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대형 불상 전시공간 개편 불교미술을 두루 만날 수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불교조각실이 새 단장, 1월 22일 공개했다. 박물관 측은 지난해 10월 반가사유상실, 신라 금관실 개선에 이어 불교조각실의 대형 불상 전시 공간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환경 개선은 기존에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이 유물의 관람을 방해하는 역광 효과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시실 전체에 암막스크린과 금속패널을 둘러 배경벽을 설치했고, 자연광을 차단하는 대신 간접조명을 설치했다. 동시에 LED조명을 입체적으로 배치해 우리나라 불교조각을 대표하는 걸작들인 감산사 미륵보살과 아미타불상, 경기도 하남시 하사창동 철불 등 대형 전시품이 보다 돋보이게 했다는 게 박물관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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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대형 불상 전시공간 개편
  • [ 기사입력   2013-01-21 17:13:00 ]

     

    불교미술을 두루 만날 수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불교조각실이 새 단장, 1월 22일 공개했다. 박물관 측은 지난해 10월 반가사유상실, 신라 금관실 개선에 이어 불교조각실의 대형 불상 전시 공간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환경 개선은 기존에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이 유물의 관람을 방해하는 역광 효과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시실 전체에 암막스크린과 금속패널을 둘러 배경벽을 설치했고, 자연광을 차단하는 대신 간접조명을 설치했다. 동시에 LED조명을 입체적으로 배치해 우리나라 불교조각을 대표하는 걸작들인 감산사 미륵보살과 아미타불상, 경기도 하남시 하사창동 철불 등 대형 전시품이 보다 돋보이게 했다는 게 박물관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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