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터스 “中 위생부 철폐, 생체장기적출 범죄 은폐 목적” 캐나다의 저명한 국제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가 최근 있은 중국공산당의 위생부 철폐와 황제푸 부부장 해임과 관련, “파룬궁 수련자 대상 생체장기적출 범죄를 은폐하고 책임 추궁을 피하기 위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사진=왕위신(王宇新) 기자 캐나다의 저명한 국제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David Matas)가 지난 3월 28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최근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의 위생부 철폐와 황제푸 부부장 해임 관련, 중공의 목적은 “책임자를 찾을 수 없게 해 파룬궁 수련자 대상 생체장기적출 범죄를 은폐하고 책임추궁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3월 국내 출간된 ‘국가가 장기를 약탈하다(State organs: transplant abuse in china)’의 공저자인 메이터스는 지난 3월 28일 ‘세계적인 이식 도시’ 미국 피츠버그시에서 열린 ‘중국에서 남용된 장기이식’ 심포지엄 직후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황제푸 낙마, 중국공산당 책임추궁 피면 목적" 메이터스는 “황제푸는 중공 위생부 장기 이식의 대변인”이라며 “그를 해임한 것은 중공이 장기 이식 체제 개선을 결코 원하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메이터스는 “미국에서 황제푸를 통해 중국의 장기이식 남용 문제를 해결하려는 인사를 여럿 만나게 됐다”며 “황제푸는 처음엔 파룬궁 수련자 대상 생체장기적출을 부인하다 이후 말을 바꿔 사형수의 장기라고 했고, 나중에 가서는 변혁의 시간을 달라고 했다. 그러나 실제적인 행동은 전무했다. 중공은 인권문제를 질책 받으면 늘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하거나, 개선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답한다. 황제푸의 행동은 중공의 방식을 그대로 따른 것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중공이 황제푸의 위생부 직위를 박탈한 것은 이런 것(개선)이 빈말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사람들은 황제푸가 중공을 움직여 개선하길 기대했는데, 그 희망이 물거품이 된 것이다. 황제푸가 이직하고 위생부가 철폐됐기 때문에 생체장기적출 범죄 책임자를 찾으려 할 때 진행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정부는 그들의 범죄, 그리고 범죄 공모사실을 은폐해 재판도 피하고 책임도 모면하길 희망하고 있다. 이런 것은 중공이 계획한 일부일 뿐이다”고 언급했다. "중국공산당의 본질 불변" 메이터스는 “고문과 탄압이 횡행하는 독재적인 중공치하 사회에서 법제도가 완벽하게 되거나 윤리적인 장기이식 체계가 도입된다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체제 자체에 많은 문제가 있는데 장기이식 문제만 단독으로 끄집어내 다룰 수 없다. 이와 연계된 다른 문제가 모두 해결되지 않았는데 장기이식 문제만도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메이터스는 중공 체제 전반에 문제가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공산당은 모든 사람과 언론에 대해 책임지지 않고, 오직 자신만을 고려할 뿐이다. 이것이 중국의 문제이고 중공의 현재 상황이다. 어떤 사람은 공산당이 이식문제에 대해 양보할 것이라고 말하지만, 틀렸다. 중공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해 착오가 이어지고 있다.” 메이터스는 중공의 파룬궁 탄압은 일부 지역에 국한된 티베트 탄압과 달리 중국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중공에 기대서는 박해를 저지할 수 없다. 파룬궁 탄압을 저지하려면 중공의 본질과 핵심을 건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中 사형수, 기증자 등 장기출처 불명확" 2011년 3월 18일 진르베이징(今日北京)은 “2009년 적십자사가 11개 성시에서 시행한 장기 기증 계획은 실패했다. 난징(南京)에서는 장기기증이 한 건도 없었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이 장기 기증 보급 계획에 기증희망자로 등록한 인원은 207명이다. 이와 달리 영국은 1800만 명이, 미국은 1억 명이 넘는 사람이 사후 장기 기증을 희망했다. 중국에서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실행한 장기 이식 건수는 1만 건이다. 황제푸는 국가 장기이식 회의에서 사형수가 장기 공여자의 9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사형수 숫자는 중공의 국가기밀이다. 국제사면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사형수는 매년 1700~2000명이다. 메이터스와 전 캐나다 국무장관 데이비드 킬고어의 조사에 따르면 2000~2005년에 시행된 중국 내 장기이식 건수 중 4만 1500건이 공여자 출처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원문링크(中文): http://www.epochtimes.com/gb/13/3/29/n383469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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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터스 “中 위생부 철폐, 생체장기적출 범죄 은폐 목적”
    • [ 기사입력   2013-04-01 11:11:42 ]

      캐나다의 저명한 국제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가 최근 있은 중국공산당의 위생부 철폐와 황제푸 부부장 해임과 관련, “파룬궁 수련자 대상 생체장기적출 범죄를 은폐하고 책임 추궁을 피하기 위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사진=왕위신(王宇新) 기자

       

      캐나다의 저명한 국제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David Matas)가 지난 3월 28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최근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의 위생부 철폐와 황제푸 부부장 해임 관련, 중공의 목적은 “책임자를 찾을 수 없게 해 파룬궁 수련자 대상 생체장기적출 범죄를 은폐하고 책임추궁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3월 국내 출간된 ‘국가가 장기를 약탈하다(State organs: transplant abuse in china)’의 공저자인 메이터스는 지난 3월 28일 ‘세계적인 이식 도시’ 미국 피츠버그시에서 열린 ‘중국에서 남용된 장기이식’ 심포지엄 직후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황제푸 낙마, 중국공산당 책임추궁 피면 목적"

       

      메이터스는 “황제푸는 중공 위생부 장기 이식의 대변인”이라며 “그를 해임한 것은 중공이 장기 이식 체제 개선을 결코 원하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메이터스는 “미국에서 황제푸를 통해 중국의 장기이식 남용 문제를 해결하려는 인사를 여럿 만나게 됐다”며 “황제푸는 처음엔 파룬궁 수련자 대상 생체장기적출을 부인하다 이후 말을 바꿔 사형수의 장기라고 했고, 나중에 가서는 변혁의 시간을 달라고 했다. 그러나 실제적인 행동은 전무했다. 중공은 인권문제를 질책 받으면 늘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하거나, 개선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답한다. 황제푸의 행동은 중공의 방식을 그대로 따른 것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중공이 황제푸의 위생부 직위를 박탈한 것은 이런 것(개선)이 빈말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사람들은 황제푸가 중공을 움직여 개선하길 기대했는데, 그 희망이 물거품이 된 것이다. 황제푸가 이직하고 위생부가 철폐됐기 때문에 생체장기적출 범죄 책임자를 찾으려 할 때 진행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정부는 그들의 범죄, 그리고 범죄 공모사실을 은폐해 재판도 피하고 책임도 모면하길 희망하고 있다. 이런 것은 중공이 계획한 일부일 뿐이다”고 언급했다.

       

      "중국공산당의 본질 불변"

       

      메이터스는 “고문과 탄압이 횡행하는 독재적인 중공치하 사회에서 법제도가 완벽하게 되거나 윤리적인 장기이식 체계가 도입된다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체제 자체에 많은 문제가 있는데 장기이식 문제만 단독으로 끄집어내 다룰 수 없다. 이와 연계된 다른 문제가 모두 해결되지 않았는데 장기이식 문제만도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메이터스는 중공 체제 전반에 문제가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공산당은 모든 사람과 언론에 대해 책임지지 않고, 오직 자신만을 고려할 뿐이다. 이것이 중국의 문제이고 중공의 현재 상황이다. 어떤 사람은 공산당이 이식문제에 대해 양보할 것이라고 말하지만, 틀렸다. 중공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해 착오가 이어지고 있다.”

       

      메이터스는 중공의 파룬궁 탄압은 일부 지역에 국한된 티베트 탄압과 달리 중국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중공에 기대서는 박해를 저지할 수 없다. 파룬궁 탄압을 저지하려면 중공의 본질과 핵심을 건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中 사형수, 기증자 등 장기출처 불명확"

       

      2011년 3월 18일 진르베이징(今日北京)은 “2009년 적십자사가 11개 성시에서 시행한 장기 기증 계획은 실패했다. 난징(南京)에서는 장기기증이 한 건도 없었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이 장기 기증 보급 계획에 기증희망자로 등록한 인원은 207명이다. 이와 달리 영국은 1800만 명이, 미국은 1억 명이 넘는 사람이 사후 장기 기증을 희망했다.

       

      중국에서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실행한 장기 이식 건수는 1만 건이다. 황제푸는 국가 장기이식 회의에서 사형수가 장기 공여자의 9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사형수 숫자는 중공의 국가기밀이다. 국제사면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사형수는 매년 1700~2000명이다.

       

      메이터스와 전 캐나다 국무장관 데이비드 킬고어의 조사에 따르면 2000~2005년에 시행된 중국 내 장기이식 건수 중 4만 1500건이 공여자 출처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원문링크(中文): http://www.epochtimes.com/gb/13/3/29/n383469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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