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 불로초 얻기 위해 ‘함양’에 서복을 보내다 8월 1일부터 5일까지 제10회 함양산삼축제 열려함양산삼축제가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함양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함양산삼축제는 산삼을 테마로 한 전국 유일의 건강웰빙 축제로 2004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다. ‘즐기자, 챙기자 건강! 가자 신비의 산삼축제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 행사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동선을 최대한 짧게 잡아 한 장소에서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을 대폭 늘리고 이벤트 MC를 통하여 체험의 재미를 가미했다. 특히,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산양삼을 테마로 산삼 캐기, 산삼화분 만들기, 심마니 동굴 공포체험, 심마니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하여 휴가나 방학을 이용해 가족이나 연인들이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전시 및 홍보관을 대폭 확대해 연근별 국산 산삼전시는 물론 중국, 일본 등 세계의 산삼 전시, 심마니와 산삼 작품 사진 전시회 등 각종 전시행사를 가져 볼거리와 먹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먹거리존에서는 산삼막걸리와 산삼빈대떡, 산삼국수, 산삼비빔밥 등 메뉴를 다양화했으며, 특히 행사기간 중에는 농가들이 직접 판매에 나서 산양삼을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입 할 수도 있다.함양군은 지난 2003년부터 산양삼을 새로운 지역 특산품으로 선정해 개발에 들어갔다. 이 지역이 진시황이 불로초인 산삼을 구하기 위해 서복을 보낸 곳이고 삼국시대 최대의 산삼생산지라는 역사성을 십분 활용한 것이다.또한, 함양군 면적의 78%이상이 산지인 점과 지리산과 덕유산을 연결하는 백두대간을 축으로 해발 1,000m 이상의 산이 15개소나 되며 전 지역이 산삼이 자라기 좋은 게르마늄 토양이라는 점도 적극 고려됐다.함양군에서는 지금까지 총 19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재 450농가에서 650ha 면적에 5천100만 본의 산양삼을 심었다. 아쉬운 것은 이런 다채로운 함양의 볼거리를 중국인 관광객에게 어필하는 데 미흡했다는 점이다. 한해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은 450만 명. 이중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개별자유여행(Free Independent Tourism, FIT)으로 한국을 찾는 중국인은 전체의 절반을 넘었고, 그 수는 계속 증가추세에 있다. 개별자유여행객의 증가는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중국인의 증가했다는 것이며, 여행사를 통한 홍보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제는 한국의 문화를 제대로 소개하고, 홍보해야 중국인 관광객을 잡을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진시황이 불로초를 얻기 위해 방사(方士) 서복(徐福)을 보낸 함양군의 역사성을 충분히 활용한다면 보다 많은 중국인 관광객이 함양 산삼 축제를 찾을 것이다. <축제개요>❍ 기 간 : 2013. 8. 1(목) ~ 8. 5(월), 5일간 ※개막식 ⇒ 8. 1(목) 19:30, 상림공원❍ 장 소 : 상림공원, 필봉산 일원<행사 내용>❍ 의식 : 산신제❍ 체험 : 산삼캐기, 산삼화분만들기, 심마니스토리텔링, 산삼주 담기 등❍ 전시 : 산삼홍보관, 지리산약초홍보관 등❍ 공연 : 개막식 퍼포먼스, VIVA 페스티벌 등❍ 경연 : 전국산삼가요제, 전국사생대회, 산양삼품평회 등❍ 판매 : 산양삼 및 가공제품 판매, 농특산물 판매 등❍ 학술 : 국내 학술심포지엄❍ 특별 : 썸머 락페스티벌, 심마니소망등달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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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시황, 불로초 얻기 위해 ‘함양’에 서복을 보내다
    • [ 기사입력   2013-06-17 10:44:24 ]

       

       

      8월 1일부터 5일까지 제10회 함양산삼축제 열려


      함양산삼축제가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함양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함양산삼축제는 산삼을 테마로 한 전국 유일의 건강웰빙 축제로 2004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다.

       

      ‘즐기자, 챙기자 건강! 가자 신비의 산삼축제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 행사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동선을 최대한 짧게 잡아 한 장소에서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을 대폭 늘리고 이벤트 MC를 통하여 체험의 재미를 가미했다.

       

      특히,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산양삼을 테마로 산삼 캐기, 산삼화분 만들기, 심마니 동굴 공포체험, 심마니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하여 휴가나 방학을 이용해 가족이나 연인들이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전시 및 홍보관을 대폭 확대해 연근별 국산 산삼전시는 물론 중국, 일본 등 세계의 산삼 전시, 심마니와 산삼 작품 사진 전시회 등 각종 전시행사를 가져  볼거리와 먹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먹거리존에서는 산삼막걸리와 산삼빈대떡, 산삼국수, 산삼비빔밥 등 메뉴를 다양화했으며, 특히 행사기간 중에는 농가들이 직접 판매에 나서 산양삼을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입 할 수도 있다.


      함양군은 지난 2003년부터 산양삼을 새로운 지역 특산품으로 선정해 개발에 들어갔다. 이 지역이 진시황이 불로초인 산삼을 구하기 위해 서복을 보낸 곳이고 삼국시대 최대의 산삼생산지라는 역사성을 십분 활용한 것이다.


      또한, 함양군 면적의 78%이상이 산지인 점과 지리산과 덕유산을 연결하는 백두대간을 축으로 해발 1,000m 이상의 산이 15개소나 되며 전 지역이 산삼이 자라기 좋은 게르마늄 토양이라는 점도 적극 고려됐다.


      함양군에서는 지금까지 총 19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재 450농가에서 650ha 면적에 5천100만 본의 산양삼을 심었다.

       

      아쉬운 것은 이런 다채로운 함양의 볼거리를 중국인 관광객에게 어필하는 데 미흡했다는 점이다. 한해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은 450만 명. 이중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개별자유여행(Free Independent Tourism, FIT)으로 한국을 찾는 중국인은 전체의 절반을 넘었고, 그 수는 계속 증가추세에 있다.

       

      개별자유여행객의 증가는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중국인의 증가했다는 것이며, 여행사를 통한 홍보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제는 한국의 문화를 제대로 소개하고, 홍보해야 중국인 관광객을 잡을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진시황이 불로초를 얻기 위해 방사(方士) 서복(徐福)을 보낸 함양군의 역사성을 충분히 활용한다면 보다 많은 중국인 관광객이 함양 산삼 축제를 찾을 것이다.

       

       

       

       

       

       

       

       

      <축제개요>
      ❍ 기    간 : 2013. 8. 1(목) ~ 8. 5(월), 5일간
        ※개막식 ⇒ 8. 1(목) 19:30, 상림공원
      ❍ 장    소 : 상림공원, 필봉산 일원


      <행사 내용>
      ❍ 의식 : 산신제
      ❍ 체험 : 산삼캐기, 산삼화분만들기, 심마니스토리텔링, 산삼주 담기 등
      ❍ 전시 : 산삼홍보관, 지리산약초홍보관 등
      ❍ 공연 : 개막식 퍼포먼스, VIVA 페스티벌 등
      ❍ 경연 : 전국산삼가요제, 전국사생대회, 산양삼품평회 등
      ❍ 판매 : 산양삼 및 가공제품 판매, 농특산물 판매 등
      ❍ 학술 : 국내 학술심포지엄
      ❍ 특별 : 썸머 락페스티벌, 심마니소망등달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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