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독일주간지 자이트, 중국공산당 주도 장기밀매 폭로① 독일 주간지 ‘자이트(ZEIT)’는 지난 7일, 마르티나 켈러(Martina Keller)의 기명기사 ‘주문형(on demand) 살인’을 게재했다. 기사는 중국의 감옥과 노동교양소에서 벌어지고 있는 장기밀매의 실태를 폭로하고, 서구 사회도 이 거래에 가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래는 전문(번역)이다. 베이징의 한빙(韓氷) 변호사는 지난해 12월 6일, 신변의 위험을 각오하면서 웨이보에 ‘오늘 아침, 어느 사형수가 처형됐다고 하는 무서운 정보를 들었다’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며칠 전 이 사형수에 대한 재판에서 최고인민법원이 재심을 명령했던 바로 직후다. 분명히 교도관들은 이제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장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 최선의 상태로 꺼내야 한다. 이것은 사형이 병원에서 집행되는 이유다. 한 변호사는 ‘양심이 없는 교도관과 의사는 병원을 사형 집행장으로, 장기매매장으로 만들었다’며 계속 이어갔다. 사형수는 ‘자발 기증자가 된다’는 동의서에 서명하도록 강요받았다. 가족 입회와 마지막 면회 기회도 몰수됐다. ‘최고인민법원에 호소한다’ 가족은 변호사에게 이렇게 전했다고 한다. 한 변호사의 이번 폭로 글은 하루에 1만 8000회 전재돼 5600명이 댓글을 달았다. 하지만 이후 그의 글은 사라졌다. 이 무명 사형수의 운명은 드문 것이 아니다. 중국에서는 매년, 1만 건 이상의 신장, 간장, 심장이 이식되고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 째 많은 이식 수술을 하고 있다. 이는 중국 정부가 선전 하는 실적이기도 하다. 이식 수술 전문가이기도 한 당시 황제푸 위생부 부부장은 이식에 사용되는 장기의 60% 이상이 사형수에서 나온다고 인정한 것도 온 몸의 털을 쭈뼛 세우게 한다. 한 사람이 적절한 때에 죽는 것으로, 다른 사람의 생명이 연장된다. 이것은 중국의 이식수술에서 밖에 실현될 수 없다. 본 보도는 이 사실을 분명히 한다. 사형의 처형수는 중국에서는 국가기밀이다. 매년 4000명이 처형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형은 총살이나 약물투여로 집행된다. 장기이식 병원은 감옥과 밀접하게 연계해, 이식팀을 처형장에 파견하고 있다. 의사가 직접, 처형을 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중국은 사형에서 약물주사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치사량의 약물을 주사하면서도, 장기에 영향을 주지 않는 약살형이다. 지난해, 미국 총영사관에 뛰어든 왕리쥔 충칭시 전 공안국장은 2006년경, 죄수의 장기를 이용하는 연구로, 명예 과학기술 기금회에서 주는 상을 받았다. 그는 수상 연설에서 새로운 장기 보존액을 발명했다고 했고, 이 보존액으로 사형수의 장기는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호언했다. 게다가 이 성과는 ‘수 천 명’에 이르는 실험을 통해 얻은 것으로, ‘매우 감격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섬뜩한 이 이야기는 서구사회와도 매우 관련이 깊다. 서구의 환자는 사형수로부터의 신장과 간장, 심장에 감사하고, 서구 제약회사는 이식용 면역 억제제를 제공하고 있다. 서구 병원과 의사는 사정도 알아보지 않고 중국의 장기이식센터에 기술지원을 하고, 서구 정치가도 시장 이익을 얻기 위해 중국 정부에 이식제도 개선을 요구한다. 서구로부터의 의료 설비를 탑재한 차는 그대로 이동 처형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의사들은 윤리에 반해 협력과 공모의 사이에서 흔들린다. 많은 당사자들도 이익 앞에서 침묵을 선택했다. 도덕의 무게는 없는 것인가? 돈이 그렇게 유혹적일까? 서구 사회는 손을 피로 물들이고 싶어 하지 않아도, 그 경계는 어디에 있을까? 한 변호사가 폭로한 사형수의 장기는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페타크-티크바에 사는 모데차이 스티글리츠(Mordechai Shtiglits)씨 부부는 중국에서 이식수술을 받은 것을 공개했다. 63세의 스티글리츠씨는 120kg으로 에너지가 넘쳤다. 서랍에서 나온 앨범에는 그의 중국으로의 생명 여행이 기록돼 있다. 2005년, 휠체어를 탄 스티글리츠(Shtiglits) 씨는 아내와 딸과 함께 상하이로 향했다. 입원할 중산병원은 중국 최대 규모의 장기이식 병원이며, 스티글리츠씨의 병실은 외국인 전용 병동에 있었다. 캐나다, 호주, 홍콩 등에서 온 환자들이 모두 이곳에서 장기를 기다리고 있다. 스티글리츠씨의 심장은 10% 정도밖에 기능하지 못했다. 이스라엘 병원에 일 년 반 이상 입원했지만, 적합한 기증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인터넷 정보를 의지해 일가는 중국행을 결정했다. 중산병원은 정부보조가 삭감된 후, 장기이식이 주된 수입원이 됐다. 중국에 가면 2, 3주 안에 건강한 심장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스티글리츠씨는 운이 좋았다. 입원한 지 1주일 지난 날, 중국 의사가 그에게 다음 날 심장이 올 거라고 말했다, 기증자는 22세이며, 교통사고사임을 암시했다. 이것은 설득력이 없는 말이다. 중국에서 매년 6만 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지만, 누가 사고로 죽는지를 사전에 알 리가 없기 때문이다. 사형수로부터의 장기이식은 인도적이지 않다고 온 세계가 말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은 결코, ‘단지’ 사형수로부터의 장기이식은 아니다. 환자에게 장기가 필요한 경우, 우연히 처형되는 사형수를 믿고 의지한다는 것은 당연히 불충분하다. “교도소측은 목적을 가지고 선택하고 있다. 수감자의 건강상태, 혈액형, 세포조직 형태 등을 정밀조사 해, 적합한 장기 제공자를 찾아낸 후, 이식을 원하는 여행자의 체재 기간 중에 형을 집행한다.” 저명한 생명윤리 학자 아서 카플란 박사는 지난해 ‘국가가 장기를 약탈하다(State Organs: Transplant Abuse in China)’라는 책에서 이 같이 지적하고, ‘이것은 곧 수요에 따라 사람을 죽이는, 주문형 살인’이라고 단언했다. 이 살인이 성립되려면, 최첨단의 의약품이 필수적이다. 그것들을 제공하고 있는 것은 서구와 일본이다. 스위스 제약회사 샌드는 80년대부터 이식에 중요한 환상(環狀) 폴리펩티드 항생물질을 중국에 수출하고 있다. 일본 아스텔라스도 장기이식에 의한 거부반응 억제제를 중국에 제공하고 있다. 그런데, 인권 단체는 이미 1994년경부터 중국의 장기이식 실태를 보고해 이들 기업들도 알고 있을 것이다. 2005년 말, 스위스 대형 의약업체, 로슈 그룹은 이식 때 거부반응을 예방하는 세프트 정(錠) 생산을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했다. 당시 독일 최대 경제신문 한델스블랏트(Handelsblatt) 보도에 따르면, 중국을 생산 거점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프란츠 하마 회장은 “중국은 장기이식에 도덕적, 문화적 저항이 전혀 없다. 약도 그렇다”고 답했다. 정부는 저항이 없을지 모르지만, 국민이 그런 것은 아니다. 중국인의 기증 등록은 2003~2009년 동안 130명에 그쳤다. 대부분의 중국인은 정부의 의료제도를 신뢰하지 않는다. 그들은 등록하면 자신의 장기가 표적이 되고 죽음의 판정을 앞당길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두려워하고 있다. 중국에서 행해진 이식관련 임상시험에도 서구가 깊게 관계도 있다. 9개 연구를 조사한 결과, 1200 개 사례에 대한 시험이 기록돼 있다. 시험을 실시한 기업으로는 미국 와이즈, 화이자, 스위스의 로슈, 노바티스, 일본 아스텔라스 등 대형 제약업체가 포함돼 있다. 이 기업들은 중국에서 20여 곳의 병원과 협력관계에 있어 이식 관련 신약 임상시험을 실시해 왔다. 임상시험과 관련해 자이트지가 사형수의 장기가 아닌 것을 어떻게 보장하는지에 대해 문의한 결과, 일부 기업들은 대답하지 않았고, 다른 일부 기업들은 질문과 관계없는 답변을 했다. 스티글리츠 씨의 제2의 심장은 이미 7년째 작동하고 있다. 수술 후 몇 년 동안, 아이들은 모두 결혼했고, 손자도 몇 명 태어났다. 심장이 사형수로부터 이식됐을 가능성에 대해 스티글리츠 씨는 개의치 않는다. ‘심장이 남아 있건 남아 있지 않건 사람이 처형돼 죽은 것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한다. 스티글리츠 씨의 진료기록에 기증자에 관한 정보는 전혀 없다. 수술을 실시한 중산병원은 2011년까지 300건의 심장이식을 실시했다. 자이트지는 병원으로 협력기관에 대해 문의했지만 회답을 얻지 못했다. 원문링크(中文): 원문링크(中文) http://www.epochtimes.com/b5/13/3/26/n3831309.htm?p=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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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독일주간지 자이트, 중국공산당 주도 장기밀매 폭로①
    • [ 기사입력   2013-04-02 18:33:40 ]

       

      독일 주간지 ‘자이트(ZEIT)’는 지난 7일, 마르티나 켈러(Martina Keller)의 기명기사 ‘주문형(on demand) 살인’을 게재했다. 기사는 중국의 감옥과 노동교양소에서 벌어지고 있는 장기밀매의 실태를 폭로하고, 서구 사회도 이 거래에 가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래는 전문(번역)이다. 


      베이징의 한빙(韓氷) 변호사는 지난해 12월 6일, 신변의 위험을 각오하면서 웨이보에 ‘오늘 아침, 어느 사형수가 처형됐다고 하는 무서운 정보를 들었다’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며칠 전 이 사형수에 대한 재판에서 최고인민법원이 재심을 명령했던 바로 직후다. 분명히 교도관들은 이제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장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 최선의 상태로 꺼내야 한다. 이것은 사형이 병원에서 집행되는 이유다. 한 변호사는 ‘양심이 없는 교도관과 의사는 병원을 사형 집행장으로, 장기매매장으로 만들었다’며 계속 이어갔다.

       

      사형수는 ‘자발 기증자가 된다’는 동의서에 서명하도록 강요받았다. 가족 입회와 마지막 면회 기회도 몰수됐다. ‘최고인민법원에 호소한다’ 가족은 변호사에게 이렇게 전했다고 한다.

       

      한 변호사의 이번 폭로 글은 하루에 1만 8000회 전재돼 5600명이 댓글을 달았다. 하지만 이후 그의 글은 사라졌다.

       

      이 무명 사형수의 운명은 드문 것이 아니다. 중국에서는 매년, 1만 건 이상의 신장, 간장, 심장이 이식되고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 째 많은 이식 수술을 하고 있다. 이는 중국 정부가 선전 하는 실적이기도 하다. 이식 수술 전문가이기도 한 당시 황제푸 위생부 부부장은 이식에 사용되는 장기의 60% 이상이 사형수에서 나온다고 인정한 것도 온 몸의 털을 쭈뼛 세우게 한다.

       

      한 사람이 적절한 때에 죽는 것으로, 다른 사람의 생명이 연장된다. 이것은 중국의 이식수술에서 밖에 실현될 수 없다. 본 보도는 이 사실을 분명히 한다.

       

      사형의 처형수는 중국에서는 국가기밀이다. 매년 4000명이 처형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형은 총살이나 약물투여로 집행된다. 장기이식 병원은 감옥과 밀접하게 연계해, 이식팀을 처형장에 파견하고 있다. 의사가 직접, 처형을 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중국은 사형에서 약물주사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치사량의 약물을 주사하면서도, 장기에 영향을 주지 않는 약살형이다. 지난해, 미국 총영사관에 뛰어든 왕리쥔 충칭시 전 공안국장은 2006년경, 죄수의 장기를 이용하는 연구로, 명예 과학기술 기금회에서 주는 상을 받았다. 그는 수상 연설에서 새로운 장기 보존액을 발명했다고 했고, 이 보존액으로 사형수의 장기는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호언했다. 게다가 이 성과는 ‘수 천 명’에 이르는 실험을 통해 얻은 것으로, ‘매우 감격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섬뜩한 이 이야기는 서구사회와도 매우 관련이 깊다. 서구의 환자는 사형수로부터의 신장과 간장, 심장에 감사하고, 서구 제약회사는 이식용 면역 억제제를 제공하고 있다. 서구 병원과 의사는 사정도 알아보지 않고 중국의 장기이식센터에 기술지원을 하고, 서구 정치가도 시장 이익을 얻기 위해 중국 정부에 이식제도 개선을 요구한다. 서구로부터의 의료 설비를 탑재한 차는 그대로 이동 처형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의사들은 윤리에 반해 협력과 공모의 사이에서 흔들린다. 많은 당사자들도 이익 앞에서 침묵을 선택했다. 도덕의 무게는 없는 것인가? 돈이 그렇게 유혹적일까? 서구 사회는 손을 피로 물들이고 싶어 하지 않아도, 그 경계는 어디에 있을까?

       

      한 변호사가 폭로한 사형수의 장기는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페타크-티크바에 사는 모데차이 스티글리츠(Mordechai Shtiglits)씨 부부는 중국에서 이식수술을 받은 것을 공개했다. 63세의 스티글리츠씨는 120kg으로 에너지가 넘쳤다. 서랍에서 나온 앨범에는 그의 중국으로의 생명 여행이 기록돼 있다.

       

      2005년, 휠체어를 탄 스티글리츠(Shtiglits) 씨는 아내와 딸과 함께 상하이로 향했다. 입원할 중산병원은 중국 최대 규모의 장기이식 병원이며, 스티글리츠씨의 병실은 외국인 전용 병동에 있었다. 캐나다, 호주, 홍콩 등에서 온 환자들이 모두 이곳에서 장기를 기다리고 있다.

       

      스티글리츠씨의 심장은 10% 정도밖에 기능하지 못했다. 이스라엘 병원에 일 년 반 이상 입원했지만, 적합한 기증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인터넷 정보를 의지해 일가는 중국행을 결정했다. 중산병원은 정부보조가 삭감된 후, 장기이식이 주된 수입원이 됐다. 중국에 가면 2, 3주 안에 건강한 심장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스티글리츠씨는 운이 좋았다. 입원한 지 1주일 지난 날, 중국 의사가 그에게 다음 날 심장이 올 거라고 말했다, 기증자는 22세이며, 교통사고사임을 암시했다.

       

      이것은 설득력이 없는 말이다. 중국에서 매년 6만 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지만, 누가 사고로 죽는지를 사전에 알 리가 없기 때문이다.

       

      사형수로부터의 장기이식은 인도적이지 않다고 온 세계가 말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은 결코, ‘단지’ 사형수로부터의 장기이식은 아니다. 환자에게 장기가 필요한 경우, 우연히 처형되는 사형수를 믿고 의지한다는 것은 당연히 불충분하다.

       

      “교도소측은 목적을 가지고 선택하고 있다. 수감자의 건강상태, 혈액형, 세포조직 형태 등을 정밀조사 해, 적합한 장기 제공자를 찾아낸 후, 이식을 원하는 여행자의 체재 기간 중에 형을 집행한다.” 저명한 생명윤리 학자 아서 카플란 박사는 지난해 ‘국가가 장기를 약탈하다(State Organs: Transplant Abuse in China)’라는 책에서 이 같이 지적하고, ‘이것은 곧 수요에 따라 사람을 죽이는, 주문형 살인’이라고 단언했다.

       

      이 살인이 성립되려면, 최첨단의 의약품이 필수적이다. 그것들을 제공하고 있는 것은 서구와 일본이다. 스위스 제약회사 샌드는 80년대부터 이식에 중요한 환상(環狀) 폴리펩티드 항생물질을 중국에 수출하고 있다. 일본 아스텔라스도 장기이식에 의한 거부반응 억제제를 중국에 제공하고 있다. 그런데, 인권 단체는 이미 1994년경부터 중국의 장기이식 실태를 보고해 이들 기업들도 알고 있을 것이다.

       

      2005년 말, 스위스 대형 의약업체, 로슈 그룹은 이식 때 거부반응을 예방하는 세프트 정(錠) 생산을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했다. 당시 독일 최대 경제신문 한델스블랏트(Handelsblatt) 보도에 따르면, 중국을 생산 거점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프란츠 하마 회장은 “중국은 장기이식에 도덕적, 문화적 저항이 전혀 없다. 약도 그렇다”고 답했다.

       

      정부는 저항이 없을지 모르지만, 국민이 그런 것은 아니다. 중국인의 기증 등록은 2003~2009년 동안 130명에 그쳤다. 대부분의 중국인은 정부의 의료제도를 신뢰하지 않는다. 그들은 등록하면 자신의 장기가 표적이 되고 죽음의 판정을 앞당길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두려워하고 있다.

       

      중국에서 행해진 이식관련 임상시험에도 서구가 깊게 관계도 있다. 9개 연구를 조사한 결과, 1200 개 사례에 대한 시험이 기록돼 있다. 시험을 실시한 기업으로는 미국 와이즈, 화이자, 스위스의 로슈, 노바티스, 일본 아스텔라스 등 대형 제약업체가 포함돼 있다. 이 기업들은 중국에서 20여 곳의 병원과 협력관계에 있어 이식 관련 신약 임상시험을 실시해 왔다.

       

      임상시험과 관련해 자이트지가 사형수의 장기가 아닌 것을 어떻게 보장하는지에 대해 문의한 결과, 일부 기업들은 대답하지 않았고, 다른 일부 기업들은 질문과 관계없는 답변을 했다.

       

      스티글리츠 씨의 제2의 심장은 이미 7년째 작동하고 있다. 수술 후 몇 년 동안, 아이들은 모두 결혼했고, 손자도 몇 명 태어났다. 심장이 사형수로부터 이식됐을 가능성에 대해 스티글리츠 씨는 개의치 않는다. ‘심장이 남아 있건 남아 있지 않건 사람이 처형돼 죽은 것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한다.

       

      스티글리츠 씨의 진료기록에 기증자에 관한 정보는 전혀 없다. 수술을 실시한 중산병원은 2011년까지 300건의 심장이식을 실시했다. 자이트지는 병원으로 협력기관에 대해 문의했지만 회답을 얻지 못했다.

       

       

      원문링크(中文): 원문링크(中文) http://www.epochtimes.com/b5/13/3/26/n3831309.htm?p=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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