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자들' 김홍선 감독, 청룡 신인감독상 수상 제33회 청룡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영화 '공모자들'의 김홍신 감독. (사진= SBS'청룡영화상' 방송 캡처) 제3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11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렸다. 신인감독상은 영화 '공모자들'의 김홍선 감독이 받았다. 김 감독은 "쟁쟁한 후보들이 많아 상을 받을 것이라고 상상도 못 했다. 고생하신 스태프와 배우들을 대표해 상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 감독은 장기매매를 1년 가까이 취재하며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장기매매를 본격적으로 다뤘다. 이날 신인감독상 후보에는 '바랍과 함께 사라지다'의 김주호, '공모자들'의 김홍선, '이웃사람'의 김휘, '밍크코트'의 신아가 이상철, '시체가 돌아왔다'의 우선호 감독이 올랐다. 한편, 영화 '공모자들'은 2009년 중국 여행 중 납치된 신혼부부의 장기매매 사건을 모티브로,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여객선에서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장기를 적출해 조직적으로 매매하는 기업형 범죄 집단의 실체를 다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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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자들' 김홍선 감독, 청룡 신인감독상 수상
  • [ 기사입력   2012-11-30 23:41:02 ]

    제33회 청룡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영화 '공모자들'의 김홍신 감독.    (사진= SBS'청룡영화상' 방송 캡처)

     

    제3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11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렸다.

     

    신인감독상은 영화 '공모자들'의 김홍선 감독이 받았다.

     

    김 감독은 "쟁쟁한 후보들이 많아 상을 받을 것이라고 상상도 못 했다. 고생하신 스태프와 배우들을 대표해 상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 감독은 장기매매를 1년 가까이 취재하며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장기매매를 본격적으로 다뤘다.

     

    이날 신인감독상 후보에는 '바랍과 함께 사라지다'의 김주호, '공모자들'의 김홍선, '이웃사람'의 김휘, '밍크코트'의 신아가 이상철, '시체가 돌아왔다'의 우선호 감독이 올랐다.  


    한편, 영화 '공모자들'은 2009년 중국 여행 중 납치된 신혼부부의 장기매매 사건을 모티브로,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여객선에서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장기를 적출해 조직적으로 매매하는 기업형 범죄 집단의 실체를 다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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