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정부, 7월 한 달간 UFO 관련 기밀문서 공개 영국 국립보존기록관(National Archives)이 7월 한 달간 1965~2008년까지의 UFO 관련 기밀문서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7000장가량 문서에는 목격 사례와 그림, 공개 서신, 의회 질의가 포함됐다. 그러나 전 국방부 UFO 전문가 닉 포프(Nick Pope)는 영국 ITN(Independent Television News) 방송과 인터뷰에서, 공개된 기밀문서를 ‘잡동사니’라고 지적했다. 조종사, 경찰, 군인들의 목격담뿐 아니라 일반인이 오인한 사례까지 담았다는 것이다. 닉 포프는 “국방부 담당자들이 자료를 이해하는 데 얼마나 힘들었는지, 대중과 언론, UFO 커뮤니티 사이에서 균형을 잡느라 애쓴 내용을 설명하는 정책 관련 문서도 있다”면서 “이는 매우 열띤 논쟁을 일으킨다. 많은 사람은 국방부가 이 문제에 대한 정보를 사실상 숨기고 있다. 배후에 커다란 음모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기밀문서에는 1993년 국방부에 제출한 상황보고서도 포함됐다. 익명으로 작성한 정보장교는 “만약 보고내용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종래의 반작용 추진 시스템을 쓰지 않는 장치가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그것들은 레이더도 탐지하지 못하는 속도를 낼 수 있다”면서 “그런 기술이 실재한다면 우리가 그 기술을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고 썼다. 공개된 기밀문서는 영국 국립보존기록관(http://ufos.nationalarchives.gov.uk/)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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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정부, 7월 한 달간 UFO 관련 기밀문서 공개
  • [ 기사입력   2012-07-24 11:04:06 ]

    영국 국립보존기록관(National Archives)이 7월 한 달간 1965~2008년까지의 UFO 관련 기밀문서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7000장가량 문서에는 목격 사례와 그림, 공개 서신, 의회 질의가 포함됐다.

     

    그러나 전 국방부 UFO 전문가 닉 포프(Nick Pope)는 영국 ITN(Independent Television News) 방송과 인터뷰에서, 공개된 기밀문서를 ‘잡동사니’라고 지적했다. 조종사, 경찰, 군인들의 목격담뿐 아니라 일반인이 오인한 사례까지 담았다는 것이다.

     

    닉 포프는 “국방부 담당자들이 자료를 이해하는 데 얼마나 힘들었는지, 대중과 언론, UFO 커뮤니티 사이에서 균형을 잡느라 애쓴 내용을 설명하는 정책 관련 문서도 있다”면서 “이는 매우 열띤 논쟁을 일으킨다. 많은 사람은 국방부가 이 문제에 대한 정보를 사실상 숨기고 있다. 배후에 커다란 음모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기밀문서에는 1993년 국방부에 제출한 상황보고서도 포함됐다. 익명으로 작성한 정보장교는 “만약 보고내용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종래의 반작용 추진 시스템을 쓰지 않는 장치가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그것들은 레이더도 탐지하지 못하는 속도를 낼 수 있다”면서 “그런 기술이 실재한다면 우리가 그 기술을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고 썼다.

     

    공개된 기밀문서는 영국 국립보존기록관(http://ufos.nationalarchives.gov.uk/)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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