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융캉 심복 장제민, 비리고발 서신 1천통 받고 "고발 취소해" 중공 정법위 서기 저우융캉의 심복인 페트로차이나 장제민 전 회장은 1000통이 넘는 고위관리의 내부 비리고발 서신을 받았다. 그는 엄청난 부정부패 사건과 몇 건의 살인 사건과 연루돼 중난하이(中南海)의 시진핑(習近平), 왕치산(王歧山) 등의 분노를 샀다. 중기위(중앙 기율검사위원회) 내부에서 사건을 조사 중이다. (합성사진) 페트로차이나(CNPC, 중국석유천연가스그룹) 장제민(蔣潔敏) 전 회장은 고위관리의 내부 비리를 고발하는 1000통의 서신을 받았다. 장제민은 중공 정법위 서기 저우융캉(周永康)이 페트로차이나에 심은 심복이다. 그는 엄청난 부정부패 사건과 몇 건의 살인 사건과 관련돼 중난하이(中南海)의 시진핑(習近平), 왕치산(王歧山) 의 분노를 샀다. 중기위(중앙 기율검사위원회) 내부에서 사건을 조사 중이다. 장제민에게 고발 서신 1000통 배달돼 43세의 쉬양(徐洋, 가명)은 란저우(蘭州) 석유화학계열사에서 24년간 일했다. 최근 몇 년간 란저우석유화학사 내부의 불공정을 고발하는 편지 1000통을 페트로차이나 회장 장제민에게 보냈다. 이 편지는 특히 회사내부의 불평등한 복지에 관한 내용이다. 말단간부에게 국가최고한도액보다 몇 배 많은 주택적립보조금(住房公積金補貼)을 나눠 준 것에 대해 의심하는 내용이다. 쉬양은 과거 2년 동안 국유자산관리감독위원회(이하 국자위)와 중기위, 페트로차이나에 고발했다. 이 때문에 페트로차이나는 란저우석유화학사의 적립금 문제에 개입해 조사를 시작했다. 2013년 새해 이른 아침, 페트로차이나의 주택부와 인사부 책임자는 쉬양이 거주하는 란저우시의 시구(西固)구에 찾아와 고발을 포기하도록 조치를 취했다.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인사의 폭로에 따르면 고발서한을 장제민에게 보낸 것은 스스로 호랑이 굴에 들어간 것과 같다. 왜냐하면 장제민은 더욱 악랄하고 더욱 부패했기 때문이다. 결국 일부 관리들은 그의 고발을 포기하게 해 사건이 잠잠해 지길 원했다. 이것은 부정부패의 먹이사슬의 한 축으로 자신들의 부정부패 왕국을 계속하기 위한 것이다. 시진핑 진영을 도와 ‘‘입헌정치의 꿈(憲政夢)’’을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중국 광둥(廣東)의 ‘남방주말(南方週末)’이 이 소식을 가장 먼저 폭로했다. 이것은 시진핑 진영이 페트로차이나 전회장이자 현재 국자위 주임을 맡고 있는 장제민에 관한 스캔들을 공개적으로 폭로한 것이다. 왕치산은 장제민을 정리할 것이라는 신호를 공개적으로 대외에 보낸 것이다. 페트로차이나와 저우융캉의 관계 페트로차이나는 중국 국무원 직속의 대형 국영 석유기업이다. 이 그룹은 아시아 기업 중 가장 돈 잘 버는 기업이며 중국 국내에 천연오일가스를 공급하는 것이 주력사업이다. 장제민은 2006년 페트로차이나 사장직에 취임했고 중국 석유부문은 저우융캉 부자가 장기간 장악한 부서였다. 2011년 페트로차이나 장제민 회장은 다롄(大連)의 송유관 폭발사건으로 경고 처분을 받았다. 2010년 7월 16일 랴오닝(遼寧)성 다롄시 보세(保稅)구에 위치한 다롄 페트로차이나의 국제축운(儲運)유한공사의 원유저장고의 수유관이 폭발했다. 대형화재 사건으로 이어져 대량의 원유가 유출돼 장제민 등 29명의 책임자들이 처분을 받았다. 저우융캉 전 정법위 서기는 과거 석유업계에서 38년간 일했다. 저우융캉은 장쩌민(江澤民)의 군사(軍師)이자 중공 관방에서 ‘흑면살수(黑面殺手)’라는 별명을 가진 쩡칭훙(曾慶紅)과 석유관련 기관에서 함께 일한 동료였기 때문에 출세할 수 있었다. 중국에서 양대 석유기업인 페트로차이나와 시노펙(중국석유화공그룹)은 쩡칭훙과 저우융캉 라인에서 계속해서 장악하고 있었다. 페트로차이나와 쓰촨(四川)성의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페트로차이나와 시노펙은 저우융캉 부자의 돈줄이다. 저우빈(周斌)은 페트로차이나를 장악하고 충칭(重慶)과 쓰촨의 많은 고위층 관리 승진에 관여했다. 저우빈은 보시라이(薄熙來)를 통해 약 100억 위안의 이익을 챙긴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장제민은 저우융캉과 가까워진 후 페트로차이나에서 막대한 이득을 취하고 저우융캉에게 거액의 자금을 제공한 것으로 전해진다. 장제민의 승진, 사실상 '좌천' 작년 9월 5일 여러 국내외 언론 매체들은 장제민이 비밀리에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영국 BBC방송 중문 홈페이지에는 홍콩 언론의 보도를 인용, “중국의 최대 국영기업인 페트로 차이나의 장제민 회장이 연초에 발생한 페라리 교통사고와 관련돼 중앙 기율감찰위원회의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본지는 중국 양회(兩會)기간 중에 장제민은 부정부패와 몇 건의 살인사건에 연루돼 중기위가 주시하고 있으며 양회 폐막된 직후 그를 실각시켜 저우융캉에 대한 공격의 전초전으로 삼을 것이라고 독점 보도한 바 있다. 2012년 3월 18일 베이징에서 발생한 페라리 교통사고는 저우융캉이 보시라이 낙마를 추진한 사람에 대한 정치적 암살이다. 이 사고로 전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사무처 링지화(令計劃)주임의 아들이 죽었다. 당시 BBC 등 여러 언론은 “장제민은 링지화 아들의 교통사고사건에 개입돼 조사받았다”고 보도했다. 본지가 중기위가 장제민을 조사 중이라고 독점 보도한 후, 국자위는 3월 25일 공식 홈페이지에 장제민을 국자위 주임과 당위원회 부서기로 임명한다고 게재했다. 해외 언론도 장제민 전 회장이 40년간 근무했던 페트로차이나를 떠나 국자위의 주임에 취임한 것에 대해 승진한 것처럼 보이지만 허울일 뿐 실제로는 좌천된 것으로 보고 있다. 본지는 양회(兩會) 기간 중에 “중국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이하 중기위)가 비리와 몇 건의 살인 사건에 연루된 장제민을 주시하고 있다. 그의 면직은 양회 폐막 직후 저우융캉 공격을 위한 전초전이 될 것이다”고 독점보도했다. 중국 문제 전문가인 스짱산(石藏山)은 “중기위는 장제민의 페트로차이나 회장직 사임 후 페트로차이나의 비리를 더욱 쉽고 심도 있게 조사할 수 있다. 페트로차이나의 상급기관인 국자위 주임 장제민은 끊임없는 비리 폭로로 결국 막다른 길에 이를 것이다”고 지적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중기위는 이미 페트로차이나 내부 자금 유출과 뇌물 수수, 탈세 혐의 등에 관한 중요한 단서를 확보했으며 장제민의 여러 측근들도 자신들이 희생양이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한다. 장제민의 부정부패에 중난하이 분노 장제민은 살인사건뿐만 아니라 돈세탁 사건에도 연루돼 있다. 조사에 따르면 페트로차이나의 대규모 사업에 돈세탁회사가 연루돼 있고 전국에 널리 분포돼 사건 경위가 복잡하고 관련 금액도 거대하다. 이 때문에 중난하이의 분노를 유발해 기율위의 내부조사를 받았다. 중기위 관련인사에 의하면 중기위는 페트로차이나의 지린(吉林) 중국석유화학공사(CNPC) 광시(廣西)석유화학, 푸순(撫順)석유화학에서 유용한 거대 규모의 사업자금을 발견했다. 페트로차이나의 8개 석유화학사업은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산처럼 문제가 쌓여있어 조사하기만 하면 바로 무너질 것이라고 한다. 100억 위안이 넘는 재산을 소유한 장제민은 임기 중에 페트로차이나의 여러 해외사업과 국내석유화학사업을 포함해 모든 페트로차이나의 기초 작업공정을 독점했다. 이를 통해 그는 10억 위안 이상의 연 수입을 챙겼다. 또 페트로차이나는 저우융캉에게 파룬궁 탄압에 필요한 자금을 직접 제공했다. 장제민은 부하를 협박, 여러 건의 살인사건과도 연루돼 있다. 또한, 중기위는 저우융캉이 장악한 공안계열이 파룬궁 박해 외에도 사건 은폐를 위해 부하를 협박하거나 살해했다는 정황을 확보했다. 수 년 전 중기위는 이미 페트로차이나의 기율 위반 증거를 확보했었다. 지금은 페트로차이나와 시노펙을 철저히 추궁해 정리할 때다. 소식통에 따르면 장제민은 페트로차이나에서 인심을 얻지 못하고 여러 사람에게 미움을 샀다. 저우융캉 일당 중 한 명이 돼어 배후에서 계속 자금을 대면서 가까스로 직위를 보전하고 있다. 태자당(太子黨)이 나눈 사담에서 장제민을 두고 하는 말이 있다. “고위층 2세에게 심부름이나 하던 사람이 그렇게 방자하고 자신의 돈 벌 궁리만하니 눈뜨고 볼 수가 없다.” 원문링크(中文): http://www.epochtimes.com/gb/13/3/30/n3835051.htm

  •   Section - | 뉴스 | 라이프 | 연재 | 엔터테인먼트 | 칼럼 | 오피니언
  •   Category - | 국제 | 경제 | 시사 | 중국 | 전국
  • 뉴스 Edition > 중국
     
    저우융캉 심복 장제민, 비리고발 서신 1천통 받고 "고발 취소해"
    • [ 기사입력   2013-04-01 21:23:54 ]

      중공 정법위 서기 저우융캉의 심복인 페트로차이나 장제민 전 회장은 1000통이 넘는 고위관리의 내부 비리고발 서신을 받았다. 그는 엄청난 부정부패 사건과 몇 건의 살인 사건과 연루돼 중난하이(中南海)의 시진핑(習近平), 왕치산(王歧山) 등의 분노를 샀다. 중기위(중앙 기율검사위원회) 내부에서 사건을 조사 중이다. (합성사진)

       

      페트로차이나(CNPC, 중국석유천연가스그룹) 장제민(蔣潔敏) 전 회장은 고위관리의 내부 비리를 고발하는 1000통의 서신을 받았다. 장제민은 중공 정법위 서기 저우융캉(周永康)이 페트로차이나에 심은 심복이다. 그는 엄청난 부정부패 사건과 몇 건의 살인 사건과 관련돼 중난하이(中南海)의 시진핑(習近平), 왕치산(王歧山) 의 분노를 샀다. 중기위(중앙 기율검사위원회) 내부에서 사건을 조사 중이다.

       

      장제민에게 고발 서신 1000통 배달돼

       

      43세의 쉬양(徐洋, 가명)은 란저우(蘭州) 석유화학계열사에서 24년간 일했다. 최근 몇 년간 란저우석유화학사 내부의 불공정을 고발하는 편지 1000통을 페트로차이나 회장 장제민에게 보냈다. 이 편지는 특히 회사내부의 불평등한 복지에 관한 내용이다. 말단간부에게 국가최고한도액보다 몇 배 많은 주택적립보조금(住房公積金補貼)을 나눠 준 것에 대해 의심하는 내용이다.

       

      쉬양은 과거 2년 동안 국유자산관리감독위원회(이하 국자위)와 중기위, 페트로차이나에 고발했다. 이 때문에 페트로차이나는 란저우석유화학사의 적립금 문제에 개입해 조사를 시작했다. 2013년 새해 이른 아침, 페트로차이나의 주택부와 인사부 책임자는 쉬양이 거주하는 란저우시의 시구(西固)구에 찾아와 고발을 포기하도록 조치를 취했다.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인사의 폭로에 따르면 고발서한을 장제민에게 보낸 것은 스스로 호랑이 굴에 들어간 것과 같다. 왜냐하면 장제민은 더욱 악랄하고 더욱 부패했기 때문이다. 결국 일부 관리들은 그의 고발을 포기하게 해 사건이 잠잠해 지길 원했다. 이것은 부정부패의 먹이사슬의 한 축으로 자신들의 부정부패 왕국을 계속하기 위한 것이다.

       

      시진핑 진영을 도와 ‘‘입헌정치의 꿈(憲政夢)’’을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중국 광둥(廣東)의 ‘남방주말(南方週末)’이 이 소식을 가장 먼저 폭로했다. 이것은 시진핑 진영이 페트로차이나 전회장이자 현재 국자위 주임을 맡고 있는 장제민에 관한 스캔들을 공개적으로 폭로한 것이다. 왕치산은 장제민을 정리할 것이라는 신호를 공개적으로 대외에 보낸 것이다.

       

      페트로차이나와 저우융캉의 관계

       

      페트로차이나는 중국 국무원 직속의 대형 국영 석유기업이다. 이 그룹은 아시아 기업 중 가장 돈 잘 버는 기업이며 중국 국내에 천연오일가스를 공급하는 것이 주력사업이다. 장제민은 2006년 페트로차이나 사장직에 취임했고 중국 석유부문은 저우융캉 부자가 장기간 장악한 부서였다.

       

      2011년 페트로차이나 장제민 회장은 다롄(大連)의 송유관 폭발사건으로 경고 처분을 받았다. 2010년 7월 16일 랴오닝(遼寧)성 다롄시 보세(保稅)구에 위치한 다롄 페트로차이나의 국제축운(儲運)유한공사의 원유저장고의 수유관이 폭발했다. 대형화재 사건으로 이어져 대량의 원유가 유출돼 장제민 등 29명의 책임자들이 처분을 받았다.

       

      저우융캉 전 정법위 서기는 과거 석유업계에서 38년간 일했다. 저우융캉은 장쩌민(江澤民)의 군사(軍師)이자 중공 관방에서 ‘흑면살수(黑面殺手)’라는 별명을 가진 쩡칭훙(曾慶紅)과 석유관련 기관에서 함께 일한 동료였기 때문에 출세할 수 있었다. 중국에서 양대 석유기업인 페트로차이나와 시노펙(중국석유화공그룹)은 쩡칭훙과 저우융캉 라인에서 계속해서 장악하고 있었다.

       

      페트로차이나와 쓰촨(四川)성의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페트로차이나와 시노펙은 저우융캉 부자의 돈줄이다. 저우빈(周斌)은 페트로차이나를 장악하고 충칭(重慶)과 쓰촨의 많은 고위층 관리 승진에 관여했다. 저우빈은 보시라이(薄熙來)를 통해 약 100억 위안의 이익을 챙긴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장제민은 저우융캉과 가까워진 후 페트로차이나에서 막대한 이득을 취하고 저우융캉에게 거액의 자금을 제공한 것으로 전해진다.

       

      장제민의 승진, 사실상 '좌천'

       

      작년 9월 5일 여러 국내외 언론 매체들은 장제민이 비밀리에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영국 BBC방송 중문 홈페이지에는 홍콩 언론의 보도를 인용, “중국의 최대 국영기업인 페트로 차이나의 장제민 회장이 연초에 발생한 페라리 교통사고와 관련돼 중앙 기율감찰위원회의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본지는 중국 양회(兩會)기간 중에 장제민은 부정부패와 몇 건의 살인사건에 연루돼 중기위가 주시하고 있으며 양회 폐막된 직후 그를 실각시켜 저우융캉에 대한 공격의 전초전으로 삼을 것이라고 독점 보도한 바 있다.

       

      2012년 3월 18일 베이징에서 발생한 페라리 교통사고는 저우융캉이 보시라이 낙마를 추진한 사람에 대한 정치적 암살이다. 이 사고로 전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사무처 링지화(令計劃)주임의 아들이 죽었다. 당시 BBC 등 여러 언론은 “장제민은 링지화 아들의 교통사고사건에 개입돼 조사받았다”고 보도했다.

       

      본지가 중기위가 장제민을 조사 중이라고 독점 보도한 후, 국자위는 3월 25일 공식 홈페이지에 장제민을 국자위 주임과 당위원회 부서기로 임명한다고 게재했다.

       

      해외 언론도 장제민 전 회장이 40년간 근무했던 페트로차이나를 떠나 국자위의 주임에 취임한 것에 대해 승진한 것처럼 보이지만 허울일 뿐 실제로는 좌천된 것으로 보고 있다.

       

      본지는 양회(兩會) 기간 중에 “중국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이하 중기위)가 비리와 몇 건의 살인 사건에 연루된 장제민을 주시하고 있다. 그의 면직은 양회 폐막 직후 저우융캉 공격을 위한 전초전이 될 것이다”고 독점보도했다.

       

      중국 문제 전문가인 스짱산(石藏山)은 “중기위는 장제민의 페트로차이나 회장직 사임 후 페트로차이나의 비리를 더욱 쉽고 심도 있게 조사할 수 있다. 페트로차이나의 상급기관인 국자위 주임 장제민은 끊임없는 비리 폭로로 결국 막다른 길에 이를 것이다”고 지적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중기위는 이미 페트로차이나 내부 자금 유출과 뇌물 수수, 탈세 혐의 등에 관한 중요한 단서를 확보했으며 장제민의 여러 측근들도 자신들이 희생양이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한다.

       

      장제민의 부정부패에 중난하이 분노

       

      장제민은 살인사건뿐만 아니라 돈세탁 사건에도 연루돼 있다. 조사에 따르면 페트로차이나의 대규모 사업에 돈세탁회사가 연루돼 있고 전국에 널리 분포돼 사건 경위가 복잡하고 관련 금액도 거대하다. 이 때문에 중난하이의 분노를 유발해 기율위의 내부조사를 받았다.

       

      중기위 관련인사에 의하면 중기위는 페트로차이나의 지린(吉林) 중국석유화학공사(CNPC) 광시(廣西)석유화학, 푸순(撫順)석유화학에서 유용한 거대 규모의 사업자금을 발견했다. 페트로차이나의 8개 석유화학사업은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산처럼 문제가 쌓여있어 조사하기만 하면 바로 무너질 것이라고 한다.

       

      100억 위안이 넘는 재산을 소유한 장제민은 임기 중에 페트로차이나의 여러 해외사업과 국내석유화학사업을 포함해 모든 페트로차이나의 기초 작업공정을 독점했다. 이를 통해 그는 10억 위안 이상의 연 수입을 챙겼다. 또 페트로차이나는 저우융캉에게 파룬궁 탄압에 필요한 자금을 직접 제공했다. 장제민은 부하를 협박, 여러 건의 살인사건과도 연루돼 있다.

       

      또한, 중기위는 저우융캉이 장악한 공안계열이 파룬궁 박해 외에도 사건 은폐를 위해 부하를 협박하거나 살해했다는 정황을 확보했다. 수 년 전 중기위는 이미 페트로차이나의 기율 위반 증거를 확보했었다. 지금은 페트로차이나와 시노펙을 철저히 추궁해 정리할 때다.

       

      소식통에 따르면 장제민은 페트로차이나에서 인심을 얻지 못하고 여러 사람에게 미움을 샀다. 저우융캉 일당 중 한 명이 돼어 배후에서 계속 자금을 대면서 가까스로 직위를 보전하고 있다. 태자당(太子黨)이 나눈 사담에서 장제민을 두고 하는 말이 있다. “고위층 2세에게 심부름이나 하던 사람이 그렇게 방자하고 자신의 돈 벌 궁리만하니 눈뜨고 볼 수가 없다.”

       

       

      원문링크(中文): http://www.epochtimes.com/gb/13/3/30/n3835051.htm

       


    Tweeter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