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장기이식 주요책임 황제푸 전격 해임, 이유는? 중국공산당 당국은 지난 10일 중국 생체장기적출에서 실전 경험이 가장 많았던 황제푸(黄洁夫·사진) 위생부부장을 전격 해임했다. 황제푸는 2001년 중국 위생부부장에 기용된 이후 중산의대 학장이자 당서기로서 중국의 장기이식 실태를 대변해 온 중국 장기이식의 주요 책임자였다. 그는 부속 제1병원장으로서 생체장기적출의 실전 경험이 많은 국가적인 장기약탈 책임자였다. 지난달 25일 황제푸 당시 위생부부장은 인간 장기 기증 영상회의에서 중국이 세계에서 사형수들의 장기를 사용하는 유일한 국가임을 인정했다. 황제푸는 중국 장기이식 외과 의사들의 기술을 공개적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말한 뒤 한 달이 채 못 된 양회 기간 중에 위생부부장 직위에서 해임된 것이다. 시진핑 새지도부는 황제푸가 위생부 장기이식 대변자로서의 그동안 중공이 국가적으로 상업적 이익을 얻기 위해 파룬궁 수련자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대량 강제 적출한 혐의와 관련 있는 점 등을 이유로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중공 위생부(衛生部 우리나라의 보건복지부에 해당)는 인체 장기 획득과 배분에 관한 새로운 규정을 내놓으면서 그동안 중국에서 장기이식관리에 혼란이 있었음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또 중공 고위층이 일부 이익집단이 살아 있는 파룬궁 수련자들의 장기를 적출하는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지른 것에 대해 알고 있다고 폭로했다. 시사평론가 란수는 황제푸 해임과 관련해 “그가 위생부부장 재직시, 중공은 파룬궁 수련자와 다른 사형수들에 대해 대규모 장기를 적출했다. 이것은 국제사회에서 광범위한 관심을 끌었고 중공 5세대 지도부가 이로 이한 그들의 명성에 흠집이 나는 것을 원치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국 사회문제 전문가 장젠은 “마오쩌둥 시대부터 지금까지 중국은 많은 지도자들의 자손들에 의해 통제돼 왔다. 중국 민중들에 대한 수탈은 중단된 적이 없다. 중국에서 산다는 것은 감옥에서 사는 것과 같다. 어느 날 아무런 이유 없이 당신의 장기가 적출될 수 있다. 이것이 중공의 독재다. 2차 대전 당시 독일 나치 보다 더 사악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캐나다와 미국과 같은 일부 국가들은 전문가를 보내 ‘파룬궁 수련자 생체장기적출’ 문제를 돕고 있다. 생체 장기적출은 중공을 무너뜨리는 최후의 결정타다. 사람들은 현 사회가 얼마나 사악해졌는지를 모두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장기이식 상황이 세계적으로 공개되면서 특히 세계 이식의학계의 반응은 강렬했다. 이에 따라 중국의 많은 의사들은 국제 의료학회 참가가 거부되고 있고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최근 중공의 생체장기적출과 관련해 유엔 인권위원회는 국제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가 제출한 중국공산당이 저지른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강제 장기적출 사건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는 16만 명 유럽 시민의 연대서명 청원서를 수리했다. 현재 중국 전역에서 추정된 장기적출 희생자는 8만 4000여 명에 이른다. 원문링크(中文) http://www.epochtimes.com/gb/13/3/12/n382101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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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장기이식 주요책임 황제푸 전격 해임, 이유는?
    • [ 기사입력   2013-03-31 11:03:02 ]

       

      중국공산당 당국은 지난 10일 중국 생체장기적출에서 실전 경험이 가장 많았던 황제푸(黄洁夫·사진) 위생부부장을 전격 해임했다.

       

      황제푸는 2001년 중국 위생부부장에 기용된 이후 중산의대 학장이자 당서기로서 중국의 장기이식 실태를 대변해 온 중국 장기이식의 주요 책임자였다. 그는 부속 제1병원장으로서 생체장기적출의 실전 경험이 많은 국가적인 장기약탈 책임자였다.

       

      지난달 25일 황제푸 당시 위생부부장은 인간 장기 기증 영상회의에서 중국이 세계에서 사형수들의 장기를 사용하는 유일한 국가임을 인정했다. 황제푸는 중국 장기이식 외과 의사들의 기술을 공개적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말한 뒤 한 달이 채 못 된 양회 기간 중에 위생부부장 직위에서 해임된 것이다.

       

      시진핑 새지도부는 황제푸가 위생부 장기이식 대변자로서의 그동안 중공이 국가적으로 상업적 이익을 얻기 위해 파룬궁 수련자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대량 강제 적출한 혐의와 관련 있는 점 등을 이유로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중공 위생부(衛生部 우리나라의 보건복지부에 해당)는 인체 장기 획득과 배분에 관한 새로운 규정을 내놓으면서 그동안 중국에서 장기이식관리에 혼란이 있었음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또 중공 고위층이 일부 이익집단이 살아 있는 파룬궁 수련자들의 장기를 적출하는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지른 것에 대해 알고 있다고 폭로했다.

       

      시사평론가 란수는 황제푸 해임과 관련해 “그가 위생부부장 재직시, 중공은 파룬궁 수련자와 다른 사형수들에 대해 대규모 장기를 적출했다. 이것은 국제사회에서 광범위한 관심을 끌었고 중공 5세대 지도부가 이로 이한 그들의 명성에 흠집이 나는 것을 원치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국 사회문제 전문가 장젠은 “마오쩌둥 시대부터 지금까지 중국은 많은 지도자들의 자손들에 의해 통제돼 왔다. 중국 민중들에 대한 수탈은 중단된 적이 없다. 중국에서 산다는 것은 감옥에서 사는 것과 같다. 어느 날 아무런 이유 없이 당신의 장기가 적출될 수 있다. 이것이 중공의 독재다. 2차 대전 당시 독일 나치 보다 더 사악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캐나다와 미국과 같은 일부 국가들은 전문가를 보내 ‘파룬궁 수련자 생체장기적출’ 문제를 돕고 있다. 생체 장기적출은 중공을 무너뜨리는 최후의 결정타다. 사람들은 현 사회가 얼마나 사악해졌는지를 모두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장기이식 상황이 세계적으로 공개되면서 특히 세계 이식의학계의 반응은 강렬했다. 이에 따라 중국의 많은 의사들은 국제 의료학회 참가가 거부되고 있고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최근 중공의 생체장기적출과 관련해 유엔 인권위원회는 국제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가 제출한 중국공산당이 저지른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강제 장기적출 사건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는 16만 명 유럽 시민의 연대서명 청원서를 수리했다. 현재 중국 전역에서 추정된 장기적출 희생자는 8만 4000여 명에 이른다.

       

       

      원문링크(中文) http://www.epochtimes.com/gb/13/3/12/n382101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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