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쩌민파 매체가 ‘보시라이 장기적출’ 보도하는 이유 (좌)저우융캉, (우)보시라이 (사진=인터넷 이미지) 지난 10월 3일, 장쩌민(江澤民) 파 계열의 국외 매체 2곳에서 ‘보시라이(薄熙來)가 생체장기적출에 연루됐다’는 내용의 기사를 발표했다. 보시라이, 저우융캉(周永康)의 정변(政變, 쿠데타) 계획과 파룬궁 수련자 생체장기적출 소식은 이미 새로운 뉴스거리도 아니다. 본지에서는 올해 2월 보시라이-왕리쥔(王立軍) 사건이 발생한 초기부터 이 문제에 대해 이미 상세히 보도한 바 있다. 그렇다면 장쩌민 파 매체에서 왜 지금과 같은 시기에 이런 정보를 보도하는 것일까? 장파 매체의 이런 행동은 사실 다음과 같은 의도가 있다.첫째, 후진타오(胡錦濤)-원자바오(溫家寶)-시진핑(習近平)(이하 후-원-시)이 주도하는 중앙의 보시라이 처리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모반을 계획한 보시라이-저우융캉과 파룬궁 수련자 생체장기적출에 관련된 자들의 죄상을 계속 조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미 이런 결정이 내려져 장쩌민 파 잔당들이 벼랑 끝에 몰렸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장파 매체도 이 뉴스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이것은 또 다른 뉴스를 통해서도 방증할 수 있다. 지난 9월 28일, 보시라이가 ‘쌍개(雙開, 공직을 박탈하고 출당 조치하는 처벌)’ 처분된 당일 대륙의 시나닷컴, QQ웨이보 등에서 ‘생체장기적출’이란 키워드가 해금 돼 수많은 네티즌이 보시라이가 파룬궁 수련자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했다는 뉴스를 볼 수 있었다. 이에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세상이 변하려나 보다’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둘째, 이 두 매체에서 보시라이가 생체장기적출에 연루됐다는 문장을 발표한 목적은 소위 ‘꼬리 자르기’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매체가 ‘보시라이가 친자식을 죽이려 했다’ ‘권력을 잡으려면 50만 명을 죽여야 한다’ ‘생체장기적출에 연루됐다’는 등의 소식을 폭로한 것은 보시라이를 지지하고 보호하려던 이전의 태도를 180도 바꾼 것이다. 이런 보도는 표면적으로는 이미 죽어가는 보시라이에게 치명타를 가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후-원-시 측에서 이미 흘려낸 정보에 불과하다. 웨이보, 토론방, 블로그 등을 포함한 대륙의 많은 인터넷에서 이미 논란이 됐고, 인터넷봉쇄돌파 프로그램이 없이도 볼 수 있어 특별한 뉴스거리가 아니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왜 장쩌민 파는 돌연 태도를 바꿔 ‘꼬리 자르기’를 하려 하는가? 장쩌민 파 매체가 이런 뉴스를 흘린 가장 주요한 이유는 이제는 장쩌민도 보시라이 처리를 원하기 때문이며, 보시라이의 파룬궁 박해와 생체장기적출에 대해 거리를 두기 위해서다. 하지만 장쩌민은 파룬궁 박해를 지시한 장본인이다. 그는 파룬궁을 박해하고, 파룬궁 수련자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라는 반인류적 범죄를 직접 지시했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보시라이와 저우융캉이 파룬궁 수련자 장기적출에 가담한 것은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장쩌민의 ‘육체적 소멸’ 정책을 집행한 것에 불과하다. 이 점에서 장쩌민, 보시라이, 저우융캉은 모두 그 책임을 벗어날 수 없다. 따라서 국외 장쩌민 파 매체의 이런 보도가 우리에게 주는 인상은 궁여지책에서 나온 어리석은 짓으로 보일 뿐이다. 장쩌민 파 매체의 보도는 또한 그들이 처한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보시라이가 중벌에 처할 위기에 놓여 있고 저우융캉이 실각할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생체장기적출의 범죄가 전면적으로 폭로되자 장쩌민 파 잔당들이 보시라이-저우융캉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고 장쩌민-쩡칭훙을 보호하려 나선 것이다. 이는 사실 너무 순진하고 유치한 짓이다. 일찍이 장쩌민이 홍콩 기자들에게 헛소리할 때 사용했던 명언이 있다. “너무 단순하다! 가끔은 너무 순진하다!(Too Simple!Sometime naï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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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파 매체가 ‘보시라이 장기적출’ 보도하는 이유
  • [ 기사입력   2012-10-04 23:15:22 ]

    (좌)저우융캉, (우)보시라이 (사진=인터넷 이미지)

     

    지난 10월 3일, 장쩌민(江澤民) 파 계열의 국외 매체 2곳에서 ‘보시라이(薄熙來)가 생체장기적출에 연루됐다’는 내용의 기사를 발표했다. 보시라이, 저우융캉(周永康)의 정변(政變, 쿠데타) 계획과 파룬궁 수련자 생체장기적출 소식은 이미 새로운 뉴스거리도 아니다. 본지에서는 올해 2월 보시라이-왕리쥔(王立軍) 사건이 발생한 초기부터 이 문제에 대해 이미 상세히 보도한 바 있다. 그렇다면 장쩌민 파 매체에서 왜 지금과 같은 시기에 이런 정보를 보도하는 것일까? 장파 매체의 이런 행동은 사실 다음과 같은 의도가 있다.


    첫째, 후진타오(胡錦濤)-원자바오(溫家寶)-시진핑(習近平)(이하 후-원-시)이 주도하는 중앙의 보시라이 처리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모반을 계획한 보시라이-저우융캉과 파룬궁 수련자 생체장기적출에 관련된 자들의 죄상을 계속 조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미 이런 결정이 내려져 장쩌민 파 잔당들이 벼랑 끝에 몰렸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장파 매체도 이 뉴스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이것은 또 다른 뉴스를 통해서도 방증할 수 있다. 지난 9월 28일, 보시라이가 ‘쌍개(雙開, 공직을 박탈하고 출당 조치하는 처벌)’ 처분된 당일 대륙의 시나닷컴, QQ웨이보 등에서 ‘생체장기적출’이란 키워드가 해금 돼 수많은 네티즌이 보시라이가 파룬궁 수련자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했다는 뉴스를 볼 수 있었다. 이에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세상이 변하려나 보다’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둘째, 이 두 매체에서 보시라이가 생체장기적출에 연루됐다는 문장을 발표한 목적은 소위 ‘꼬리 자르기’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매체가 ‘보시라이가 친자식을 죽이려 했다’ ‘권력을 잡으려면 50만 명을 죽여야 한다’ ‘생체장기적출에 연루됐다’는 등의 소식을 폭로한 것은 보시라이를 지지하고 보호하려던 이전의 태도를 180도 바꾼 것이다. 이런 보도는 표면적으로는 이미 죽어가는 보시라이에게 치명타를 가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후-원-시 측에서 이미 흘려낸 정보에 불과하다. 웨이보, 토론방, 블로그 등을 포함한 대륙의 많은 인터넷에서 이미 논란이 됐고, 인터넷봉쇄돌파 프로그램이 없이도 볼 수 있어 특별한 뉴스거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장쩌민 파는 돌연 태도를 바꿔 ‘꼬리 자르기’를 하려 하는가? 장쩌민 파 매체가 이런 뉴스를 흘린 가장 주요한 이유는 이제는 장쩌민도 보시라이 처리를 원하기 때문이며, 보시라이의 파룬궁 박해와 생체장기적출에 대해 거리를 두기 위해서다. 하지만 장쩌민은 파룬궁 박해를 지시한 장본인이다. 그는 파룬궁을 박해하고, 파룬궁 수련자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라는 반인류적 범죄를 직접 지시했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보시라이와 저우융캉이 파룬궁 수련자 장기적출에 가담한 것은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장쩌민의 ‘육체적 소멸’ 정책을 집행한 것에 불과하다. 이 점에서 장쩌민, 보시라이, 저우융캉은 모두 그 책임을 벗어날 수 없다. 따라서 국외 장쩌민 파 매체의 이런 보도가 우리에게 주는 인상은 궁여지책에서 나온 어리석은 짓으로 보일 뿐이다.


    장쩌민 파 매체의 보도는 또한 그들이 처한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보시라이가 중벌에 처할 위기에 놓여 있고 저우융캉이 실각할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생체장기적출의 범죄가 전면적으로 폭로되자 장쩌민 파 잔당들이 보시라이-저우융캉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고 장쩌민-쩡칭훙을 보호하려 나선 것이다. 이는 사실 너무 순진하고 유치한 짓이다. 일찍이 장쩌민이 홍콩 기자들에게 헛소리할 때 사용했던 명언이 있다. “너무 단순하다! 가끔은 너무 순진하다!(Too Simple!Sometime naï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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