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스파이, 뉴욕 시장선거 개입 중국공산당의 해외 특수요원이자 샌프란시스코 중국상공회의소의 핵심 인물인 바이란(Rose Pak·왼쪽)은 현재 미국 화교사회에서 활동하면서 존 리우(오른쪽)의 선거 지원을 하고 있다.(대기원) 중국공산당(이하 중공) 정권이 뉴욕시장 선거 출마를 앞둔 뉴욕 감사원장 존 리우(중국명:류춘이·劉醇逸)를 위해 해외의 특수기관과 특수요원 등 모든 조직력과 자금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본지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미국 교민사회에서 활동하는 중공 스파이 바이란(Rose Pak)은 샌프란시스코 중국상공회의소 핵심 인물로서 존 리우의 선거를 돕는 것으로 밝혀졌다. 바이란은 중공이 샌프란시스코에 배치한 비밀요원이다. 그가 언론에 보도된 후 미국 FBI는 그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작년 샌프란시스코 시장 선거에서 정치적 거래에 개입됐다는 혐의로 조사가 이뤄졌다. 바이란이 정치적 활동을 통해 샌프란시스코 시장을 만들었다는 스캔들이 미국 유력일간지 뉴욕타임즈에 보도된 바 있다. 장쩌민파가 파견한 특수요원과 스파이 존 리우와 바이란의 배후는 장쩌민(江澤民), 저우융캉(周永康), 쩡칭훙(曾慶紅)으로 드러났다. 미국정계에서 존 리우의 뉴욕시장 선거 출마는 중공을 대신해 목소리를 내기 위한 것이다. 장쩌민, 저우융캉, 쩡칭홍 모두 파룬궁 탄압으로 지난 13년간 반(反)인류적인 집단학살죄를 저질러 온 인물들이다. 파룬궁에 대한 증오심을 불러일으키는 정책을 미국에서도 시행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 교민사회에서 중공 비밀 요원 조직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중공 간부 류 모 씨는 존 리우 출마와 관련해 “미국 정보기관과 FBI는 존 리우를 도운 장파의 특수요원과 스파이 등을 검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이미 장파(江派) 인맥을 숙청했고 중공 전 주석 장쩌민과 전 정법위 서기 저우융캉이 관리해오던 '정법위'는 강등됐다. 중공 고위층도 저우융캉의 해외 비밀요원의 뒤를 캐고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 활동 중인 장파의 비밀요원 조직도 노출됐다”고 밝혔다. 또 하나의 뉴욕 플러싱 사건 존 리우가 뉴욕 시장 출마를 선언하기 전에 캘리포니아 교민단체에 선거 비용으로 800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말한 적이 있다. ‘중화상보(中華商報)’는 2009년 존 리우가 캘리포니아 화교단체에서 모금운동을 했다고 보도했다. 뉴욕 시장 선거에 정식으로 출마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존 리우는 정식 출마할 것이며 준비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또 교민단체에 800만 달러의 선거비용이 필요하다고 스스로 밝혔다. 세계를 놀라게 한 2008년 뉴욕 플러싱 사건은 저우융캉과 쩡칭훙 등의 암묵적인 지시로 바이란이 샌프란시스코의 중공 특무들을 움직여 파룬궁 수련자를 공격한 폭력사건이다. 당시 바이란은 존 리우의 배후에서 플러싱 사건을 계획하고 존 리우는 전면에 나서 미국 정계에 유언비어를 퍼뜨렸다. 또 파룬궁 수련자에게 폭력을 행사한 중공의 앞잡이를 편파적으로 도왔다. 현재 바이란은 존 리우의 선거를 직접 돕고 있다. 2010년 3월 18일 저녁 미국 푸젠(福建) 향우회는 맨해튼의 차이나타운에서 제68회 직원취임식을 열었다. 좌측 6번째는 뉴욕 주재 중국 총영사 펑커위(彭克玉)이고 좌측 4번째 판신우(潘心武)다. 당시 존 리우도 참석했다. (인터넷 사진) 미국 언론, 바이란 정치적 거래 스캔들 밝혀 중공이 매수한 바이란은 중공이 캘리포니아를 더욱 장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치적 거래를 했다. 뉴욕타임즈는 그녀가 정치적 활동을 통해 캘리포니아 시장을 만들었다는 스캔들을 보도한 적이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발행되는 일간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an Francisco Chronicle)도 바이란이 정치적 거래에 개입했다는 스캔들을 폭로했다. 그해 10월 22일 샌프란시스코 FBI는 샌프란시스코 시장 후보인 폴 탤컷 커리어(Paul Talcott Currier)의 투서를 받았다. 투서 내용은 바이란이 돕고 있는 시장 후보 리멍시엔(李孟賢)진영의 불법 선거 운동을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커리어는 불법 선거 모금 활동은 조직적 범죄이고 불법 모금과 불법 기금을 만든 차이나타운의 불법 투표소는 반부정부패 관련법과 RICO연방법을 명백히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30년 거주한 한 화교 저널리스트는 바이란이 중공 비밀요원이며 중공의 이득을 위해 그동안 일해 왔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의 화교는 대부분 중화민국(타이완)을 옹호하고 중국공산당을 반대한다. 중국상공회의소에는 미국 국기와 타이완 국기인 청천백일기(青天白日旗)를 게양, 매년 타이완의 국경일인 쌍십절(雙十節)을 축하했다. 그러나 바이란은 몇 십 년간 갖은 방법으로 타이완 화교계를 사분오열시키고 친공 세력을 끊임없이 끌어들여 상공회의소에 중공의 오성홍기(五星紅旗)가 걸리게 됐다. 비록 리멍시엔이 샌프란시스코의 시장으로 당선됐지만 FBI는 바이란에 대한 조사를 멈추지 않고 있다. FBI가 시장 측근의 중공 비밀요원이 미국의 안전에 커다란 위협이 될 것이란 것을 인식했기 때문이다. 중공 하수인 존 리우 존 리우는 3월 뉴욕 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대해 전 세계 정치인이 걱정하는 것은 미국의 주요 도시 시장선거 배후에 중공의 검은 손이 개입됐다는 것이다. 존 리우는 미국 정계를 어지럽히며 중공 대변인이 되어 중공을 대신하고 있다. 파룬궁 탄압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중공은 그의 선거 출마를 계획했다. (대기원 자료사진) 존 리우는 선거 자금이 충분하다. 2002년 시의원 선거에 출마했고 성공적으로 선거 자금을 모았다. 중공이 관리하는 각종 중국 대륙의 모임과 상회(商會)는 대사관의 지시 하에 존 리우를 위해 적극적으로 모금했다. 이 과정에서 미국 법을 위반하는 것도 개의치 않았다. 존 리우와 뉴욕 각 향우회는 밀접한 관계다. 대다수 향우회 책임자는 미국에 거주하는 전 중국 공산당원이다. 중공은 해외 화교를 교란하고 특수임무기구를 만들기 위해 매년 투자이민 방식으로 미국 등 서방사회에 많은 비밀 요원을 보내고 있다. 존 리우는 미국 정계를 어지럽히며 중공 대변인이 되어 중공을 대신하고 있다. 파룬궁 탄압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중공은 존 리우의 선거 출마를 계획했다. 존 리우가 외부에 정치적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은 2008년 플러싱 사건 이후다. 2008년 뉴욕 플러싱의 차이나타운에서 파룬궁 수련자를 둘러싼 인신공격과 폭력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중공 비밀요원이 파룬궁 수련자를 공격, 구타하는 사건이 몇 주간 계속 발생했다. 이것은 장파의 핵심인 저우융캉의 보좌진이 계획, 지휘한 것이다. 플러싱 사건 당시의 주의원 양아이룬(楊愛倫)과 시의원 존 리우는 미국의 자유가치를 수호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미국 법률과 양심도 개의치 않고 중공 폭도를 지지했다. 이후 중공은 존리우의 선거를 위해 자금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보수자동맹의 벤허샹(卞和祥) 대표는 중공이 언론과 사법 처리과정에서 존 리우를 도와 뉴욕시장 선거에서 어떻게 불리한 점을 피했는지 분석했다. 중공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존리우를 돕는 것은 그가 중공의 명령을 따르고 오직 중공을 위해 일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존 리우와 장쩌민파 저우융캉의 관계 존 리우는 최근 몇 년간 베이징의 저우융캉이 해외에 배치한 비밀 요원과 비밀조직과 밀접한 관계를 맺었다. 그 중 베이징 향우회 창립회장인 허우젠리(侯建利, 허우쟈(侯佳)의 아버지)는 주요 연락책 중 하나다. 올해 1월 21일 저우융캉 부하 주이뱌오(朱一彪)와 허우젠리는 플러싱의 중공 앞잡이 리화훙에게 ‘용감한 투쟁(敢斗)상’을 수여했다. 리화훙은 중공의 특수임무조직에 고용됐고 파룬궁에 맞서는 플러싱 조직의 책임자였다. 2008년 5월부터 플러싱 사건에서 활약했고 그는 악의적으로 파룬궁 수련자를 공격해 여러 차례 기소됐다. 지금도 소송이 진행 중이다. 플러싱 사건 전에 존 리우는 중공 관리와 밀접하게 회동했다. 2007년 3월 베이징과 산둥을 방문했고 비밀요원의 해외배치를 책임지고 있는 국무원 교민업무사무실 책임자를 만났다. 바이란과 존 리우 배후의 쇠락 비밀요원 기지 샌프란시스코는 상하이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중공의 장쩌민파가 투자·활약하는 곳이다. 상하이 시정부의 많은 기관과 기업은 샌프란시스코와 밀접하게 교류했다. 하지만 뉴욕에서 공격을 시도하기 위해 바이란은 장파 저우융캉의 은밀한 지시 하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전용버스를 태워 사람을 보낸다. 작년 6월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여러 차례 발생한 비밀요원의 파룬궁 수련자 구타 음해사건은 4년 전 발생한 플러싱 사건과 수법이 동일하다. 바이란과 존 리우의 중공 배후는 이미 세력을 잃었다. 워싱턴의 중국문제전문가 스짱산(石藏山)은 “바이란과 존 리우의 중공 배후는 최근 중공의 정권 교체 중에 세력을 잃었다. 현재 미국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소동들은 그들의 최후의 몸부림이다”고 지적했다. 최근 폐막한 중공 양회(兩會)에서 장파가 전면적으로 몰락되면서 고위층 권력은 시진핑 진영으로 넘어갔다. 이에 따라 중국 국무원 개편에서 장파의 부패 온상지였던 철도부가 철폐됐고 파룬궁 수련자 장기 적출에 가담한 위생부도 철폐됐다. 동시에 중국 위생부의 황제푸(黃潔夫)부부장이 면직됐다. 황제푸는 위생부의 장기이식 관련 대변인이었으며 장기 이식의 주요 책임자였다. 지난해 18차 전, 장쩌민파 인원들이 군내 핵심층에서 숙청되면서 후진타오-시진핑 진영은 전면적으로 군권을 장악하고 당 중앙 및 지방, 국무원의 인사에서 각 주요 요직을 모두 틀어쥐었다. 정치국 위원 25명 중, 후진타오-시진핑 진영이 15명으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7명의 상무위원 중에서는 다수가 아니지만, 시진핑-리커창-왕리쥔의 3각 연합에 정치국 위원까지 추가돼 후진타오-시진핑 진영은 이미 정치국을 장악했고, 장파는 상무위원에서 실권을 빼앗긴 채 자리만 차지하게 됐다. 특히 저우융캉이 장악했던 정법위는 대대적으로 교체됐다. 여러 지역의 공안국장, 정법위 서기는 체포되거나 자살했다. 현재 시진핑은 중국의 안전부를 대대적으로 복구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저우융캉의 해외 비밀 요원은 저우융캉과 보시라이의 몰락에 따라 숙청에 직면했다. 미국에 있는 바이란과 존 리우 등도 FBI의 조사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FBI는 존 리우의 불법 비자금을 주시하고 있다. 뉴욕타임즈와 뉴욕포스트지에 따르면 FBI는 그가 외국 정치 비리에 관여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미연방 배심원단은 연방법과 음모법(conspiracy law)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뉴욕시 재무위원회는 그의 선거 자금 135만 위안의 정당성여부를 조사 중이다. 2011년 11월 16일에 미국 당국은 존 리우의 주요 자금조달책 중 하나인 뉴욕 푸젠 향우회 판신우 부주석을 체포했다. FBI는 수년 전부터 바이란을 추적했고 증거가 충분하다고 판단하면 바로 기소할 예정이다. 현지 화교들은 “바이란은 나쁜 범죄를 저질러 돌아갈 곳이 감옥뿐이다” “그는 늦가을 개미처럼 얼마 남지 않았다” 등 말로 그를 비난했다. 중공 매수 비밀요원 바이란 바이란과 장쩌민의 관계는 매우 밀접하다. 그들 사이의 내부 거래를 외부인은 알 수 없다. 샌프란시스코도 상하이시의 자매도시로 만들어 장파 인사들의 해외 본거지로 만들었다. 샌프란시스코 주재 중국총영사관 직원은 바이란이 파룬궁탄압을 위한 도구라고 밝혔다. 1999년 중공은 피비린내 나는 파룬궁 탄압을 시작했다. 그 후 샌프란시스코 중국상공회의소는 파룬궁 비판을 위한 심포지엄을 열었다. 2000년 차이나타운에서 자료를 나눠 주던 파룬궁 수련자가 구타당했다. 변호사 존 도리안에 따르면 경찰에게 체포된 용의자들은 바이란의 도움으로 석방됐다고 한다. 2001년 바이란은 전 샌프란시스코 브라운 시장과 함께 중국을 방문했고 장쩌민을 접견했다. 장쩌민은 샌프란시스코에서 통과시키려 했던 파룬궁 인권 지지 안건을 그녀가 성공적으로 제지한 것에 크게 포상했다. 또한, 그 일행은 병마용 제3갱에 입장할 수 있는 등의 특별대우를 받았다. 이러한 대우는 국가 원수급 대우로 그해 11월 23일 ‘성도일보(星島日報)’를 통해 보도됐다. 2002년 6월 샌프란시스코 다이리(戴立)의원은 미국 국회 증언에서 “바이란은 오랫동안 샌프란시스코 현지 선거에서 자금 모금으로 선거를 도왔기 때문에 중공과 정치적으로 밀접한 인물이다. 그녀가 파룬궁을 대하는 태도는 중공과 일치한다”고 지적했다.  2006년 바이란이 조직한 중국상공회의소는 차이나타운의 신년 거리 행사에서 공개적으로 파룬궁을 반대하는 서명 운동을 했고 시위행진에 참가했다. 또한, 여러 영문, 중문 신문사에 대대적인 광고를 싣고 성명을 발표했다. 2012년 6월 10일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중공 앞잡이들의 파룬궁 수련자 구타사건이 발생했다. 붉은 셔츠를 입은 화교 남성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의 워싱턴가와 듀퐁가에서 큰 소리로 파룬궁을 비난했다. 당시 파룬궁 수련자들은 길가에서 피켓을 들고 길을 건너는 시민을 향해 중공이 파룬궁 수련자에게 가한 13년 동안의 참혹한 박해에 관해 연설하고 있었다. 샌프란시스코의 중공 앞잡이가 파룬궁 수련자들을 폭행한 것은 플러싱 사건이 재연된 격이다. 이것은 중공 정법위 서기 저우융캉이 장악한 국가안전부와 610사무실의 특수임무이고 파룬궁 박해를 미국까지 확대한 것이다. 2012년 6월 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중공의 앞잡이 두 명이 파룬궁 수련자를 폭행했다. 이 두 명의 화교는 구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그들은 현장에서 각자의 임무를 나누고 4년 전에 발생한 뉴욕의 플러싱 폭력 사건과 똑같은 폭행 사건을 일으켰다. (대기원DB) 국무원 교민업무사무실의 직원의 폭로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해외에서 공개적으로 중공을 대신해 파룬궁 수련자를 탄압한 화교지도자는 중공의 해외 비밀요원이라고 폭로했다. 미국 FBI는 미국에서 만든 ‘학생회’ ‘상회’ ‘친목회’ 등 화교 조직은 미국에서 중공의 정치적 특수 임무를 완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링크(中文): http://www.epochtimes.com/b5/13/3/25/n383101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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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공산당 스파이, 뉴욕 시장선거 개입
    • [ 기사입력   2013-03-28 20:15:46 ]

      중국공산당의 해외 특수요원이자 샌프란시스코 중국상공회의소의 핵심 인물인 바이란(Rose Pak·왼쪽)은 현재 미국 화교사회에서 활동하면서 존 리우(오른쪽)의 선거 지원을 하고 있다.(대기원)

       

      중국공산당(이하 중공) 정권이 뉴욕시장 선거 출마를 앞둔 뉴욕 감사원장 존 리우(중국명:류춘이·劉醇逸)를 위해 해외의 특수기관과 특수요원 등 모든 조직력과 자금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본지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미국 교민사회에서 활동하는 중공 스파이 바이란(Rose Pak)은 샌프란시스코 중국상공회의소 핵심 인물로서 존 리우의 선거를 돕는 것으로 밝혀졌다.

       

      바이란은 중공이 샌프란시스코에 배치한 비밀요원이다. 그가 언론에 보도된 후 미국 FBI는 그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작년 샌프란시스코 시장 선거에서 정치적 거래에 개입됐다는 혐의로 조사가 이뤄졌다. 바이란이 정치적 활동을 통해 샌프란시스코 시장을 만들었다는 스캔들이 미국 유력일간지 뉴욕타임즈에 보도된 바 있다.

       

      장쩌민파가 파견한 특수요원과 스파이

       

      존 리우와 바이란의 배후는 장쩌민(江澤民), 저우융캉(周永康), 쩡칭훙(曾慶紅)으로 드러났다. 미국정계에서 존 리우의 뉴욕시장 선거 출마는 중공을 대신해 목소리를 내기 위한 것이다. 장쩌민, 저우융캉, 쩡칭홍 모두 파룬궁 탄압으로 지난 13년간 반(反)인류적인 집단학살죄를 저질러 온 인물들이다. 파룬궁에 대한 증오심을 불러일으키는 정책을 미국에서도 시행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 교민사회에서 중공 비밀 요원 조직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중공 간부 류 모 씨는 존 리우 출마와 관련해 “미국 정보기관과 FBI는 존 리우를 도운 장파의 특수요원과 스파이 등을 검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이미 장파(江派) 인맥을 숙청했고 중공 전 주석 장쩌민과 전 정법위 서기 저우융캉이 관리해오던 '정법위'는 강등됐다. 중공 고위층도 저우융캉의 해외 비밀요원의 뒤를 캐고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 활동 중인 장파의 비밀요원 조직도 노출됐다”고 밝혔다.

       

      또 하나의 뉴욕 플러싱 사건

       

      존 리우가 뉴욕 시장 출마를 선언하기 전에 캘리포니아 교민단체에 선거 비용으로 800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말한 적이 있다.

       

      ‘중화상보(中華商報)’는 2009년 존 리우가 캘리포니아 화교단체에서 모금운동을 했다고 보도했다. 뉴욕 시장 선거에 정식으로 출마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존 리우는 정식 출마할 것이며 준비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또 교민단체에 800만 달러의 선거비용이 필요하다고 스스로 밝혔다.

       

      세계를 놀라게 한 2008년 뉴욕 플러싱 사건은 저우융캉과 쩡칭훙 등의 암묵적인 지시로 바이란이 샌프란시스코의 중공 특무들을 움직여 파룬궁 수련자를 공격한 폭력사건이다. 당시 바이란은 존 리우의 배후에서 플러싱 사건을 계획하고 존 리우는 전면에 나서 미국 정계에 유언비어를 퍼뜨렸다. 또 파룬궁 수련자에게 폭력을 행사한 중공의 앞잡이를 편파적으로 도왔다. 현재 바이란은 존 리우의 선거를 직접 돕고 있다.

       

      2010년 3월 18일 저녁 미국 푸젠(福建) 향우회는 맨해튼의 차이나타운에서 제68회 직원취임식을 열었다. 좌측 6번째는 뉴욕 주재 중국 총영사 펑커위(彭克玉)이고 좌측 4번째 판신우(潘心武)다. 당시 존 리우도 참석했다. (인터넷 사진)

       

      미국 언론, 바이란 정치적 거래 스캔들 밝혀

       

      중공이 매수한 바이란은 중공이 캘리포니아를 더욱 장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치적 거래를 했다. 뉴욕타임즈는 그녀가 정치적 활동을 통해 캘리포니아 시장을 만들었다는 스캔들을 보도한 적이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발행되는 일간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an Francisco Chronicle)도 바이란이 정치적 거래에 개입했다는 스캔들을 폭로했다.

       

      그해 10월 22일 샌프란시스코 FBI는 샌프란시스코 시장 후보인 폴 탤컷 커리어(Paul Talcott Currier)의 투서를 받았다. 투서 내용은 바이란이 돕고 있는 시장 후보 리멍시엔(李孟賢)진영의 불법 선거 운동을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커리어는 불법 선거 모금 활동은 조직적 범죄이고 불법 모금과 불법 기금을 만든 차이나타운의 불법 투표소는 반부정부패 관련법과 RICO연방법을 명백히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30년 거주한 한 화교 저널리스트는 바이란이 중공 비밀요원이며 중공의 이득을 위해 그동안 일해 왔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의 화교는 대부분 중화민국(타이완)을 옹호하고 중국공산당을 반대한다. 중국상공회의소에는 미국 국기와 타이완 국기인 청천백일기(青天白日旗)를 게양, 매년 타이완의 국경일인 쌍십절(雙十節)을 축하했다. 그러나 바이란은 몇 십 년간 갖은 방법으로 타이완 화교계를 사분오열시키고 친공 세력을 끊임없이 끌어들여 상공회의소에 중공의 오성홍기(五星紅旗)가 걸리게 됐다.

       

      비록 리멍시엔이 샌프란시스코의 시장으로 당선됐지만 FBI는 바이란에 대한 조사를 멈추지 않고 있다. FBI가 시장 측근의 중공 비밀요원이 미국의 안전에 커다란 위협이 될 것이란 것을 인식했기 때문이다.

       

      중공 하수인 존 리우

       

      존 리우는 3월 뉴욕 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대해 전 세계 정치인이 걱정하는 것은 미국의 주요 도시 시장선거 배후에 중공의 검은 손이 개입됐다는 것이다.

       

      존 리우는 미국 정계를 어지럽히며 중공 대변인이 되어 중공을 대신하고 있다. 파룬궁 탄압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중공은 그의 선거 출마를 계획했다. (대기원 자료사진)

       

      존 리우는 선거 자금이 충분하다. 2002년 시의원 선거에 출마했고 성공적으로 선거 자금을 모았다. 중공이 관리하는 각종 중국 대륙의 모임과 상회(商會)는 대사관의 지시 하에 존 리우를 위해 적극적으로 모금했다. 이 과정에서 미국 법을 위반하는 것도 개의치 않았다.

       

      존 리우와 뉴욕 각 향우회는 밀접한 관계다. 대다수 향우회 책임자는 미국에 거주하는 전 중국 공산당원이다. 중공은 해외 화교를 교란하고 특수임무기구를 만들기 위해 매년 투자이민 방식으로 미국 등 서방사회에 많은 비밀 요원을 보내고 있다.

       

      존 리우는 미국 정계를 어지럽히며 중공 대변인이 되어 중공을 대신하고 있다. 파룬궁 탄압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중공은 존 리우의 선거 출마를 계획했다.

       

      존 리우가 외부에 정치적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은 2008년 플러싱 사건 이후다. 2008년 뉴욕 플러싱의 차이나타운에서 파룬궁 수련자를 둘러싼 인신공격과 폭력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중공 비밀요원이 파룬궁 수련자를 공격, 구타하는 사건이 몇 주간 계속 발생했다. 이것은 장파의 핵심인 저우융캉의 보좌진이 계획, 지휘한 것이다.

       

      플러싱 사건 당시의 주의원 양아이룬(楊愛倫)과 시의원 존 리우는 미국의 자유가치를 수호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미국 법률과 양심도 개의치 않고 중공 폭도를 지지했다. 이후 중공은 존리우의 선거를 위해 자금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보수자동맹의 벤허샹(卞和祥) 대표는 중공이 언론과 사법 처리과정에서 존 리우를 도와 뉴욕시장 선거에서 어떻게 불리한 점을 피했는지 분석했다. 중공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존리우를 돕는 것은 그가 중공의 명령을 따르고 오직 중공을 위해 일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존 리우와 장쩌민파 저우융캉의 관계

       

      존 리우는 최근 몇 년간 베이징의 저우융캉이 해외에 배치한 비밀 요원과 비밀조직과 밀접한 관계를 맺었다. 그 중 베이징 향우회 창립회장인 허우젠리(侯建利, 허우쟈(侯佳)의 아버지)는 주요 연락책 중 하나다.

       

      올해 1월 21일 저우융캉 부하 주이뱌오(朱一彪)와 허우젠리는 플러싱의 중공 앞잡이 리화훙에게 ‘용감한 투쟁(敢斗)상’을 수여했다. 리화훙은 중공의 특수임무조직에 고용됐고 파룬궁에 맞서는 플러싱 조직의 책임자였다. 2008년 5월부터 플러싱 사건에서 활약했고 그는 악의적으로 파룬궁 수련자를 공격해 여러 차례 기소됐다. 지금도 소송이 진행 중이다.

       

      플러싱 사건 전에 존 리우는 중공 관리와 밀접하게 회동했다. 2007년 3월 베이징과 산둥을 방문했고 비밀요원의 해외배치를 책임지고 있는 국무원 교민업무사무실 책임자를 만났다.

       

      바이란과 존 리우 배후의 쇠락

       

      비밀요원 기지 샌프란시스코는 상하이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중공의 장쩌민파가 투자·활약하는 곳이다. 상하이 시정부의 많은 기관과 기업은 샌프란시스코와 밀접하게 교류했다. 하지만 뉴욕에서 공격을 시도하기 위해 바이란은 장파 저우융캉의 은밀한 지시 하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전용버스를 태워 사람을 보낸다. 작년 6월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여러 차례 발생한 비밀요원의 파룬궁 수련자 구타 음해사건은 4년 전 발생한 플러싱 사건과 수법이 동일하다.

       

      바이란과 존 리우의 중공 배후는 이미 세력을 잃었다. 워싱턴의 중국문제전문가 스짱산(石藏山)은 “바이란과 존 리우의 중공 배후는 최근 중공의 정권 교체 중에 세력을 잃었다. 현재 미국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소동들은 그들의 최후의 몸부림이다”고 지적했다.

       

      최근 폐막한 중공 양회(兩會)에서 장파가 전면적으로 몰락되면서 고위층 권력은 시진핑 진영으로 넘어갔다. 이에 따라 중국 국무원 개편에서 장파의 부패 온상지였던 철도부가 철폐됐고 파룬궁 수련자 장기 적출에 가담한 위생부도 철폐됐다. 동시에 중국 위생부의 황제푸(黃潔夫)부부장이 면직됐다. 황제푸는 위생부의 장기이식 관련 대변인이었으며 장기 이식의 주요 책임자였다.

       

      지난해 18차 전, 장쩌민파 인원들이 군내 핵심층에서 숙청되면서 후진타오-시진핑 진영은 전면적으로 군권을 장악하고 당 중앙 및 지방, 국무원의 인사에서 각 주요 요직을 모두 틀어쥐었다. 정치국 위원 25명 중, 후진타오-시진핑 진영이 15명으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7명의 상무위원 중에서는 다수가 아니지만, 시진핑-리커창-왕리쥔의 3각 연합에 정치국 위원까지 추가돼 후진타오-시진핑 진영은 이미 정치국을 장악했고, 장파는 상무위원에서 실권을 빼앗긴 채 자리만 차지하게 됐다.

       

      특히 저우융캉이 장악했던 정법위는 대대적으로 교체됐다. 여러 지역의 공안국장, 정법위 서기는 체포되거나 자살했다. 현재 시진핑은 중국의 안전부를 대대적으로 복구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저우융캉의 해외 비밀 요원은 저우융캉과 보시라이의 몰락에 따라 숙청에 직면했다.

       

      미국에 있는 바이란과 존 리우 등도 FBI의 조사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FBI는 존 리우의 불법 비자금을 주시하고 있다. 뉴욕타임즈와 뉴욕포스트지에 따르면 FBI는 그가 외국 정치 비리에 관여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미연방 배심원단은 연방법과 음모법(conspiracy law)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뉴욕시 재무위원회는 그의 선거 자금 135만 위안의 정당성여부를 조사 중이다.

       

      2011년 11월 16일에 미국 당국은 존 리우의 주요 자금조달책 중 하나인 뉴욕 푸젠 향우회 판신우 부주석을 체포했다. FBI는 수년 전부터 바이란을 추적했고 증거가 충분하다고 판단하면 바로 기소할 예정이다. 현지 화교들은 “바이란은 나쁜 범죄를 저질러 돌아갈 곳이 감옥뿐이다” “그는 늦가을 개미처럼 얼마 남지 않았다” 등 말로 그를 비난했다.

       

      중공 매수 비밀요원 바이란

       

      바이란과 장쩌민의 관계는 매우 밀접하다. 그들 사이의 내부 거래를 외부인은 알 수 없다. 샌프란시스코도 상하이시의 자매도시로 만들어 장파 인사들의 해외 본거지로 만들었다. 샌프란시스코 주재 중국총영사관 직원은 바이란이 파룬궁탄압을 위한 도구라고 밝혔다.

       

      1999년 중공은 피비린내 나는 파룬궁 탄압을 시작했다. 그 후 샌프란시스코 중국상공회의소는 파룬궁 비판을 위한 심포지엄을 열었다. 2000년 차이나타운에서 자료를 나눠 주던 파룬궁 수련자가 구타당했다. 변호사 존 도리안에 따르면 경찰에게 체포된 용의자들은 바이란의 도움으로 석방됐다고 한다.

       

      2001년 바이란은 전 샌프란시스코 브라운 시장과 함께 중국을 방문했고 장쩌민을 접견했다. 장쩌민은 샌프란시스코에서 통과시키려 했던 파룬궁 인권 지지 안건을 그녀가 성공적으로 제지한 것에 크게 포상했다. 또한, 그 일행은 병마용 제3갱에 입장할 수 있는 등의 특별대우를 받았다. 이러한 대우는 국가 원수급 대우로 그해 11월 23일 ‘성도일보(星島日報)’를 통해 보도됐다.

       

      2002년 6월 샌프란시스코 다이리(戴立)의원은 미국 국회 증언에서 “바이란은 오랫동안 샌프란시스코 현지 선거에서 자금 모금으로 선거를 도왔기 때문에 중공과 정치적으로 밀접한 인물이다. 그녀가 파룬궁을 대하는 태도는 중공과 일치한다”고 지적했다. 
          
      2006년 바이란이 조직한 중국상공회의소는 차이나타운의 신년 거리 행사에서 공개적으로 파룬궁을 반대하는 서명 운동을 했고 시위행진에 참가했다. 또한, 여러 영문, 중문 신문사에 대대적인 광고를 싣고 성명을 발표했다.

       

      2012년 6월 10일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중공 앞잡이들의 파룬궁 수련자 구타사건이 발생했다. 붉은 셔츠를 입은 화교 남성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의 워싱턴가와 듀퐁가에서 큰 소리로 파룬궁을 비난했다.

       

      당시 파룬궁 수련자들은 길가에서 피켓을 들고 길을 건너는 시민을 향해 중공이 파룬궁 수련자에게 가한 13년 동안의 참혹한 박해에 관해 연설하고 있었다. 샌프란시스코의 중공 앞잡이가 파룬궁 수련자들을 폭행한 것은 플러싱 사건이 재연된 격이다. 이것은 중공 정법위 서기 저우융캉이 장악한 국가안전부와 610사무실의 특수임무이고 파룬궁 박해를 미국까지 확대한 것이다.

       

      2012년 6월 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중공의 앞잡이 두 명이 파룬궁 수련자를 폭행했다. 이 두 명의 화교는 구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그들은 현장에서 각자의 임무를 나누고 4년 전에 발생한 뉴욕의 플러싱 폭력 사건과 똑같은 폭행 사건을 일으켰다. (대기원DB)

       

      국무원 교민업무사무실의 직원의 폭로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해외에서 공개적으로 중공을 대신해 파룬궁 수련자를 탄압한 화교지도자는 중공의 해외 비밀요원이라고 폭로했다.

       

      미국 FBI는 미국에서 만든 ‘학생회’ ‘상회’ ‘친목회’ 등 화교 조직은 미국에서 중공의 정치적 특수 임무를 완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링크(中文): http://www.epochtimes.com/b5/13/3/25/n383101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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