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남을 소중하게 여겨야 “이 時代에 내가 모실 분은 유현덕 군주뿐이다!” 삼국지에 나오는 방통이란 사람은 德이 높은 사람을 찾다가 유현덕을 만났습니다. 방통은 뛰어난 智慧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 생김이 너무나 못생겨서 눈살을 찌푸릴 정도였답니다. 德이 높기로 이름난 유현덕까지도 처음 방통을 보고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아, 어찌 저렇게 못생겼을까? 그의 말은 슬기롭지만, 얼굴을 보고 있자니 힘들구나!’그때 유현덕의 곁에 있던 제갈공명이 말했습니다. “방통은 뛰어난 人物로 主君을 모시려고 찾아왔습니다. 主君께서 萬百姓의 主君으로서 待遇받기를 원하신다면 저런 人物을 소중하게 대우해 주셔야 마땅합니다.”제갈공명의 말에 유현덕은 自身의 생각이 부끄럽게 여겨졌습니다. 유현덕은 즉시 방통을 맞아들여 임금과 臣下의 禮儀를 깍듯이 갖추어주고 그를 소중히 여겼습니다. 유현덕은 언제나 방통의 말에 귀 기울이고 받아들였고, 유현덕의 아낌없는 지지를 받은 방통은 빛나는 공을 세웠습니다. 먼 훗날, 유 현덕은 軍事를 이끌고 산골짜기를 지나가야만 했습니다. 그 골짜기는 四方이 막혀 적을 맞이하면 피할 곳이 없었답니다. 하지만 뒤로 물러설 수도 없는 形便이었습니다. 방통은 그 골짜기가 죽음의 골짜기임을 이미 알아차렸습니다. 방통은 유현덕의 白馬를 바꿔 타고 먼저 그 골짜기로 나아갔습니다. 방통의 짐작대로 유현덕의 軍隊가 골짜기에 들어서자 벼랑 위에 숨어있던 敵軍들이 바윗 더미를 골짜기로 밀어 쏟아지게 했습니다. 방통은 自己에게 마음을 다해 소중하게 여겨 준 유현덕을 代身해 自身의 목숨을 바쳤던 것입니다. 예부터 만일 남이 나를 所重하게 여겨줄 것을 바란다면 내가 먼저 남을 所重하게 여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相對方이 어떠한 不足이 있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더 所重하게 대하라는 뜻이 담겨있답니다.時代시대 德덕 智慧지혜 人物인물 主君주군 萬百姓만백성 待遇대우 自身자신 臣下신하 禮儀예의 軍事군사 四方사방 形便형편 白馬백마 軍隊군대 敵軍적군 自己자기 代身대신 所重소중 相對方상대방 不足부족 본 연재는 어린이 한자교육을 돕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게재된 한자의 난이도는 한자능력검정시험 4급 정도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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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남을 소중하게 여겨야
  • [ 기사입력   2013-01-03 11:06:08 ]

     

    “이 時代에 내가 모실 분은 유현덕 군주뿐이다!”


    삼국지에 나오는 방통이란 사람은 德이 높은 사람을 찾다가 유현덕을 만났습니다. 방통은 뛰어난 智慧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 생김이 너무나 못생겨서 눈살을 찌푸릴 정도였답니다. 德이 높기로 이름난 유현덕까지도 처음 방통을 보고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아, 어찌 저렇게 못생겼을까? 그의 말은 슬기롭지만, 얼굴을 보고 있자니 힘들구나!’


    그때 유현덕의 곁에 있던 제갈공명이 말했습니다.


    “방통은 뛰어난 人物로 主君을 모시려고 찾아왔습니다. 主君께서 萬百姓의 主君으로서 待遇받기를 원하신다면 저런 人物을 소중하게 대우해 주셔야 마땅합니다.”


    제갈공명의 말에 유현덕은 自身의 생각이 부끄럽게 여겨졌습니다. 유현덕은 즉시 방통을 맞아들여 임금과 臣下의 禮儀를 깍듯이 갖추어주고 그를 소중히 여겼습니다.

     

    유현덕은 언제나 방통의 말에 귀 기울이고 받아들였고, 유현덕의 아낌없는 지지를 받은 방통은 빛나는 공을 세웠습니다. 먼 훗날, 유 현덕은 軍事를 이끌고 산골짜기를 지나가야만 했습니다.

     

    그 골짜기는 四方이 막혀 적을 맞이하면 피할 곳이 없었답니다. 하지만 뒤로 물러설 수도 없는 形便이었습니다. 방통은 그 골짜기가 죽음의 골짜기임을 이미 알아차렸습니다. 방통은 유현덕의 白馬를 바꿔 타고 먼저 그 골짜기로 나아갔습니다.


    방통의 짐작대로 유현덕의 軍隊가 골짜기에 들어서자 벼랑 위에 숨어있던 敵軍들이 바윗 더미를 골짜기로 밀어 쏟아지게 했습니다. 방통은 自己에게 마음을 다해 소중하게 여겨 준 유현덕을 代身해 自身의 목숨을 바쳤던 것입니다.


    예부터 만일 남이 나를 所重하게 여겨줄 것을 바란다면 내가 먼저 남을 所重하게 여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相對方이 어떠한 不足이 있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더 所重하게 대하라는 뜻이 담겨있답니다.


    時代시대  德덕  智慧지혜  人物인물  主君주군  萬百姓만백성  待遇대우  自身자신  臣下신하  禮儀예의  軍事군사  四方사방  形便형편  白馬백마  軍隊군대  敵軍적군  自己자기  代身대신  所重소중  相對方상대방  不足부족

     

    본 연재는 어린이 한자교육을 돕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게재된 한자의 난이도는 한자능력검정시험 4급 정도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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