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산화탄소 배출량 사상 최고치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지난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 2일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 석탄, 석유 같은 화석 연료가 연소하면서 공기 중으로 배출된 이산화탄소가 382억t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10억t 증가한 수치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년에 비해 10% 증가한 100억t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 다음으로 미국(59억t), 인도(25억t), 러시아(18억t), 일본(13억t) 순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전년보다 4% 증가한 6억t으로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더불어 공동 8위로 집계됐다. 탄소 배출량이 세계 10위 안에 드는 국가 중에서 전년 대비 배출량이 감소한 국가는 미국(-2%)과 독일(-4%)뿐이었다.이번 조사 결과는 이날 발간된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의 자매지 네이처기후변화(Nature Climate Change)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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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이산화탄소 배출량 사상 최고치
    • [ 기사입력   2012-12-05 14:47:07 ]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지난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 2일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 석탄, 석유 같은 화석 연료가 연소하면서 공기 중으로 배출된 이산화탄소가 382억t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10억t 증가한 수치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년에 비해 10% 증가한 100억t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 다음으로  미국(59억t), 인도(25억t), 러시아(18억t), 일본(13억t) 순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전년보다 4% 증가한 6억t으로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더불어 공동 8위로 집계됐다. 탄소 배출량이 세계 10위 안에 드는 국가 중에서 전년 대비 배출량이 감소한 국가는 미국(-2%)과 독일(-4%)뿐이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이날 발간된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의 자매지 네이처기후변화(Nature Climate Change)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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