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최수린, “독한 여자? 이제야 여자로서 대우받는 기분!” ‘마의’의 무교탕반 주인 최수린이 두 남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코믹 ‘무교탕반 러브라인’의 ‘핵폭탄급 인기녀’로 등극한 소감을 밝혔다.최수린은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에서 이희도, 맹상훈과 함께 코믹한 ‘무교탕반 러브라인’을 이끌어나가며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 한양 최고 국밥집 무교탕반의 주인 최수린을 남몰래 좋아했던 맹상훈과 최수린에게 남다른 연정이 싹트고 있는 이희도가 최수린을 사이에 둔 ‘중년 로맨스’를 불꽃 점화시키고 있는 것. 무엇보다 지난 15일 방송된 31회 분에서 최수린은 뜨거운 물에 덴 자신의 손을 걱정해주는 이희도와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갔던 상황. 이어 32회 분에서는 최수린에게 이희도의 뒷담화를 하는 맹상훈과 이를 듣고 흥분하여 맹상훈과 티격태격 살벌하게 싸우는 이희도의 모습이 담겨져 폭풍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희도-최수린-맹상훈의 ‘무교탕반 러브라인’은 ‘마의’에서 주축을 이루고 있는 조승우-이요원-이상우의 애틋한 삼각 러브라인과 달리, 깨알 재미를 주며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이고 있다. 조승우로 인해 맺어진 후 둘도 없는 우정을 나눠왔던 이희도와 맹상훈이 원수처럼 멀어졌고, 두 사람의 다툼을 어이없어 하면서도 싫지 않은 듯 즐기고 있는 최수린의 ‘반전 면모’가 폭소탄을 자아낸 것. 최수린은 이요원에게 “다 나 때문이잖니? 내가 어이가 없어서 정말. 아무리 사람 좋아하는 건 지 마음이라지만 주제들을 알아야지. 어디서 언감생심…피곤해서 정말 못 살겠다 얘”라며 은근슬쩍 자신의 인기를 과시하기도 했다. 뜨겁게 불붙고 있는 세 사람의 ‘코믹로맨스’가 어떻게 진행되어 갈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두 남자의 애를 태우고 있는 장본인 최수린은 “사랑을 넘쳐나게 받고 있어 점점 여성스러워지고 있는 느낌이다. 전에 맡았던 배역들이 남의 남자를 독하게 빼앗거나 기가 센 이미지가 많았는데 이렇게 두 사람의 사랑을 받으니 정말 여자로서 대우를 받고 있는 기분”이라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이어 “아들에 대한 사랑이 지극해 모성애가 넘쳐나는 역이라서 더 그런 것 같다. 이희도, 맹상훈 선배님께서 워낙 애드리브와 코믹연기가 강하셔서 촬영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즐겁게 촬영하고 있는 만큼 더욱 재미있는 로맨스가 탄생될 것 같다”며 유쾌한 마음을 덧붙였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이희도-최수린-맹상훈이 관록이 우러나는 색다른 중년로맨스를 펼쳐나가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며 “워낙 베테랑 연기자들이라서 애드리브를 비롯해 호흡도 완벽하게 척척 맞는다. 계속해서 웃음폭탄을 안겨줄 세 사람의 나름대로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33회 분에서는 강지녕(이요원)이 사비를 털어 가난한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는 ‘치종원’을 세우며 이명환(손창민)과 격한 대립을 펼쳐내 긴장감을 높였다. 강지녕은 돈 없는 병자들을 진료하기 위해 ‘치종원’을 설립했지만, 이명환은 이런 강지녕을 심하게 나무라게 됐던 것. 이명환에게 당당히 맞서는 강지녕의 모습이 담겨지면서 ‘치종원’이 무사하게 완성돼 훌륭한 기능을 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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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최수린, “독한 여자? 이제야 여자로서 대우받는 기분!”
  • [ 기사입력   2013-01-25 13:51:40 ]

     

    ‘마의’의 무교탕반 주인 최수린이 두 남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코믹 ‘무교탕반 러브라인’의 ‘핵폭탄급 인기녀’로 등극한 소감을 밝혔다.


    최수린은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에서 이희도, 맹상훈과 함께 코믹한 ‘무교탕반 러브라인’을 이끌어나가며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 한양 최고 국밥집 무교탕반의 주인 최수린을 남몰래 좋아했던 맹상훈과 최수린에게 남다른 연정이 싹트고 있는 이희도가 최수린을 사이에 둔 ‘중년 로맨스’를 불꽃 점화시키고 있는 것.

     

    무엇보다 지난 15일 방송된 31회 분에서 최수린은 뜨거운 물에 덴 자신의 손을 걱정해주는 이희도와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갔던 상황. 이어 32회 분에서는 최수린에게 이희도의 뒷담화를 하는 맹상훈과 이를 듣고 흥분하여 맹상훈과 티격태격 살벌하게 싸우는 이희도의 모습이 담겨져 폭풍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희도-최수린-맹상훈의 ‘무교탕반 러브라인’은 ‘마의’에서 주축을 이루고 있는 조승우-이요원-이상우의 애틋한 삼각 러브라인과 달리, 깨알 재미를 주며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이고 있다. 조승우로 인해 맺어진 후 둘도 없는 우정을 나눠왔던 이희도와 맹상훈이 원수처럼 멀어졌고, 두 사람의 다툼을 어이없어 하면서도 싫지 않은 듯 즐기고 있는 최수린의 ‘반전 면모’가 폭소탄을 자아낸 것.


    최수린은 이요원에게 “다 나 때문이잖니? 내가 어이가 없어서 정말. 아무리 사람 좋아하는 건 지 마음이라지만 주제들을 알아야지. 어디서 언감생심…피곤해서 정말 못 살겠다 얘”라며 은근슬쩍 자신의 인기를 과시하기도 했다. 뜨겁게 불붙고 있는 세 사람의 ‘코믹로맨스’가 어떻게 진행되어 갈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두 남자의 애를 태우고 있는 장본인 최수린은 “사랑을 넘쳐나게 받고 있어 점점 여성스러워지고 있는 느낌이다. 전에 맡았던 배역들이 남의 남자를 독하게 빼앗거나 기가 센 이미지가 많았는데 이렇게 두 사람의 사랑을 받으니 정말 여자로서 대우를 받고 있는 기분”이라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들에 대한 사랑이 지극해 모성애가 넘쳐나는 역이라서 더 그런 것 같다. 이희도, 맹상훈 선배님께서 워낙 애드리브와 코믹연기가 강하셔서 촬영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즐겁게 촬영하고 있는 만큼 더욱 재미있는 로맨스가 탄생될 것 같다”며 유쾌한 마음을 덧붙였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이희도-최수린-맹상훈이 관록이 우러나는 색다른 중년로맨스를 펼쳐나가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며 “워낙 베테랑 연기자들이라서 애드리브를 비롯해 호흡도 완벽하게 척척 맞는다. 계속해서 웃음폭탄을 안겨줄 세 사람의 나름대로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33회 분에서는 강지녕(이요원)이 사비를 털어 가난한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는 ‘치종원’을 세우며 이명환(손창민)과 격한 대립을 펼쳐내 긴장감을 높였다. 강지녕은 돈 없는 병자들을 진료하기 위해 ‘치종원’을 설립했지만, 이명환은 이런 강지녕을 심하게 나무라게 됐던 것. 이명환에게 당당히 맞서는 강지녕의 모습이 담겨지면서 ‘치종원’이 무사하게 완성돼 훌륭한 기능을 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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