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2011년 연간 베스트셀러 종합1위,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교보문고 2011년 연간 베스트셀러 종합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역대 최고 판매기록을 달성, 총 23만 권이 판매됐다. 올해 판매 동향은 베스트셀러 쏠림 현상이 심화됐다. 종합 100위권 도서 판매량이 200만 부를 넘고 50위권 판매량은 10년 간 4.2배로 늘었지만, 2011년 신간 1종 당 판매량은 평균 140권에 불과하다. 올해 출판계의 화두는 '청춘'이다. 1위인 '아프니까 청춘이다'부터 9위에 오른 '자기 혁명'에 이르기까지 청춘의 관심사를 담은 책들이 인기가 높았다. 전자책 판매량이 전년 대비 77.7% 상승하는 등 전자책 시장도 성장이 도드라졌다. SF·무협·판타지·추리·호러·로맨스 같은 장르 소설 분야가 전자책 판매량의 52.2%로 과반수를 차지했다. 태블릿PC가 대중화되고 20~30대 젊은층이 전자책 시장을 주도한 결과로 분석된다. 한편, 2011년 교보문고 전자책 베스트셀러 1위는 '3분 안에 상대를 내 뜻대로 움직이는 설득 기술'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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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2011년 연간 베스트셀러 종합1위, ‘아프니까 청춘이다’
  • [ 기사입력   2011-12-05 16:54:38 ]

    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교보문고 2011년 연간 베스트셀러 종합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역대 최고 판매기록을 달성, 총 23만 권이 판매됐다.

     

    올해 판매 동향은 베스트셀러 쏠림 현상이 심화됐다. 종합 100위권 도서 판매량이 200만 부를 넘고 50위권 판매량은 10년 간 4.2배로 늘었지만, 2011년 신간 1종 당 판매량은 평균 140권에 불과하다.

     

    올해 출판계의 화두는 '청춘'이다. 1위인 '아프니까 청춘이다'부터 9위에 오른 '자기 혁명'에 이르기까지 청춘의 관심사를 담은 책들이 인기가 높았다.

     

    전자책 판매량이 전년 대비 77.7% 상승하는 등 전자책 시장도 성장이 도드라졌다. SF·무협·판타지·추리·호러·로맨스 같은 장르 소설 분야가 전자책 판매량의 52.2%로 과반수를 차지했다. 태블릿PC가 대중화되고 20~30대 젊은층이 전자책 시장을 주도한 결과로 분석된다.

     

    한편, 2011년 교보문고 전자책 베스트셀러 1위는 '3분 안에 상대를 내 뜻대로 움직이는 설득 기술'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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