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감옥은 지옥” 뉴질랜드人 유튜브에 동영상 폭로 중국 광저우에서 폭행사건에 휘말려 4년간 감옥생활을 한 뉴질랜드 사업가 대니 켄샨(Danny Cancian) 씨가 중국 감옥의 가혹한 실상을 알리는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 화제다. (유튜브 영상캡쳐) 한 뉴질랜드 시민이 집단폭행과 장시간 노동, 전기충격, 고춧물 살포 등의 자신이 경험한 가혹한 중국 감옥의 참상을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공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뉴질랜드 사업가 대니 켄샨(Danny Cancian) 씨는 중국 광저우에서 폭행사건에 휘말려 과실치사죄로 4년간 감옥생활을 한 후 가혹한 중국 감옥의 실상을 알리는 동영상을 만들었다. 사건은 지난 2008년 11월 광저우 교외의 한 레스토랑에서 벌어졌다. 켄샨 씨는 동료와 식사 중에 자신을 외국인라고 비하하는 현지인과 몸싸움 도중 상대가 사망해 과실치사죄로 5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재판에서 정당방위를 호소했지만 인정되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29일 감형으로 조기 석방돼 귀국 한 후, 그는 중국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흰 플래카드에 자필로 당시 감옥 상황을 적었다. 심각한 얼굴로 플래카드를 들고 있는 자신을 직접 촬영한 흑백 동영상을 유튜브에(YouTube)에 게재했다. 동영상에 오타가 많은 것은 “참기 어려운 감옥생활로 단어 철자조차 잊어 버렸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켄샨 씨는 처음 16개월간 광둥성 푸산(福山)구 구치소에 수감됐다. 한 방에 50명씩 수감된 방은 24시간 전기가 켜져 있고, 큰 환풍기 2대가 항상 돌고 있었다. 그는 방의 담배연기로 지병인 천식이 악화돼 수차례 병원에 갔다. 교도소 내에서는 이질까지 유행해 4년간의 감옥생활에서 그의 체중은 무려 20kg이나 줄었다. 후에 둥관(東莞) 교도소로 옮겨졌다. 꽉 막힌 방에 18명의 수감자가 지내고 2인용 침대에 2명이 취침했다. 화장실이 막히면 배설물이 넘쳐 나와 악취로 잠을 잘 수 없었다. 바퀴벌레, 쥐가 기어 다니고, 자고 있을 때 물리는 것은 다반사였다. 그는 “음식은 무섭게 맛이 없고 구토할 정도의 역겨운 냄새가 났다. 감옥 측은 자주 병사한 돼지나 가축을 구매해 수감자에게 먹이고 있다”고 말했다. 오로지 1명의 간수가 1000명의 수감자를 폭력과 위협으로 관리했다고 전했다. 또 “간수들에게 폭행당해 사망하거나 중증의 장애를 갖는 사람도 있다. 총을 입 속에 넣어 전기 충격을 받은 적도 있다. 매주 자살자가 나오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해 더욱 충격을 줬다. 켄샨 씨는 간수에게 폭력으로 반항해 독방에 2주간 갇힌 경험을 말했다. “방바닥에 파진 구멍이 화장실인데 아침 7시부터 팔짱을 끼고 다리를 꼬면서 계속 앉아 있어야 했다. 몸을 전혀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밤 9시에 취침하지만 20분마다 일어나야 했다. 간수는 잘못을 하거나 말하면 전기충격을 가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그는 또 수감자들이 장시간 노동을 강요당한다면서 매일 아침 5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일했다고 했다. 따르지 않으면 폭행, 전기충격, 고춧물 살포 등 폭행을 받았다. 중국 감옥에서는 또 제약회사 신약 개발을 위한 ’마루타’ 같은 행위도 암암리에 벌어지고 있다고 켄샨 씨는 증언했다. 켄샨 씨는 이 같은 중국 감옥의 어두운 현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뉴질랜드에서 활동을 시작했다고 토로했다. 또 수감자들이 제조하는 상품을 취급하는 회사도 인터넷으로 폭로하고 있다. 그의 집은 사건 피해자에 대한 위자료 때문에 처분됐다. 어머니는 석방 수개월 전 타계했고 아버지도 사고사 했다.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라는 켄샨 씨는 “두 번 다시 그 땅을 밟지 않을 것이다”고 결심했다. 원문링크(英文) http://www.theepochtimes.com/n2/china-news/new-zealander-describes-ordeals-in-chinese-prison-video-36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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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감옥은 지옥” 뉴질랜드人 유튜브에 동영상 폭로
    • [ 기사입력   2013-03-31 16:49:31 ]

      중국 광저우에서 폭행사건에 휘말려 4년간 감옥생활을 한 뉴질랜드 사업가 대니 켄샨(Danny Cancian) 씨가 중국 감옥의 가혹한 실상을 알리는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 화제다. (유튜브 영상캡쳐)

       

      한 뉴질랜드 시민이 집단폭행과 장시간 노동, 전기충격, 고춧물 살포 등의 자신이 경험한 가혹한 중국 감옥의 참상을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공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뉴질랜드 사업가 대니 켄샨(Danny Cancian) 씨는 중국 광저우에서 폭행사건에 휘말려 과실치사죄로 4년간 감옥생활을 한 후 가혹한 중국 감옥의 실상을 알리는 동영상을 만들었다.

       

      사건은 지난 2008년 11월 광저우 교외의 한 레스토랑에서 벌어졌다. 켄샨 씨는 동료와 식사 중에 자신을 외국인라고 비하하는 현지인과 몸싸움 도중 상대가 사망해 과실치사죄로 5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재판에서 정당방위를 호소했지만 인정되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29일 감형으로 조기 석방돼 귀국 한 후, 그는 중국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흰 플래카드에 자필로 당시 감옥 상황을 적었다. 심각한 얼굴로 플래카드를 들고 있는 자신을 직접 촬영한 흑백 동영상을 유튜브에(YouTube)에 게재했다. 동영상에 오타가 많은 것은 “참기 어려운 감옥생활로 단어 철자조차 잊어 버렸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켄샨 씨는 처음 16개월간 광둥성 푸산(福山)구 구치소에 수감됐다. 한 방에 50명씩 수감된 방은 24시간 전기가 켜져 있고, 큰 환풍기 2대가 항상 돌고 있었다. 그는 방의 담배연기로 지병인 천식이 악화돼 수차례 병원에 갔다. 교도소 내에서는 이질까지 유행해 4년간의 감옥생활에서 그의 체중은 무려 20kg이나 줄었다.

       

      후에 둥관(東莞) 교도소로 옮겨졌다. 꽉 막힌 방에 18명의 수감자가 지내고 2인용 침대에 2명이 취침했다. 화장실이 막히면 배설물이 넘쳐 나와 악취로 잠을 잘 수 없었다. 바퀴벌레, 쥐가 기어 다니고, 자고 있을 때 물리는 것은 다반사였다.

       

      그는 “음식은 무섭게 맛이 없고 구토할 정도의 역겨운 냄새가 났다. 감옥 측은 자주 병사한 돼지나 가축을 구매해 수감자에게 먹이고 있다”고 말했다.

       

      오로지 1명의 간수가 1000명의 수감자를 폭력과 위협으로 관리했다고 전했다. 또 “간수들에게 폭행당해 사망하거나 중증의 장애를 갖는 사람도 있다. 총을 입 속에 넣어 전기 충격을 받은 적도 있다. 매주 자살자가 나오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해 더욱 충격을 줬다.

       

      켄샨 씨는 간수에게 폭력으로 반항해 독방에 2주간 갇힌 경험을 말했다. “방바닥에 파진 구멍이 화장실인데 아침 7시부터 팔짱을 끼고 다리를 꼬면서 계속 앉아 있어야 했다. 몸을 전혀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밤 9시에 취침하지만 20분마다 일어나야 했다. 간수는 잘못을 하거나 말하면 전기충격을 가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그는 또 수감자들이 장시간 노동을 강요당한다면서 매일 아침 5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일했다고 했다. 따르지 않으면 폭행, 전기충격, 고춧물 살포 등 폭행을 받았다. 중국 감옥에서는 또 제약회사 신약 개발을 위한 ’마루타’ 같은 행위도 암암리에 벌어지고 있다고 켄샨 씨는 증언했다.

       

      켄샨 씨는 이 같은 중국 감옥의 어두운 현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뉴질랜드에서 활동을 시작했다고 토로했다. 또 수감자들이 제조하는 상품을 취급하는 회사도 인터넷으로 폭로하고 있다.

       

      그의 집은 사건 피해자에 대한 위자료 때문에 처분됐다. 어머니는 석방 수개월 전 타계했고 아버지도 사고사 했다.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라는 켄샨 씨는 “두 번 다시 그 땅을 밟지 않을 것이다”고 결심했다.

       

       

       

      원문링크(英文) http://www.theepochtimes.com/n2/china-news/new-zealander-describes-ordeals-in-chinese-prison-video-36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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