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인물주간 표지인물에 인권변호사 푸즈창 남방인물주간으로 뽑힌 인권변호사 푸즈창 베이징 유명 인권 변호사 푸즈창(浦志強)는 2월 6일 전 중국공산당(이하 중공) 정법위 서기인 저우융캉(周永康)을 고소했고, 그후 더 큰 거물을 고소하려 한다고 해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남방인물주간(南方人物週刊)은 1월 18일에 새해 제3호에 ‘중견 인사 푸즈창’이라는 특집기사를 실었으며, 중국 대형 인터넷 사이트도 이를 앞다투어 실었다. 중공 총서기 시진핑은 부정부패를 척결할 때는 “호랑이와 파리를 한꺼번에 때려 잡아야 한다”고 언급 한 적이 있다. 새해를 맞아 <남방주간>은 대담하게 시진핑의 ‘헌법의 꿈’을 지지하는 논평을 냈고, 중공 뉴스검열제도에 도전하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남방주간 사태가 일어났다. 이외에 남도주간(南都週刊)은 최근 '왕리쥔(王立軍) 신상털기'라는 기사에서 신화사의 '왕리쥔사건의 법정심문과 사건전말'이라는 기사에서 언급하지 않았던 범죄세부내용을 공개했다. 남부주간편집위원, 보도 총괄자 중 한명인 스페이커(石扉客)기자는 최근 “왕리쥔 사건의 진상은 완전히 드러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남방인물주간, 남방주말, 남도주간은 모두 남방뉴스그룹에 속하는 언론매체로 최근 보도는 분명히 보시라이 사건을 향하고 있다. 중견 인사 푸즈창, 대형 인터넷 사이트 앞다퉈 보도 웨이보는 금주의 서적에서 남방인물주간의 “중견 인사 푸즈창”을 강력 추천했으며 아울러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푸즈창으로 대표되는 변호사들은 60년대에 속한다. 이 시대 사람들의 특징은 문화 혁명 시기에 아동기를 지냈으며 학교교육이 정상으로 회복된 후에 중고등학교를 다녔으며 80년대 초 대학에 입학했다. 20여 년 전 그들은 원대한 포부로 격앙돼 있었으며 정권의 잘 잘못을 따졌고 당시의 주요 인사를 비판했다.그들은 현재 이 사회의 중견인이 됐고 그들의 행동에 따라 국가의 운명과 사회의 질이 결정될 것이다. 이것은 남방인물주간의 광고문구로 이번 잡지는 읽어볼 가치가 있다. 푸즈창에 관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를 알게 된 것은 런젠위(任建宇) 노교사건 때문일 것이다. 웨이보 '바이커만탄(百科漫談)'에서 푸즈창 변호사는 웨이보에서 “팬클럽이 10만 명이 되면 더 큰 호랑이를 폭로할 것이다. 우리 기다리자!” 라는 글을 남겼다. 웨이보 '헤이마오라오다(黑猫老大)'에서는 “푸 변호사가 호랑이를 잡으러 나올 준비를 하고 있다. 매번 뱀띠 해에는 반드시 새로운 일들이 있었다”고 했다. 한 평론가는 “대중이 반대인사를 지지하는 것은 드물고 신기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중공이 관여하는 언론과 대중이 손을 잡고 중앙 상무위원인 큰 호랑이에 대한 폭로를 지지하는 것은 정말 새로운 일이다. 이런 일들이 중국이 진짜로 변화의 시점에 이르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푸즈창 변호사는 펜클럽이 10만 명이 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을 것이며 그 전에 미리 상무위원급 큰 호랑이를 고발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푸즈창의 새해 소원 푸즈창 변호사는 2월 6일 자신의 3대 웨이보에서 실명으로 얼마 전 실각한 전 중공 정치국 상무위원인 정법위 서기 저우융캉을 고발했으며 “만약 안정유지라는 그림자에서 나오고 싶다면 반드시 그의 ‘사회치안 종합관리모델’을 청산해야 한다. 지나치게 많은 참극들이 저우융캉과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다. 이 사람이 10년 동안 정권을 장악해 온 세상에 독을 끼쳤으며 실재로는 역적이었다”며 그가 국가와 국민에게 화를 가져왔다고 했다. 이후에 이 웨이보 계정은 삭제됐다. 음력 섣달 그믐날(2월 9일)에 푸즈창은 또 ‘위에시추이란(岳西翠蘭)2013’이란 계정으로 2월 10일 음력 설 첫날 웨이보에 “팬클럽 10만을 넘겨 더 큰 것을 고발하길 바라는 소원 하나를 빌었다.” 또한 그는 “얼마나 더 큰 호랑이냐고?는 팬의 질문에 반드시 우리를 오랫동안 구역질 나게 만들었던 호랑이일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얼마 안돼 ‘웨이시추이란2013’계정은 삭제됐다. 푸즈창이 계속해서 ‘위에시추이란2014’와 ‘주안스(轉世)’라는 새로운 계정을 사용하자 한 네티즌은 “푸즈창이 감시 받고 있는 것 같다. 새 계정을 만든 지 4시간 만에 사라졌다”고 포스팅 했다.저우융캉 노선 배후의 제일 큰 호랑이인 장쩌민 푸즈창은 앞서 미국의 소리와 인터뷰에서 “현재 사회안정유지제도는 중국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가장 큰 재앙이다. 지금의 상황을 바꾸려면 반드시 사회안정유지라는 사고를 뿌리 뽑아야 한다. 또한 저우융캉은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한다. 그가 실시한 이러한 노선들이 오늘날의 중국을 이런 지경까지 이르게 만들었다”고 했다. 또한 푸즈창은 "10년 동안 6•4톈안먼과 파룬궁 문제 같은 중국 사회 모순이 해결된 것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저우융캉이 지금해왔던 사회통제로 인해 중국 사법부의 신뢰는 바닥까지 떨어졌다. 아울러 중국은 반드시 저우융캉 노선과 이별해야 한다고 분명히 말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중공은 시진핑이 총서기에 선임된 이후 장쩌민파의 여러 고위 관리들이 연이어 낙마했으며 저우융캉의 고발이 있은 후 다시 한번 부정부패 축출 열풍이 불었다. 한편, 푸즈창이 언급한 저우융캉 노선의 실질 적인 배후의 가장 큰 호랑이는 장쩌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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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방인물주간 표지인물에 인권변호사 푸즈창
    • [ 기사입력   2013-02-21 17:55:30 ]

      남방인물주간으로 뽑힌 인권변호사 푸즈창

       

      베이징 유명 인권 변호사 푸즈창(浦志強)는 2월 6일 전 중국공산당(이하 중공) 정법위 서기인 저우융캉(周永康)을 고소했고, 그후 더 큰 거물을 고소하려 한다고 해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남방인물주간(南方人物週刊)은 1월 18일에 새해 제3호에 ‘중견 인사 푸즈창’이라는 특집기사를 실었으며, 중국 대형 인터넷 사이트도 이를 앞다투어 실었다.


      중공 총서기 시진핑은 부정부패를 척결할 때는 “호랑이와 파리를 한꺼번에 때려 잡아야 한다”고 언급 한 적이 있다. 새해를 맞아 <남방주간>은 대담하게 시진핑의 ‘헌법의 꿈’을 지지하는 논평을 냈고, 중공 뉴스검열제도에 도전하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남방주간 사태가 일어났다.


      이외에 남도주간(南都週刊)은 최근 '왕리쥔(王立軍) 신상털기'라는 기사에서 신화사의 '왕리쥔사건의 법정심문과 사건전말'이라는 기사에서 언급하지 않았던 범죄세부내용을 공개했다. 남부주간편집위원, 보도 총괄자 중 한명인 스페이커(石扉客)기자는 최근 “왕리쥔 사건의 진상은 완전히 드러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남방인물주간, 남방주말, 남도주간은 모두 남방뉴스그룹에 속하는 언론매체로 최근 보도는 분명히 보시라이 사건을 향하고 있다.


      중견 인사 푸즈창, 대형 인터넷 사이트 앞다퉈 보도


      웨이보는 금주의 서적에서 남방인물주간의 “중견 인사 푸즈창”을 강력 추천했으며 아울러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푸즈창으로 대표되는 변호사들은 60년대에 속한다. 이 시대 사람들의 특징은 문화 혁명 시기에 아동기를 지냈으며 학교교육이 정상으로 회복된 후에 중고등학교를 다녔으며 80년대 초 대학에 입학했다. 20여 년 전 그들은 원대한 포부로 격앙돼 있었으며 정권의 잘 잘못을 따졌고 당시의 주요 인사를 비판했다.


      그들은 현재 이 사회의 중견인이 됐고 그들의 행동에 따라 국가의 운명과 사회의 질이 결정될 것이다. 이것은 남방인물주간의 광고문구로 이번 잡지는 읽어볼 가치가 있다. 푸즈창에 관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를 알게 된 것은 런젠위(任建宇) 노교사건 때문일 것이다.


      웨이보 '바이커만탄(百科漫談)'에서 푸즈창 변호사는 웨이보에서 “팬클럽이 10만 명이 되면 더 큰 호랑이를 폭로할 것이다. 우리 기다리자!” 라는 글을 남겼다. 웨이보 '헤이마오라오다(黑猫老大)'에서는 “푸 변호사가 호랑이를 잡으러 나올 준비를 하고 있다. 매번 뱀띠 해에는 반드시 새로운 일들이 있었다”고 했다.


      한 평론가는 “대중이 반대인사를 지지하는 것은 드물고 신기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중공이 관여하는 언론과 대중이 손을 잡고 중앙 상무위원인 큰 호랑이에 대한 폭로를 지지하는 것은 정말 새로운 일이다. 이런 일들이 중국이 진짜로 변화의 시점에 이르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푸즈창 변호사는 펜클럽이 10만 명이 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을 것이며 그 전에 미리 상무위원급 큰 호랑이를 고발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푸즈창의 새해 소원


      푸즈창 변호사는 2월 6일 자신의 3대 웨이보에서 실명으로 얼마 전 실각한 전 중공 정치국 상무위원인 정법위 서기 저우융캉을 고발했으며 “만약 안정유지라는 그림자에서 나오고 싶다면 반드시 그의 ‘사회치안 종합관리모델’을 청산해야 한다. 지나치게 많은 참극들이 저우융캉과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다. 이 사람이 10년 동안 정권을 장악해 온 세상에 독을 끼쳤으며 실재로는 역적이었다”며 그가 국가와 국민에게 화를 가져왔다고 했다. 이후에 이 웨이보 계정은 삭제됐다.


      음력 섣달 그믐날(2월 9일)에 푸즈창은 또 ‘위에시추이란(岳西翠蘭)2013’이란 계정으로 2월 10일 음력 설 첫날 웨이보에 “팬클럽 10만을 넘겨 더 큰 것을 고발하길 바라는 소원 하나를 빌었다.” 또한 그는 “얼마나 더 큰 호랑이냐고?는 팬의 질문에 반드시 우리를 오랫동안 구역질 나게 만들었던 호랑이일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얼마 안돼 ‘웨이시추이란2013’계정은 삭제됐다. 푸즈창이 계속해서 ‘위에시추이란2014’와 ‘주안스(轉世)’라는 새로운 계정을 사용하자 한 네티즌은 “푸즈창이 감시 받고 있는 것 같다. 새 계정을 만든 지 4시간 만에 사라졌다”고 포스팅 했다.


      저우융캉 노선 배후의 제일 큰 호랑이인 장쩌민


      푸즈창은 앞서 미국의 소리와 인터뷰에서 “현재 사회안정유지제도는 중국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가장 큰 재앙이다. 지금의 상황을 바꾸려면 반드시 사회안정유지라는 사고를 뿌리 뽑아야 한다. 또한 저우융캉은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한다. 그가 실시한 이러한 노선들이 오늘날의 중국을 이런 지경까지 이르게 만들었다”고 했다. 


      또한 푸즈창은 "10년 동안 6•4톈안먼과 파룬궁 문제 같은 중국 사회 모순이 해결된 것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저우융캉이 지금해왔던 사회통제로 인해 중국 사법부의 신뢰는 바닥까지 떨어졌다. 아울러 중국은 반드시 저우융캉 노선과 이별해야 한다고 분명히 말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중공은 시진핑이 총서기에 선임된 이후 장쩌민파의 여러 고위 관리들이 연이어 낙마했으며 저우융캉의 고발이 있은 후 다시 한번 부정부패 축출 열풍이 불었다. 한편, 푸즈창이 언급한 저우융캉 노선의 실질 적인 배후의 가장 큰 호랑이는 장쩌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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