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사를 하지 않으면 어떨까?

In 건강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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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지 않으면 어떨까? 그야말로 적지 않은 이익이다.(pixabay.com)

 



1, 식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세계보건기구의 연구에 따르면, 개인의 건강과 수명은 15%가 유전에서, 10%가 사회적 요인에서, 8%가 의료 환경에서, 7%가 기후 영향에서, 그리고 60%가 자기 자신에 의해 결정된다. 이는 우리 스스로 노력하면 반드시 건강해진다는 말이다. 여기서 주제를 저녁식사로 좁혀보자. 저녁식사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식사의 경우, 반드시 아침을 잘 먹고, 점심을 배불리 먹으며, 저녁은 적게 먹어야 한다. 현대인은 반대로 아침은 대충 먹고, 점심은 때우고, 저녁을 실컷 먹고 마시는데 이것이 바로 만병의 뿌리다. 아침 한 끼는 보약이라 할 정도로 가장 중요한 한 끼이므로 반드시 영양식으로 챙겨 먹어야 한다.

 

아침 영양식은 반드시 주식(主食)에 두유, 오트밀, 사과를 먹어야 하며, 주식에는 반드시 야채와 과일이 들어 있어야 한다.

 

아침 식단이 겨우 두 가지라면 이는 매우 형편없는 아침식사다. 많은 사람들이 아침을 거르고, 50~60%는 좋지 않은 아침식사를 한다. 아침에 영양 보충을 소홀히 하면 점심, 저녁에는 보충이 안 된다.

 

2, 영양 과잉을 피해야

 

매일 규칙적으로 먹어야 한다. 매일 채소 한 접시를 먹되 반드시 300~500g은 돼야 한다. 날마다 과일 두 알, 식물기름 세 수저(단 25g은 초과하지 않는다): 매일 밥 150g 혹은 찐빵 4개, 충분한 식물성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 음료, 커피, 맥주는 물을 대신할 수 없으며 차를 마셔도 담담한 차를 마시고 진한 차는 마시지 말아야 한다. 물은 사람의 생명임을 절대로 명심해야 한다.

 

3, 건강에 가장 나쁜 습관은 흡연

 

전 세계에서 가장 나쁜 다섯 가지 습관에서 첫째가 바로 흡연이다. 평생 흡연한 사람은 수명이 20~25년이 준다고 한다. 담배를 한 대 피우면 수명이 11분 단축된다는 말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담배를 피면 더욱 해롭다. 담배는 기관지염, 폐기종, 폐심종 등을 유발하기 쉽다.

 

4, 술에 한 번 취하면 급성 간염에 한 번 걸린 것과 같다

 

흡연 다음으로 건강에 해로운 것은 음주다. 적게 마시면 건강에 좋은 면도 있다고 하지만, 매일 조금씩 먹는 것은 한 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훨씬 해롭다. 매일 마시는 술은 췌장에 치명적이다. 만성췌장염의 확률이 크게 높아진다. 술에 한 번 취하면 급성 간염에 한 번 걸렸다 회복한 것과 같다. 명심하라. 과도한 음주는 내장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뇌를 손상시켜 기억력 감퇴, 인지 능력 하락을 초래한다. 이는 과도한 혈중 알콜은 대뇌 뇌세포를 대량으로 죽이기 때문이다.

 

5, 사람은 늙어 죽는 것이 아니라 화가 나서 죽는다.

 

‘황제내경’에는 이렇게 단정적으로 씌어있다. “분노는 간을 상하고, 기뻐하면 마음을 상하고, 슬픔은 폐를 상하고, 그리워함은 비장을 상하고, 무서워함은 신을 상하는 바. 만병은 모두 화에서 생긴다.” 솔직하게 말해서 많은 사람은 늙거나 병들어서 죽는 게 아니고, 화가 나서 죽는다. 벼슬을 못해서 화가 나 죽고, 교수가 되지 못해 화나서 죽는다, 돈을 벌지 못해 화나서 죽고, 많은 노인은 아주 하찮은 일 때문에 화나서 죽는다. 그러므로 사람은 화를 내더라도 반드시 화의 포로는 되지 말아야 한다. 반드시 감정을 다스려서 감정의 주인이 돼야 하는 것이지 정서가 당신을 다스리게 해서는 안 된다.

 

6, 걷기 운동은 아주 훌륭한 단련 방식이다

 

무엇이든 모두 한도라는 것이 있는 법이다. 식사, 수면, 신체단련 역시 한도가 있다. 단련을 하지 않으면 좋지 않으며, 지나친 단련 역시 면역 기능을 저하시킨다. 날마다 반시간 내지 한 시간 단련하면 되는데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그저 걷기만 반시간 정도 해도 되는 것이다. 이는 가장 간단하고 가장 경제적이며, 가장 효과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걷기에도 법칙이 있다. 젊은이는 빨리 걸어야 한다. 어느 정도로 빨리 걷는가? 1분 사이에 130보 걸어야 하고 심장 박동이 1분에 120회에 도달해야 심장을 단련시킬 수가 있다. 130보에 120차 심장 박동에 도달하자면 단번에 되지는 않는다. 적응 과정을 갖고 서서히 해야 하며, 반년을 계속하면 심폐기능이 30~50% 향상된다.

 

7, 가정불화 역시 병의 원인이다.

 

질병의 70%, 암의 50%는 가정에서 온다고 지적하는 전문가도 있다. 건강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가정은 그 자체로 매우 중요하다.

 

집에서 “작은 싸움은 날마다 하고, 큰 싸움은 사흘에 한 번씩 한다”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됀다. 또한 싸우지도 않고 말도 하지 않는 고인 물 같은 가정도 되지 말아야 한다. 일주일, 이주일 모두 말들이 없는데 이는 정말 답답한 일이 아닌가.

 

가정에서는 반드시 네 가지가 지켜져야 한다. 첫째, 노인을 공경해야 한다. 둘째는 자녀를 잘 교육해야 한다. 셋째는 고부 관계를 잘 처리해야 한다. 넷째, 제일 중요한 것으로 부부간에 금슬이 좋아야 하는데 이는 핵심이다.

 

8, 요약하자

술 담배를 피하고, 감정을 다스릴 줄 알며, 하루 30분 빠르게 걷고, 가정을 화목하게 하며, 식사는 “황제의 조반, 대신의 점심, 거지의 저녁”을 실천하라. 그러면 건강해진다.

 

희망지성에서

 

책임편집 : 런하오

 

http://www.ntdtv.com/xtr/gb/2017/01/09/a13058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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