것은 풍경화입니다. 어떤 것은 그림에 글자가 더 많습니다. 그저 가게 안에 무엇이 있는지 그린 것들도 있습니다.” 해리스가 설명한다. 여기, 해리스가 사람들에게 두 개의 세계를 보여 준다: “나는 그림을 반으로 나누어서 왼쪽에는 서양식 도시풍경을 묘사하고, 오른쪽에는 중국적인 풍경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원래 저기에는 다른 벽화가 있었지만 풍경이 있는 다른 벽화를 가져온 것입니다.” 좋은 효과를 위해서는, 조합하기(adding)를 해도 무방할 것이다. 케니 해리스는 콜핑 델 리오 갤러리 (Koplin Del Rio Gallery, 캘리포니아)와 조지 빌리스 갤러리 (George Billis Gallery)의 대표작가이다. 뉴욕 시내에 있는 조지 빌리스 갤러리에서는 10월25일까지 그의 개인전이 열렸다. 케니해리스의 홈페이지www.kenny-harris.com 글 쓴이 : 윔 반 알스트(Wim Van Aalst)윔 반 알스트는 벨기에에서 활동하는 화가다.NTD Korea 편집부 : 에폭 타임즈(EPOCH TIMES) 전재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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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 해리스, 컨텍스트가 흐르는(Current Context) 도시경관 (한,영)
  • [ 기사입력   2014-10-29 오후 08:24 ]

     

    ‘리장(麗江)’, 케니 해리스(Kenny Harris) 그림. 린넨 유화. (케니 해리스의 허락하에 게재됨).

     

    윔 반 알스트(Wim Van Aalst) 평론 / 2014/10/08

     

    케니 해리스(1974)는 미술 교육과정의 완성도가 높은 콜로라도 대학 교양학부를 이수했다. 그 후 그는 이탈리아의 찰스 세실(Charles Cecil) 밑에서 미술사와 시각 사이즈 드로잉(sight-size drawing)을 배웠다. 미국에 다시 돌아와서 그는 도시풍경과 실내풍경에 초점을 맞추어 작업했고, 캘리포니아에서 호평을 받았다.

     

    해리스는 유화의 기초를 독학으로 마쳤다. 그러나 후일 베테랑 사실주의자인 프랭크 메이슨(Frank Mason)으로 부터 복잡하기 짝이없는 명도(value) 조절과 색온도 조절을 배웠다. 그는 프랭크 메이슨을 ‘위대한 스승님’이라고 즐겨 불렀다.

     

    “제 그림은 서술이 아닙니다.” 그는 말한다. “제 작업은 제가 보는 주위 세상에 대한 해석입니다.”

     

    그는 또한 보는 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를 갖지 않는다. “만일 제가 반응하지 않을 수 없는, 다시 말해서 그리고 싶어지는 어떤 빛의 효과, 어떤 공간, 어떤 빛의 상태를 마주치게 되면, 저는 ‘이것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누군가 있겠지’ 라고 생각합니다.”

     

    도시풍경을 그리려면 자연스레 여행을 많이 다니게 된다. “나는 종종 지적으로 흥미롭다고 생각해 왔던 장소에 갑니다.” 해리스는 말한다. “제가 가는 곳은 중국이라든가, 경제위기 후의 부에노스아이레스라든가, 쿠바라든가....비록 대상 자체는 재미없을지 모르지만, 나는 어쩌면 좋은 컨텍스트(context, 맥락)를 마주치게 될지도 모른다는 희망에 이끌려서 그런 곳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의 작품을 보노라면 확실히 다른 곳에 가 있는 느낌이다.

     

    “나는 유화를 보기 위해서 유럽으로 많이 여행 다녔습니다,” 해리스는 말한다. “그것이 지금의 나를 만든 최고의 선생님이었습니다. 당신이 그런 그림들을 보았을 때, 당신은 과거의 위대한 화가들과 직접 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로 부터 대부분을 배웠습니다.” 해리스는 ‘오늘날의 그림 지식이 역사적으로 모두 정확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입니다.

     

    위의 그림은 중국 남서부의 윈난 성의 조그만 마을인 리장(麗江)의 한 정경이다. 윈난 성은 그 자연미와 티베트 유목민의 후손인 낙시(纳西) 소수민족으로 유명하다.

     

    “마을 전체가 중국 수묵 벽화들로 가득합니다. - 어떤 것은 풍경화입니다. 어떤 것은 그림에 글자가 더 많습니다. 그저 가게 안에 무엇이 있는지 그린 것들도 있습니다.” 해리스가 설명한다.

     

    여기, 해리스가 사람들에게 두 개의 세계를 보여 준다: “나는 그림을 반으로 나누어서 왼쪽에는 서양식 도시풍경을 묘사하고, 오른쪽에는 중국적인 풍경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원래 저기에는 다른 벽화가 있었지만 풍경이 있는 다른 벽화를 가져온 것입니다.”

     

    좋은 효과를 위해서는, 조합하기(adding)를 해도 무방할 것이다.

     

    케니 해리스는 콜핑 델 리오 갤러리 (Koplin Del Rio Gallery, 캘리포니아)와 조지 빌리스 갤러리 (George Billis Gallery)의 대표작가이다. 뉴욕 시내에 있는 조지 빌리스 갤러리에서는 10월25일까지 그의 개인전이 열렸다.

     

     

    케니해리스의 홈페이지

    www.kenny-harris.com

     

     

    글 쓴이 : 윔 반 알스트(Wim Van Aalst)

    윔 반 알스트는 벨기에에서 활동하는 화가다.

    NTD Korea 편집부 : 에폭 타임즈(EPOCH TIMES) 전재보도

     

     

     


  • 글로벌 원문 링크:www.theepochtimes.com/n3/1006168-painter-spotlight-kenny-harris-cityscapes-with-current-context/
  • Painter Spotlight: Kenny Harris, Cityscapes With Current Context

    Kenny Harris (born 1974) studied at a liberal arts school, Colorado College, where he received a well-rounded art education. After that, he went to study art history and sight-size drawing under Charles Cecil in Italy. Upon his return, his work, focusing on cityscapes and interiors, was well received in California.

    When it comes to oil painting, Harris taught himself the basics but later learned the intricacies of controlling value and temperature from veteran realist Frank Mason, to whom he fondly refers as “a great teacher.”

    “I’m not about statement,” he said. “My work is about an interpretation of the world I see around me.”

    He is also not intentionally trying to achieve an effect in the viewer: “If I see a light event, a space, a condition of light that I respond to, that makes me want to paint it, I’m assuming that someone else will want to look at it.”




    Painting cityscapes naturally involves plenty of traveling. “I’ve often gone to places that I find intellectually interesting,” Harris said, “like China, or Buenos Aires after the economic crisis, Cuba, wherever. … Even though the subject matter may be mundane, for me the context is inspired, so hopefully that will also come across.” His work certainly does transport one to a different place.

    “I travel to Europe a lot, to look at the oil paintings,” said Harris. “That is the best teacher for me, nowadays. When you look at these paintings, you engage in a direct dialogue with the greatest painters that ever lived. And I learned the most from them,” adding that not all painting knowledge transmitted nowadays is historically accurate.

    The painting here is a cityscape from Lijiang, a small town in China’s southwestern province of Yunnan, famous for its natural beauty and its Naxi ethnic minority—descendants of Tibetan nomads.

    “All over town you had these Chinese wall paintings in ink—some were landscapes, some had more text, some simply depicted what was in the shops inside,” Harris said.

    Here, Harris gives us a treat of two worlds: “I loved the idea of dividing the painting in half, depicting a western cityscape on the left and a Chinese landscape on the right. There was originally a different wall painting there, but I needed a landscape so I took another one from another wall.”

    To good effect, we may add.

    Kenny Harris is represented by Koplin Del Rio Gallery (California) and George Billis Gallery in New York City where his show is open until Oct. 25.

    Wim Van Aalst is a painter based in Belg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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