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석유업계 거물 장제민, 뇌물수수·살인사건 연루 파장 확산 해외 언론은 장제민 전 회장이 40년 동안 근무했던 회사를 떠나 국유자산관리감독위원회 주임에 취임한 것을 ‘좌천’으로 보고 있다. 본지는 양회(兩會) 기간에 “장제민은 비리와 살인 사건에 연루돼 중기위가 그를 주시하고 있고 그의 면직은 양회 후 저우융캉에 대한 공격의 전초전이 될 것이다”고 독점 보도했다. (인터넷 사진)본지가 단독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중국 석유업체 페트로차이나의 장제민(蔣潔敏) 전 회장은 살인사건과 돈세탁에 연루돼 중난하이(中南海) 고위층의 분노를 일으켰다. 페트로차이나의 대규모 사업은 고액의 보험가입 등 돈세탁회사가 연루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페트로차이나는 전국적으로 분포돼 사건 경위가 복잡하고 관련 금액의 규모가 거대하다. 해외 언론도 장제민 전 회장이 40년간 근무했던 페트로차이나 회장직을 사임하고 국유자산관리감독위원회(이하 국자위)의 주임에 취임했지만 이 자리는 허울뿐인 자리로 좌천된 것이나 마찬가지로 보고 있다. 본지는 양회(兩會) 기간 중에 “중국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이하 중기위)가 비리와 몇 건의 살인 사건에 연루된 장제민을 주시하고 있다. 그의 면직은 양회 폐막 직후 저우융캉 공격을 위한 전초전이 될 것이다”고 독점 보도했다. 중국 문제 전문가인 스짱산(石藏山)은 “중기위는 장제민의 페트로차이나 회장직 사임 후 페트로차이나의 비리를 더욱 쉽고 심도 있게 조사할 수 있다. 페트로차이나의 상급기관인 국자위 주임 장제민은 끊임없는 비리 폭로로 결국 막다른 길에 이를 것이다”고 지적했다. 장제민, 살인사건과 돈세탁에 연루돼 본지가 독점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장제민의 돈세탁회사는 겉모습만 바꾸고 허위로 입찰공고에 참여해 가짜 조직을 만들어 특정 입찰업체에 하청을 주었다. 이를 통해 리베이트를 받고 시장평균가보다 몇 배 높은 가격으로 물건을 사 회사 자금을 심각히 낭비했다. 장제민이 연루된 불법 행위와 횡령금액에 중난하이는 크게 분노했다. 일전에 본지는 “장제민 가족의 재산은 100억 위안이 넘는다. 임기 중에 페트로차이나의 여러 해외사업과 국내석유화학사업을 포함해 페트로차이나의 기초 작업공정을 독점했다. 이를 통해 10억 위안이상의 연 수입을 거둘 수 있었다. 페트로차이나는 저우융캉에게 파룬궁 탄압에 필요한 자금을 직접 제공했다. 장제민은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부하를 협박했고 여러 건의 살인사건과 개입돼 있다. 최근 중기위가 그를 주시하고 있다. 앞으로 그는 양회에서 페트로차이나의 회장직을 면직당하고 중기위의 내부조사를 받게 될 것이다”고 보도한 바 있다. 장제민의 좌천으로 페트로차이나 조사 용이 양회 폐막 직후인 3월 18일 페트로차이나는 “장제민은 업무변동으로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회사 이사직과 회장직을 사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많은 언론은 “국자위는 3월 18일 전체회의에서 중국 공산당 중앙조직부의 관련 관리는 장제민과 장이(張毅)를 임명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본지가 3월 25일 중기위가 장제민을 조사 중이라고 폭로한 이튿날 국자위는 오히려 공식 홈페이지에서 장제민과 장이의 이름을 게재하면서 이를 부인했다. 3월 25일 관영언론매체인 인민일보(人民日報) 및 중국 여러 홈페이지에 ‘페트로차이나와 시노펙(Sinopec·중국석유화공)은 폭리를 취할 필요도 취할 수도 없다’는 제목의 보도문을 게재했다. 이 보도문을 통해 두 그룹을 추악하게 묘사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 두 그룹의 지도자는 정부가 임명한 것이기 때문에 벌어들인 이윤으로 개인적 폭리를 취할 수 없다는 등의 해명을 했다. 인민일보의 논평은 사건을 부정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두 그룹의 비리와 횡령은 시민들에게 명백한 사실이 됐다. 민감한 시기인 지금 다시 한 번 페트로차이나와 시노펙에 대한 외부의 관심이 집중됐고 더 많은 의문을 남기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즈는 3월 27일 장제민 취임과 관련해서 “국자위의 주석은 더욱 높은 직분이지만 실질적으로 힘은 없다. 그의 직무는 국영기업을 관리하는 것이지만 거대한 규모의 국영기업들을 실질적으로 관리하지 않는다. 한 익명의 중국경제학자는 규모가 큰 국영기업들은 국무원 산하의 부서와 위원회를 통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이낸셜타임즈는 “장제민은 70년대부터 성리(勝利)유전 엔지니어로서 그의 인생을 시작해 당정 최고 책임자에 오른 뒤엔 당시 전 분야를 통틀어 최연소 정국급(正局級) 간부로 급속 승진했다. 칭하이(靑海)성의 지방정부에서 잠시 일했던 것 외에 거의 모든 인생을 페트로차이나에서 보냈다. 에너지 관련 고위층 관리에 따르면 그는 석유업계에 관한 모든 정책을 결정하는 주요인물이다”고 밝혔다. 장제민과 저우융캉 아들 저우빈 소식통에 따르면 장제민의 개인자산은 이미 100억 원대에 이르며 페트로차이나의 모든 석유화학사업을 자신의 친인척에게 불법으로 하청을 줘 수십억위안의 연 수입을 벌어 들였다. 그가 수백억 위안의 대규모 석유화학사업을 저우융캉의 아들인 저우빈(周斌)의 회사인 상하이의 후이성(惠生)사에게 불법으로 하청을 준 일은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페트로차이나의 쓰촨(四川) 석유화학사업은 유사 이래 최고의 불법사업이다. 380억 위안의 투자금 가운데 300억 위안은 개인 주머니로 들어갔다. 이 사업은 처음부터 끝까지 날림사업이었지만 페트로차이나와 관련된 공급업자는 최고위층과 모두 연계돼 있다. 이것이 어떤 사람도 감히 이 사업을 조사할 수 없으며 의심할 수 없는 이유였다. 페트로차이나의 쓰촨 석유화학의 에틸렌사업(펑저우(彭州)시) 건설과정에서 저우융카의 아들 저우빈의 상하이 후이성사의 성 스캔들이 폭로돼 중국사회에서 큰 파문을 일으켰다. 스캔들이 폭로된 회사의 배후는 바로 전 정법위 서기인 저우융캉의 아들 저우빈과 장제민이다. 장제민과 페트로차이나의 푸청위(傅成玉), 왕톈푸(王天普)는 모두 저우융캉의 측근이다. 저우융캉은 이를 이용해 중국 석유업계를 독점했고 중국의 시민에게 품질은 낮고 가격은 높은 석유를 공급했다. 페트로차이나와 시노펙은 저우융캉 부자의 돈줄로 알려져 있다. 장제민이 연루된 살인사건들 본지는 이전 “장제민은 비리와 여러 건의 살인사건에 연루돼 있다. 특히 중기위는 페트로차이나 내부에서 거액의 자금이 저우융캉에게 흘러들어갔다. 그것을 파룬궁 탄압에 사용했다고 밝혀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중기위의 조사원은 “페트로차이나의 지린(吉林) 석유화학, 광시(廣西) 석유화학, 푸순(撫順) 석유화학에서 유용한 사업자금은 어마어마하고 그와 관련된 문제는 산처럼 쌓여있어 조사하기만 하면 바로 무너질 것이다. 페트로차이나의 8개 석유화학사업은 예외 없이 문제가 있다. 페트로차이나의 광시석유화학사의 왕쉐원(王學文) 부사장은 2010년 돌연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이 사건은 장제민, 저우융캉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다”고 밝혔다. 2012년 3월 18일 베이징에서 발생한 페라리 교통사고는 저우융캉이 보시라이 낙마를 추진한 사람에 대한 정치적 암살이다. 이 사고로 전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사무처 링지화(令計劃) 주임의 아들이 사망했다. 당시 BBC 등 여러 언론은 “장제민은 링지화 아들의 교통사고사건에 개입돼 조사받았다”고 보도했다. 페트로차이나 내부 인사의 공개에 따르면 보안관련 직원이 상급자 컴퓨터에서 횡령과 뇌물 수수 등의 심각한 비리 증거를 발견했다. 얼마 후 이 직원은 회사 빌딩에서 부주의로 떨어져 사망한 것처럼 위장됐다. 저우융캉이 장악했던 공안계열은 파룬궁 탄압 외에도 부하를 위협하고 살해해 비리를 은폐하는 임무가 있었다. 수 년 전 중기위는 페트로차이나의 뇌물 수수, 탈세 혐의 등을 파헤쳐 증거를 확보했다. 지금이 '부실 덩어리'인 국영 기업을 대폭 정리할 때다. 원문링크(中文): http://www.epochtimes.com/gb/13/3/28/n383361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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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석유업계 거물 장제민, 뇌물수수·살인사건 연루 파장 확산
    • [ 기사입력   2013-04-01 18:15:40 ]

      해외 언론은 장제민 전 회장이 40년 동안 근무했던 회사를 떠나 국유자산관리감독위원회 주임에 취임한 것을 ‘좌천’으로 보고 있다. 본지는 양회(兩會) 기간에 “장제민은 비리와 살인 사건에 연루돼 중기위가 그를 주시하고 있고 그의 면직은 양회 후 저우융캉에 대한 공격의 전초전이 될 것이다”고 독점 보도했다. (인터넷 사진)


      본지가 단독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중국 석유업체 페트로차이나의 장제민(蔣潔敏) 전 회장은 살인사건과 돈세탁에 연루돼 중난하이(中南海) 고위층의 분노를 일으켰다. 페트로차이나의 대규모 사업은 고액의 보험가입 등 돈세탁회사가 연루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페트로차이나는 전국적으로 분포돼 사건 경위가 복잡하고 관련 금액의 규모가 거대하다.

       

      해외 언론도 장제민 전 회장이 40년간 근무했던 페트로차이나 회장직을 사임하고 국유자산관리감독위원회(이하 국자위)의 주임에 취임했지만 이 자리는 허울뿐인 자리로 좌천된 것이나 마찬가지로 보고 있다. 본지는 양회(兩會) 기간 중에 “중국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이하 중기위)가 비리와 몇 건의 살인 사건에 연루된 장제민을 주시하고 있다. 그의 면직은 양회 폐막 직후 저우융캉 공격을 위한 전초전이 될 것이다”고 독점 보도했다.

       

      중국 문제 전문가인 스짱산(石藏山)은 “중기위는 장제민의 페트로차이나 회장직 사임 후 페트로차이나의 비리를 더욱 쉽고 심도 있게 조사할 수 있다. 페트로차이나의 상급기관인 국자위 주임 장제민은 끊임없는 비리 폭로로 결국 막다른 길에 이를 것이다”고 지적했다.

       

      장제민, 살인사건과 돈세탁에 연루돼

       

      본지가 독점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장제민의 돈세탁회사는 겉모습만 바꾸고 허위로 입찰공고에 참여해 가짜 조직을 만들어 특정 입찰업체에 하청을 주었다. 이를 통해 리베이트를 받고 시장평균가보다 몇 배 높은 가격으로 물건을 사 회사 자금을 심각히 낭비했다. 장제민이 연루된 불법 행위와 횡령금액에 중난하이는 크게 분노했다.

       

      일전에 본지는 “장제민 가족의 재산은 100억 위안이 넘는다. 임기 중에 페트로차이나의 여러 해외사업과 국내석유화학사업을 포함해 페트로차이나의 기초 작업공정을 독점했다. 이를 통해 10억 위안이상의 연 수입을 거둘 수 있었다. 페트로차이나는 저우융캉에게 파룬궁 탄압에 필요한 자금을 직접 제공했다. 장제민은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부하를 협박했고 여러 건의 살인사건과 개입돼 있다. 최근 중기위가 그를 주시하고 있다. 앞으로 그는 양회에서 페트로차이나의 회장직을 면직당하고 중기위의 내부조사를 받게 될 것이다”고 보도한 바 있다.

       

      장제민의 좌천으로 페트로차이나 조사 용이

       

      양회 폐막 직후인 3월 18일 페트로차이나는 “장제민은 업무변동으로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회사 이사직과 회장직을 사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많은 언론은 “국자위는 3월 18일 전체회의에서 중국 공산당 중앙조직부의 관련 관리는 장제민과 장이(張毅)를 임명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본지가 3월 25일 중기위가 장제민을 조사 중이라고 폭로한 이튿날 국자위는 오히려 공식 홈페이지에서 장제민과 장이의 이름을 게재하면서 이를 부인했다.

       

      3월 25일 관영언론매체인 인민일보(人民日報) 및 중국 여러 홈페이지에 ‘페트로차이나와 시노펙(Sinopec·중국석유화공)은 폭리를 취할 필요도 취할 수도 없다’는 제목의 보도문을 게재했다.

       

      이 보도문을 통해 두 그룹을 추악하게 묘사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 두 그룹의 지도자는 정부가 임명한 것이기 때문에 벌어들인 이윤으로 개인적 폭리를 취할 수 없다는 등의 해명을 했다.

       

      인민일보의 논평은 사건을 부정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두 그룹의 비리와 횡령은 시민들에게 명백한 사실이 됐다. 민감한 시기인 지금 다시 한 번 페트로차이나와 시노펙에 대한 외부의 관심이 집중됐고 더 많은 의문을 남기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즈는 3월 27일 장제민 취임과 관련해서 “국자위의 주석은 더욱 높은 직분이지만 실질적으로 힘은 없다. 그의 직무는 국영기업을 관리하는 것이지만 거대한 규모의 국영기업들을 실질적으로 관리하지 않는다. 한 익명의 중국경제학자는 규모가 큰 국영기업들은 국무원 산하의 부서와 위원회를 통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이낸셜타임즈는 “장제민은 70년대부터 성리(勝利)유전 엔지니어로서 그의 인생을 시작해 당정 최고 책임자에 오른 뒤엔 당시 전 분야를 통틀어 최연소 정국급(正局級) 간부로 급속 승진했다. 칭하이(靑海)성의 지방정부에서 잠시 일했던 것 외에 거의 모든 인생을 페트로차이나에서 보냈다. 에너지 관련 고위층 관리에 따르면 그는 석유업계에 관한 모든 정책을 결정하는 주요인물이다”고 밝혔다.

       

      장제민과 저우융캉 아들 저우빈

       

      소식통에 따르면 장제민의 개인자산은 이미 100억 원대에 이르며 페트로차이나의 모든 석유화학사업을 자신의 친인척에게 불법으로 하청을 줘 수십억위안의 연 수입을 벌어 들였다.

       

      그가 수백억 위안의 대규모 석유화학사업을 저우융캉의 아들인 저우빈(周斌)의 회사인 상하이의 후이성(惠生)사에게 불법으로 하청을 준 일은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페트로차이나의 쓰촨(四川) 석유화학사업은 유사 이래 최고의 불법사업이다. 380억 위안의 투자금 가운데 300억 위안은 개인 주머니로 들어갔다. 이 사업은 처음부터 끝까지 날림사업이었지만 페트로차이나와 관련된 공급업자는 최고위층과 모두 연계돼 있다. 이것이 어떤 사람도 감히 이 사업을 조사할 수 없으며 의심할 수 없는 이유였다.

       

      페트로차이나의 쓰촨 석유화학의 에틸렌사업(펑저우(彭州)시) 건설과정에서 저우융카의 아들 저우빈의 상하이 후이성사의 성 스캔들이 폭로돼 중국사회에서 큰 파문을 일으켰다. 스캔들이 폭로된 회사의 배후는 바로 전 정법위 서기인 저우융캉의 아들 저우빈과 장제민이다.

       

      장제민과 페트로차이나의 푸청위(傅成玉), 왕톈푸(王天普)는 모두 저우융캉의 측근이다. 저우융캉은 이를 이용해 중국 석유업계를 독점했고 중국의 시민에게 품질은 낮고 가격은 높은 석유를 공급했다. 페트로차이나와 시노펙은 저우융캉 부자의 돈줄로 알려져 있다.

       

      장제민이 연루된 살인사건들

       

      본지는 이전 “장제민은 비리와 여러 건의 살인사건에 연루돼 있다. 특히 중기위는 페트로차이나 내부에서 거액의 자금이 저우융캉에게 흘러들어갔다. 그것을 파룬궁 탄압에 사용했다고 밝혀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중기위의 조사원은 “페트로차이나의 지린(吉林) 석유화학, 광시(廣西) 석유화학, 푸순(撫順) 석유화학에서 유용한 사업자금은 어마어마하고 그와 관련된 문제는 산처럼 쌓여있어 조사하기만 하면 바로 무너질 것이다. 페트로차이나의 8개 석유화학사업은 예외 없이 문제가 있다. 페트로차이나의 광시석유화학사의 왕쉐원(王學文) 부사장은 2010년 돌연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이 사건은 장제민, 저우융캉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다”고 밝혔다.

       

      2012년 3월 18일 베이징에서 발생한 페라리 교통사고는 저우융캉이 보시라이 낙마를 추진한 사람에 대한 정치적 암살이다. 이 사고로 전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사무처 링지화(令計劃) 주임의 아들이 사망했다. 당시 BBC 등 여러 언론은 “장제민은 링지화 아들의 교통사고사건에 개입돼 조사받았다”고 보도했다.

       

      페트로차이나 내부 인사의 공개에 따르면 보안관련 직원이 상급자 컴퓨터에서 횡령과 뇌물 수수 등의 심각한 비리 증거를 발견했다. 얼마 후 이 직원은 회사 빌딩에서 부주의로 떨어져 사망한 것처럼 위장됐다.

       

      저우융캉이 장악했던 공안계열은 파룬궁 탄압 외에도 부하를 위협하고 살해해 비리를 은폐하는 임무가 있었다. 수 년 전 중기위는 페트로차이나의 뇌물 수수, 탈세 혐의 등을 파헤쳐 증거를 확보했다. 지금이 '부실 덩어리'인 국영 기업을 대폭 정리할 때다.

       

       

      원문링크(中文): http://www.epochtimes.com/gb/13/3/28/n383361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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