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정법위 관리들, 공산당 ‘탈당’ 봇물 작년 충칭 정법위의 책임자였던 왕리쥔(王立軍)의 미국 영사관 도주사건과 정법위 서기 저우융캉(周永康)의 낙마 후에 장쩌민(江澤民) 권력의 근거지였던 정법위, 공가안전부, 노동교양소 등의 관련 기관들은 정권 교체에 따라 자신들이 언제든지 희생양으로 내쳐질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가득하다.(AFP) 작년 충칭 정법위의 책임자였던 왕리쥔(王立軍)의 미영사관 도주사건과 정법위 서기 저우융캉(周永康)의 낙마 후에 장쩌민(江澤民) 권력의 핵심 조직이었던 정법위, 국가안전부, 노동교양소 등의 기관들은 정권 교체에 따라 언제든지 자신들이 희생양으로 내쳐질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가득하다. 1억 3000만 명은 지금까지 ‘3퇴’(중국공산당, 중국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 선봉대 탈퇴)한 중국인 숫자다. 1억 3000만 명 중국인은 더 이상 공산당의 폭정과 고압적 정치에 복종하지 않을 것을 선언한 것과 다름없다. 중국인이 중공의 본질을 파악할수록 중공은 전면적으로 해체되고 있다. 국가안전부 책임자 실명 탈당 파룬궁 웹사이트 ‘밍후이왕(明慧網)’에 따르면 탈당한 중국인들은 파룬궁 탄압에 참여했던 정법위 관리들, 악인 순위에 올라있는 관리들과 경찰들에게 각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전화로 진상을 알리고 있다. 파룬궁을 탄압한 죄상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고 이 범죄에 가담한 관리들이 벌을 받은 사례는 수 만 건에 달한다. 특히 왕리쥔, 구카이라이(谷開來), 보시라이(薄熙来), 저우융캉이 연이어 낙마하고 최근 정법위 관리가 목을 매 자살하고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등 사건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공산당을 탈퇴한 왕 여사는 국가안전부 관련 부서에 전화해 삼퇴를 권했다.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자신은 국가안전부 직원이라며 소리를 질렀다. 왕 여사는 “중국공산당 군부대에서 일했던 나의 친구들도 좋은 사람들이지만 장(江)××때문에 파룬궁 박해에 참여했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궁 탄압을 하지 말라고 전했다”면서 “당신도 문화대혁명이 끝난 후 총살당한 경찰들처럼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죄로 중공의 말살 대상이 되거나 희생양이 되지 말라”고 설득했다. 이어 왕여사는 “십 몇 년간 중국공산당은 파룬궁을 탄압, 고문했고 장기를 적출해 수백 만 명의 파룬궁 수련자들이 목숨을 잃었다. 파룬궁은 중국 고대 불가의 수련법이고 인과응보는 하늘의 이치인데, 이들을 탄압한 죄는 보상받을 길이 없을 것이다”고 했다. 왕 여사는 또 “해외 파룬궁 수련자들은 장쩌민파 집단과 610사무실, 중국공산당 당위원회 지도 하의 정법위원회, 탄압에 가담한 언론 및 정부기관의 공안, 경찰, 법원과 국가안전부, 검찰, 사법조직과 노동교양소, 세뇌반, 감옥의 교도관, 양심을 저버리고 파룬궁 수련자를 산 채로 장기 적출한 의사 등 관련자들을 철저하게 추적 조사할 것이다”고 그에게 말해줬다. 아울러 왕여사는 “속죄하는 길은 중공을 탈퇴하고 장파 범죄 집단의 사악함을 폭로해 탄압을 제지하는 것이다. 또 증인, 물증, 문건, 사진, 녹음, 동영상, 개인자료, 악행에 관한 세부 내용 등 탄압증거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남자는 자신이 이 기관의 수장이라며 실명으로 삼퇴했다고 한다. 법원 청장 탈당 밍후이왕에 따르면 탈당한 황 여사는 난징(南京)의 한 법원청장에게 전화를 했으나 그는 심한 욕을 하고 전화를 끊었다. 황여사는 다시 전화했다. “당신들은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했지만 나의 스승은 당신들이 소중한 중국인이기 때문에 절대 포기하지 말고 가족처럼 대해 당신들을 구해야 한다고 했다.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탄압한 것으로, 사실 당신들은 최대의 피해자다. 당신은 원래 착한 사람이기에 당신의 착한 본성이 깨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 하늘은 악한 당을 멸할 것인데 그들과 함께 재앙을 당해서는 안 된다.” 청장은 “내가 어렵게 청장까지 올라왔기에 이번 결정이 쉽지 않지만 나는 탈퇴하겠다”고 말하며 자신의 실명을 알려줬다. 또, 자신이 나쁜 일을 많이 했는데 부처님의 보호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냐고 물었다고 한다. 당시 황 여사가 "'眞善忍好(진, 선, 인은 좋다),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라는 축복의 9글자를 기억하라"고 하자 청장이 “나는 당신을 잊지 않을 것이다. 당신의 사부가 영원히 건강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형사 20명 삼퇴 한 젊은 형사는 삼퇴를 권하는 전화를 받고 “하늘이 무너져 다 죽으면 그만이다”고 말했다. 파룬궁 수련자가 먹고 마시고 매춘에, 도박까지 한다고 알고 있어 구제불능이라는 생각이었다는 것이다. 샤오(肖)여사는 “그것은 당신의 본성이 아니고 장 씨와 사악한 당이 당신에게 파룬궁에 관한 거짓 선전을 세뇌한 결과다. 하늘이 무너지면 나쁜 사람들은 사악한 당과 함께 몰락할 것이다. 당신이 탈당해 파룬궁 수련자를 선하게 대하고 선을 행하고 덕을 쌓고 속죄해야만 부처가 당신을 보호하고 도와줄 것이다”고 말했다. 경찰은 자신의 실명을 샤오 여사에게 알려주고 탈당했다. 샤오 여사는 며칠 전 한 공안국장이 자신의 친척과 친구 30여 명의 삼퇴를 돕고 한 정부 부처 직원 40여 명의 삼퇴도 도왔다는 것을 들려줬다. 그 경찰은 이후 자신의 친척 4명과 동료 형사 20명의 삼퇴를 도왔다. 시진핑 체제와 정법위 권력 지각변동 장쩌민은 6.4사건 이후 정법위의 기능을 강화했다. 정법위는 경찰, 법원, 검찰 등을 조종해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박해를 가중시켰다. 특히 시, 중등 법원, 검찰, 경찰서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기구와 인원을 배치해 ‘파룬궁 수련자 사건’을 책임지게 했다. 파룬궁 탄압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장쩌민은 정법위의 힘을 빌려 불법 조직인 610사무실을 창설했다. 법률체계를 초월한 610사무실은 전국 각급 정부에 퍼져 파룬궁을 공격하는 모든 사무를 구체적으로 책임지는 특권기관이 됐고 제2권력중앙이 됐다. 이에 따라 공안, 감찰, 사법부를 통관함과 동시에 특수요원, 외교, 재정, 군대, 무장경찰, 의료, 통신 등의 각 영역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권력을 가졌다. 당시 이 제2권력중앙은 국무원 제1부총리이자 장쩌민의 친구인 리란(李嵐)이 책임졌고 뤄간(羅干)이 직접 지휘, 감독했다. 17차 당대회 이후부터 저우융캉이 책임졌다. 베이징 소식통에 따르면 정법위의 주요 관리 배후에는 정법위 계열 관리의 지지가 있을 뿐만 아니라 지방과 부서와 위원회의 경제적 조력이 있으며 당내 원로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다. 사형판결을 받을 수 있는 결정적 증거를 밝히지 않으면 향후 권력투쟁에서 생각지 못한 피비린내가 진동할 수도 있다. 그러나 10년간 통제불능이던 정법위 체계의 몰락은 이미 시작됐다. 중공 정법위는 과거 수 십 년 동안 권력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회문제를 야기했고 시진핑(習近平)의 정책 시행에도 주요 걸림돌이 됐다. 18차 당 대회 이후 시진핑 새 지도부는 정법위 고위관리들을 여러 차례 청산했다. 특히 장쩌민 세력의 핵심이었던 보시라이와 저우융캉이 차례로 실각하면서 현재 중국 내 권력 지각변동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파룬궁 탄압한 중공 관리들의 말로 파룬궁 박해를 주도한 장쩌민과 함께 탄압에 가담한 610직원들은 암이나 차 사고로 죽거나 그 화가 가족들에게 미쳤다. 또 중국공산당에게 이용당하고 법의 판결을 받았다. 밍후이왕 2011년 10월 29일자 보도에 따르면 47세의 웨이웨이광(魏偉光)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기관에 취임한 후 파룬궁 수련자를 전기고문등 각종 혹형과 고문으로 괴롭히거나 납치했다. 그는 2011년 10월 18일 출근 길에 갑자기 몸이 아파 병원에서 응급처치 했지만 사망했다. 허베이성의 30대 파출소 소장 구리차오(賈立超)도 파룬궁 수련자 탄압의 선봉이었다. 현재 두 다리의 뼈가 괴사해 여러 차례 수술했지만 걷지 못한다. 리젠화(李建華)는 주장(九江)현에서 610사무실의 첫 번째 주임을 맡아 현지 파룬궁 수련자를 미친 듯이 탄압했다. 그는 45세가 되기 전에 내장출혈로 사망했고 헤이룽장(黑龍江)성의 저우위안롱(周元龍)도 파룬궁 탄압에 적극 가담해 2011년에 불치병으로 사망했다. 저우융캉 낙마 후 중공 정법위는 강등됐다. 노동교양소의 비리에 가담했던 경찰, 관리 등은 모두 좌불안석이다. 시민들의 분노와 해외인들의 숙청 요구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시진핑이 ‘중국의 꿈, 헌정(헌법에 기초한 정치)의 꿈’을 소리 높여 주장하자 파룬궁 탄압에 참여했던 관리들은 모두 공포에 떨고 있다. 정법위 관리들, 연이어 자살 2월 20일 중앙 정법위 기구가 출간한 ‘법치주말(法治週末)’은 정법위 관리가 연이어 자살한 사건을 뜻밖에 보도했다. 최근 몇 년간 정법위 계통 관리들의 잇따른 자살 소식이 보도됐고 이 사건은 연일 이슈가 됐다. 법치주말 기자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정법위 간부가 연이어 뛰어내리거나 목매달아 자살했다. 2013년 자살을 택한 관리들의 숫자는 훨씬 증가했다. 2월 17일 커젠궈(柯建国)가 뛰어내려 사망한 것 외에도 1월 8일 광저우(廣州)시 공안국 부국장 치샤오린도 목매달아 자살했다. 3일 후에는 간쑤성(甘肅)의 량저우구(凉州區)의 법원 장완슝(張萬雄)도 건물에서 뛰어내려 사망했다. 구평공산당과 삼퇴 열풍 2004년 말 본지가 시리즈 논평 구평공산당(九評共産黨)을 발표한 뒤 전 세계적으로 삼퇴 열풍이 일어났다. 2013년 3월 25일까지 1억 3520만 명 시민이 본지 해외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삼퇴를 선언했다. 구평공산당의 발간 초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당’과 ‘국가’를 구분하지 못했고 자신과 무관하다며 사건의 진상을 알려고 하지 않았다. 일부 사람들은 파룬궁 박해의 참혹함을 알고 무력함을 느꼈으며 일부는 인과응보를 믿으려 하지 않았다. 중국 대륙 사람들은 유해식품을 먹고 죽은 사체가 떠다니는 물을 마시고 심각하게 오염된 공기 속에서 호흡하고 있다. 중국인들은 죄악과 재난 속으로 자신들을 끌어들인 중국공산당에게 철저히 속았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돈만 있으면 잘 지낼 수 있다는 중국공산당의 거짓 선전을 더 이상 믿지 않는 것이다. 이들은 인생의 의미와 사건의 진상을 사고하기 시작했다.

  •   Section - | 뉴스 | 라이프 | 연재 | 엔터테인먼트 | 칼럼 | 오피니언
  •   Category - | 국제 | 경제 | 시사 | 중국 | 전국
  • 뉴스 Edition > 중국
     
    中 정법위 관리들, 공산당 ‘탈당’ 봇물
    • [ 기사입력   2013-03-30 21:06:09 ]

      작년 충칭 정법위의 책임자였던 왕리쥔(王立軍)의 미국 영사관 도주사건과 정법위 서기 저우융캉(周永康)의 낙마 후에 장쩌민(江澤民) 권력의 근거지였던 정법위, 공가안전부, 노동교양소 등의 관련 기관들은 정권 교체에 따라 자신들이 언제든지 희생양으로 내쳐질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가득하다.(AFP)

       

      작년 충칭 정법위의 책임자였던 왕리쥔(王立軍)의 미영사관 도주사건과 정법위 서기 저우융캉(周永康)의 낙마 후에 장쩌민(江澤民) 권력의 핵심 조직이었던 정법위, 국가안전부, 노동교양소 등의 기관들은 정권 교체에 따라 언제든지 자신들이 희생양으로 내쳐질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가득하다.

       

      1억 3000만 명은 지금까지 ‘3퇴’(중국공산당, 중국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 선봉대 탈퇴)한 중국인 숫자다. 1억 3000만 명 중국인은 더 이상 공산당의 폭정과 고압적 정치에 복종하지 않을 것을 선언한 것과 다름없다. 중국인이 중공의 본질을 파악할수록 중공은 전면적으로 해체되고 있다.

       

      국가안전부 책임자 실명 탈당

       

      파룬궁 웹사이트 ‘밍후이왕(明慧網)’에 따르면 탈당한 중국인들은 파룬궁 탄압에 참여했던 정법위 관리들, 악인 순위에 올라있는 관리들과 경찰들에게 각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전화로 진상을 알리고 있다. 


      파룬궁을 탄압한 죄상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고 이 범죄에 가담한 관리들이 벌을 받은 사례는 수 만 건에 달한다. 특히 왕리쥔, 구카이라이(谷開來), 보시라이(薄熙来), 저우융캉이 연이어 낙마하고 최근 정법위 관리가 목을 매 자살하고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등 사건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공산당을 탈퇴한 왕 여사는 국가안전부 관련 부서에 전화해 삼퇴를 권했다.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자신은 국가안전부 직원이라며 소리를 질렀다. 왕 여사는 “중국공산당 군부대에서 일했던 나의 친구들도 좋은 사람들이지만 장(江)××때문에 파룬궁 박해에 참여했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궁 탄압을 하지 말라고 전했다”면서 “당신도 문화대혁명이 끝난 후 총살당한 경찰들처럼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죄로 중공의 말살 대상이 되거나 희생양이 되지 말라”고 설득했다.

       

      이어 왕여사는 “십 몇 년간 중국공산당은 파룬궁을 탄압, 고문했고 장기를 적출해 수백 만 명의 파룬궁 수련자들이 목숨을 잃었다. 파룬궁은 중국 고대 불가의 수련법이고 인과응보는 하늘의 이치인데, 이들을 탄압한 죄는 보상받을 길이 없을 것이다”고 했다.

       

      왕 여사는 또 “해외 파룬궁 수련자들은 장쩌민파 집단과 610사무실, 중국공산당 당위원회 지도 하의 정법위원회, 탄압에 가담한 언론 및 정부기관의 공안, 경찰, 법원과 국가안전부, 검찰, 사법조직과 노동교양소, 세뇌반, 감옥의 교도관, 양심을 저버리고 파룬궁 수련자를 산 채로 장기 적출한 의사 등 관련자들을 철저하게 추적 조사할 것이다”고 그에게 말해줬다.

       

      아울러 왕여사는 “속죄하는 길은 중공을 탈퇴하고 장파 범죄 집단의 사악함을 폭로해 탄압을 제지하는 것이다. 또 증인, 물증, 문건, 사진, 녹음, 동영상, 개인자료, 악행에 관한 세부 내용 등 탄압증거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남자는 자신이 이 기관의 수장이라며 실명으로 삼퇴했다고 한다.

       

      법원 청장 탈당

       

      밍후이왕에 따르면 탈당한 황 여사는 난징(南京)의 한 법원청장에게 전화를 했으나 그는 심한 욕을 하고 전화를 끊었다. 황여사는 다시 전화했다. “당신들은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했지만 나의 스승은 당신들이 소중한 중국인이기 때문에 절대 포기하지 말고 가족처럼 대해 당신들을 구해야 한다고 했다.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탄압한 것으로, 사실 당신들은 최대의 피해자다. 당신은 원래 착한 사람이기에 당신의 착한 본성이 깨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 하늘은 악한 당을 멸할 것인데 그들과 함께 재앙을 당해서는 안 된다.”

       

      청장은 “내가 어렵게 청장까지 올라왔기에 이번 결정이 쉽지 않지만 나는 탈퇴하겠다”고 말하며 자신의 실명을 알려줬다. 또, 자신이 나쁜 일을 많이 했는데 부처님의 보호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냐고 물었다고 한다. 당시 황 여사가 "'眞善忍好(진, 선, 인은 좋다),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라는 축복의 9글자를 기억하라"고 하자 청장이 “나는 당신을 잊지 않을 것이다. 당신의 사부가 영원히 건강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형사 20명 삼퇴

       

      한 젊은 형사는 삼퇴를 권하는 전화를 받고 “하늘이 무너져 다 죽으면 그만이다”고 말했다. 파룬궁 수련자가 먹고 마시고 매춘에, 도박까지 한다고 알고 있어 구제불능이라는 생각이었다는 것이다.

       

      샤오(肖)여사는 “그것은 당신의 본성이 아니고 장 씨와 사악한 당이 당신에게 파룬궁에 관한 거짓 선전을 세뇌한 결과다. 하늘이 무너지면 나쁜 사람들은 사악한 당과 함께 몰락할 것이다. 당신이 탈당해 파룬궁 수련자를 선하게 대하고 선을 행하고 덕을 쌓고 속죄해야만 부처가 당신을 보호하고 도와줄 것이다”고 말했다.

       

      경찰은 자신의 실명을 샤오 여사에게 알려주고 탈당했다. 샤오 여사는 며칠 전 한 공안국장이 자신의 친척과 친구 30여 명의 삼퇴를 돕고 한 정부 부처 직원 40여 명의 삼퇴도 도왔다는 것을 들려줬다. 그 경찰은 이후 자신의 친척 4명과 동료 형사 20명의 삼퇴를 도왔다.

       

      시진핑 체제와 정법위 권력 지각변동

       

      장쩌민은 6.4사건 이후 정법위의 기능을 강화했다. 정법위는 경찰, 법원, 검찰 등을 조종해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박해를 가중시켰다. 특히 시, 중등 법원, 검찰, 경찰서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기구와 인원을 배치해 ‘파룬궁 수련자 사건’을 책임지게 했다. 파룬궁 탄압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장쩌민은 정법위의 힘을 빌려 불법 조직인 610사무실을 창설했다.

       

      법률체계를 초월한 610사무실은 전국 각급 정부에 퍼져 파룬궁을 공격하는 모든 사무를 구체적으로 책임지는 특권기관이 됐고 제2권력중앙이 됐다. 이에 따라 공안, 감찰, 사법부를 통관함과 동시에 특수요원, 외교, 재정, 군대, 무장경찰, 의료, 통신 등의 각 영역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권력을 가졌다. 당시 이 제2권력중앙은 국무원 제1부총리이자 장쩌민의 친구인 리란(李嵐)이 책임졌고 뤄간(羅干)이 직접 지휘, 감독했다. 17차 당대회 이후부터 저우융캉이 책임졌다.

       

      베이징 소식통에 따르면 정법위의 주요 관리 배후에는 정법위 계열 관리의 지지가 있을 뿐만 아니라 지방과 부서와 위원회의 경제적 조력이 있으며 당내 원로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다. 사형판결을 받을 수 있는 결정적 증거를 밝히지 않으면 향후 권력투쟁에서 생각지 못한 피비린내가 진동할 수도 있다. 그러나 10년간 통제불능이던 정법위 체계의 몰락은 이미 시작됐다.

       

      중공 정법위는 과거 수 십 년 동안 권력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회문제를 야기했고 시진핑(習近平)의 정책 시행에도 주요 걸림돌이 됐다. 18차 당 대회 이후 시진핑 새 지도부는 정법위 고위관리들을 여러 차례 청산했다. 특히 장쩌민 세력의 핵심이었던 보시라이와 저우융캉이 차례로 실각하면서 현재 중국 내 권력 지각변동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파룬궁 탄압한 중공 관리들의 말로

       

      파룬궁 박해를 주도한 장쩌민과 함께 탄압에 가담한 610직원들은 암이나 차 사고로 죽거나 그 화가 가족들에게 미쳤다. 또 중국공산당에게 이용당하고 법의 판결을 받았다.

       

      밍후이왕 2011년 10월 29일자 보도에 따르면 47세의 웨이웨이광(魏偉光)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기관에 취임한 후 파룬궁 수련자를 전기고문등 각종 혹형과 고문으로 괴롭히거나 납치했다. 그는 2011년 10월 18일 출근 길에 갑자기 몸이 아파 병원에서 응급처치 했지만 사망했다. 


      허베이성의 30대 파출소 소장 구리차오(賈立超)도 파룬궁 수련자 탄압의 선봉이었다. 현재 두 다리의 뼈가 괴사해 여러 차례 수술했지만 걷지 못한다. 리젠화(李建華)는 주장(九江)현에서 610사무실의 첫 번째 주임을 맡아 현지 파룬궁 수련자를 미친 듯이 탄압했다. 그는 45세가 되기 전에 내장출혈로 사망했고 헤이룽장(黑龍江)성의 저우위안롱(周元龍)도 파룬궁 탄압에 적극 가담해 2011년에 불치병으로 사망했다.

       

      저우융캉 낙마 후 중공 정법위는 강등됐다. 노동교양소의 비리에 가담했던 경찰, 관리 등은 모두 좌불안석이다. 시민들의 분노와 해외인들의 숙청 요구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시진핑이 ‘중국의 꿈, 헌정(헌법에 기초한 정치)의 꿈’을 소리 높여 주장하자 파룬궁 탄압에 참여했던 관리들은 모두 공포에 떨고 있다.

       

      정법위 관리들, 연이어 자살 

       

      2월 20일 중앙 정법위 기구가 출간한 ‘법치주말(法治週末)’은 정법위 관리가 연이어 자살한 사건을 뜻밖에 보도했다. 최근 몇 년간 정법위 계통 관리들의 잇따른 자살 소식이 보도됐고 이 사건은 연일 이슈가 됐다. 법치주말 기자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정법위 간부가 연이어 뛰어내리거나 목매달아 자살했다. 


      2013년 자살을 택한 관리들의 숫자는 훨씬 증가했다. 2월 17일 커젠궈(柯建国)가 뛰어내려 사망한 것 외에도 1월 8일 광저우(廣州)시 공안국 부국장 치샤오린도 목매달아 자살했다. 3일 후에는 간쑤성(甘肅)의 량저우구(凉州區)의 법원 장완슝(張萬雄)도 건물에서 뛰어내려 사망했다.

       

      구평공산당과 삼퇴 열풍

       

      2004년 말 본지가 시리즈 논평 구평공산당(九評共産黨)을 발표한 뒤 전 세계적으로 삼퇴 열풍이 일어났다. 2013년 3월 25일까지 1억 3520만 명 시민이 본지 해외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삼퇴를 선언했다. 구평공산당의 발간 초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당’과 ‘국가’를 구분하지 못했고 자신과 무관하다며 사건의 진상을 알려고 하지 않았다. 일부 사람들은 파룬궁 박해의 참혹함을 알고 무력함을 느꼈으며 일부는 인과응보를 믿으려 하지 않았다.

       

      중국 대륙 사람들은 유해식품을 먹고 죽은 사체가 떠다니는 물을 마시고 심각하게 오염된 공기 속에서 호흡하고 있다. 중국인들은 죄악과 재난 속으로 자신들을 끌어들인 중국공산당에게 철저히 속았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돈만 있으면 잘 지낼 수 있다는 중국공산당의 거짓 선전을 더 이상 믿지 않는 것이다. 이들은 인생의 의미와 사건의 진상을 사고하기 시작했다.


    Tweeter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